외침

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한문 답안지 및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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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 한문 영역 정답표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기초 베트남어, 한문

정답제공 : 한국교육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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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 답안지 및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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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업탐구 영역 정답표

농생명 산업1, 농생명산업2, 공업1, 공업2, 상업정보1, 상업정보2, 수산해운1, 수산해운2, 가사실업1, 가사실업2

정답제공 : 한국교육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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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답안지 및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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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 정답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물리2, 화학2,  생명과학2 지구과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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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답안지 및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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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 정답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

정답제공 : 한국교육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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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영어 답안지 및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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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정답표 홀수형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정답표 짝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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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입수능 광주숭일고등학교 고사장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

- 편안함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학교에서 편의 제공

▲ 2016학년도 대입수능 광주숭일고등학교 고사장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숭일고등학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광주 제2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기위해 고사장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고사장 수험생들을 위해 예비소집일 당일날 고사장에 찾아온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물과, 차를 대접하였고 수능 당일에는 정문과 현관입구에 응원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고사장 입실하는 수험생에게 광주숭일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응원엽서와 함께 귤과 사탕, 초코렛을 주었다.

점심시간에는 운동장과 식당을 개방하여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온수 음수대까지 설치하여 따뜻한 물을 제공했다. 고사장 내부는 수험생들의 편안함과 편의를 제공해 주기 위해 고사장 청결유지와 화장실내 화장지 비치 및 날씨에 따른 온열기 가동 등 수험생들에게 최대한의 편안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숭일고등학교 임인호 교장은 “본교에서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에게 편안함과 최고의 컨디션을 제공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고 부디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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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초 4학년 인권중심 교육과정 “사람이 힘이다!”

▲ 새별초 4학년 인권중심 교육과정 “사람이 힘이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새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인권중심 교육과정재구성으로 11월 2일~11월 10일까지 “사람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나, 너, 우리에서 더 나아가 더 큰 공동체 속에서 행복하게 살기위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권감수성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우리 주위의 차별의 실체를 인식하고, 차별이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해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였다. 

▲ 새별초 4학년 인권중심 교육과정 “사람이 힘이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11월 4일에 국가인권위원회 석창원 강사가 학생들을 위해 우리 주변의 인권이야기, 다문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1월 6일에 5․18 자유공원 체험학습을 통해 5․18에 대해 알고, 이해하고 생각해 보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얻게 되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기념공원 민주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연극 관람으로 학교에서의 인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1월 10일 체육 시간에 학생들이 “나는 나비”라는 음악에 맞춰 만든 인권 주제 플래시몹을 중간놀이 시간 교장, 교감, 전교생이 모여 플래시몹을 진행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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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고등학교 급식전담인력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실시

▲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은 11일(수), 12일(목) 2일간에 걸쳐 고등학교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597명을 대상으로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소장 등을 초청하여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무리한 힘을 사용하거나 과도한 동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런 자세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급식실 작업은 식자재 운반, 조리, 배식, 세척 및 청소 등의 작업으로 구성되어 작업내용에 따라 일부작업은 근골격계에 부담되는 작업에 해당할 수 있어 근골격계질환의 종류와 증상 및 발생원인과 예방관리를 위한 중량물 취급주의 및 건강스트레칭 방법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향후에도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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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운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내소리 한마당 축제 열어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내소리 한마당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학운초등학교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빛고을 예비혁신학교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내소리 한마당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우제길 미술관이 후원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지역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가 가득 담긴 공연과 전시에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었다.

새소리, 냇물소리 아름다운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광주학운초등학교는 지역 문화예술공간인 우제길 미술관을 활용하여 교육과정 운영 성과물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전문 미술인들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미술관에서 학운 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은 어느 화가의 작품 못지않게 멋진 모습으로 선보였다. 우제길 미술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작품수가 많고 작품 각각의 규모가 대부분 소규모라 전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내소리 한마당 공연(학예회)은 인근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을 이용하여 학생들은 특별한 무대에서의 공연경험을 갖는 한편 관람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교육과학연구원의 체험관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등 진정한 한마당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내소리 한마당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평소 학교 교육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A씨는 “학교의 학예회라고 하면 강당에서 학부모가 모여 아이들의 '재롱'을 보는 것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미술관에 걸린 제 아이의 작품을 보는 순간부터 놀랐지요. 오늘은 어머니 봉사단으로서 학생 공연을 함께 했는데, 연구원 대강당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모습에 더욱 놀랐어요. 가슴이 두근거리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딘가에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학운초등학교! ”라고 말했다.    

광주학운초등학교 신미숙 교장은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ㆍ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多같이 幸복한 커리큘럼 운영을 위한 학교의 다각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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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질문과 토론이 있는 참여형 직무연수 실시

- 나뭇잎은 왜 색깔이 변하지?

- ‘유아교육 디자인하기’

▲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질문과 토론이 있는 참여형 직무연수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11월 2일(월) 부터 11월 30일(월)까지 매주 월요일(17:30~20:30) 광주광역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0명을 대상으로「유아교육 디자인하기」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대 유아교육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발달과 문화적으로 적합한 교육적 철학을 세워 유아교육현장을 낯설게 바라보면서 더 호기심 가득한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연수내용으로는 칭찬의 역효과, 자유선택놀이, 진짜 놀이와 가짜 놀이 구별하기, 도움이 필요한 유아와 함께 살아가기 등 다양한 유아 교사의 역할과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필요한 상황과 맥락을 추출해보고, 선생님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유아교육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질문과 토론이 있는 배움이 있는 참여형 연수로 진행하였다. 

유아교육진흥원 특수분야 직무연수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과 공․사립유치원 교원 모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야간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어 현장교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L교사는 “늦은 시간까지 연수를 받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이론과 실제가 다른 유아교육현장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많은 격려와 지지로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화심 원장은“현장교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유아를 바라보고 호기심을 이끌어내어 유아교육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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