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부로 '외침'의 폐업을 합니다. 2015년 1월 14일부로 '외침'의 폐업을 합니다. "봐야할 소식"을 외쳤던 외침은 2016년 1월 14일부로 폐업됩니다. 인터넷신문으로서 지역소식,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기사를 전달하고 생산해 온 지난 시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외침'이 폐업이 되지만, 앞으로 많은 인터넷신문이 생겨나 보고싶은 소식, 봐야할 소식 등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렸으면 합니다. 2016.01.14외침 외침의 폐업의 이유가 운영상, 재정상 문제가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가피하게 발행인 및 편집장이 변경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새로 바뀐 인터넷언론사의 설립요건에 명시되지 않아 별도 설명이 없이는 알 수 없는 내용에 의해 '외침'의 승계가 되지 못하고, 폐업을 하게되었습니다. * 인터.. 더보기 이전 1 2 3 4 ··· 27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