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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선수촌 17일 문 닫는다 -후원사서 물품 처분…내달까지 철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6. 19:21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광주U대회 선수촌 17일 문 닫는다

후원사서 물품 처분…내달까지 철거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외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이 17일 폐촌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선수촌 각 기능별로 17일 오후 5시까지 업무를 마감하고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을 공식 폐촌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도의 폐촌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주요 기능실 : 선수촌식당, 선수촌병원, 종합정보센터, 경기정보센터, 선수촌등록센터 등

 

조직위는 총 22개동 2,445세대를 임대해 광주U대회 선수촌으로 사용했다.

 

선수촌 내 가전제품, 가구 등은 후원사인 삼성전자(전자제품), 영신가구(가구 및 린넨)가 처분까지 담당한다.

 

선수촌병원, 선수촌식당 등으로 사용된 기능실은 주차장, 상가건물을 활용한 것으로, 조직위는 내달까지 철거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건설부문 후원사인 현대건설은 선수촌과 기능실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3월까지 준공검사를 마치고, 4월께 선수촌 일반 입주자를 맞이하게 된다.

 

한편 광주U대회 선수촌에는 충주분촌과 ITO빌리지를 포함해 총 10,418명이 머물렀고, 선수촌 급식은 15일까지(밤 8시 기준) 총 282,624식이 제공됐다.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병원 ⓒ외침


선수촌병원은 내과, 외과, 스포츠의학과 등 9개과 개설돼 15일까지 총 4,525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광주U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대해 ‘역대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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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광주U대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선수촌 병원, 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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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니버시아드 폐막식 12일간의 여정 마무리 - 광주에서 우정과 사람을 기억 해달라 - 대만 타이페이에서 다시 만나길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5. 06:4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유니버시아드 폐막식 12일간의 여정 마무리

광주에서 우정과 사람을 기억 해달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다시 만나길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폐막식 ⓒ외침


14일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폐막식을 진행하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U대회)가 1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주U대회는 총 69개소 경기장(광주,전남북,충북)에서 21개 종목의 스포츠 경기가 펼쳐졌으며 143개국 12,885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이다.

* 12,855명 : ITO(국제기술임원)를 제외한 선수와 임원만을 포함한 인원


또한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300여명의 자원봉사자, 5만 서포터지, 광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광주U대회와 함께 광주 곳곳에서는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으로 광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 등 대내외 방문객과 시민들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금남로, 상무시민공원, 선수촌, 각 경기장 등 광주와 광주U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는 2015세계청년축제, 청년난장페스티벌, 선수촌 문화공연 및 체험과 같은 다양한 크고 작은 문화축제가 진행되었다.


14일 폐막식은 ‘Sharing the Light’, ‘함께 나누는 빛’의 주제로 시전행사에 이어 공식행사, 문화행사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이 날 각국의 선수들은 국가 구분없이 자유롭게 등장하여 폐막식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선물을 교환하는 등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을 마음껏 누렸다. 


윤장현 광주U대회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우정과 사람을 기억 해달라”라 하고 “광주 시민의 힘을 해냈다. 시민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라며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공로자인 시민들게 감사했다.


대한민국을 알리고, 광주를 알리는 열정적이면서도 의미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문화행사와 김경호, 지누션, EXID, 샤이니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폐막식은 끝이 났다. 그리고  2년 후 대만 타이페이에서 다시 만나 오늘의 도전과 열정을 불태울 것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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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5.18민주광장, 광주U대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금남로, 대만, 상무시민공원, 선수촌, 타이페이,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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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선수촌 주변 교통통제 16일 해제 - 15일 차량2부제 해제, 16일 0시부터 모든 도로 정상 운영 -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준 주민․상인에 감사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4. 06:21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U대회 선수촌 주변 교통통제 16일 해제

- 15일 차량2부제 해제, 16일 0시부터 모든 도로 정상 운영

-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준 주민․상인에 감사

 

▲ 광주U대회 교통통제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하계U대회 선수촌 주변 교통통제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해제된다.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최대 국제행사인 U대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교통통제 등을 조기 해제키로 했다.

 

먼저, 대회 기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대회지원 차량의 원활한 수송에 큰 도움이 되었던 차량2부제와 버스전용차로 확대운영이 15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당초 선수촌 주변도로의 교통통제는 선수가 모두 퇴촌하는 17일까지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지역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일부터 부분 해제키로 했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화정로 광주은행 화정점에서 광덕고사거리 방향으로 모든 차량의 일방통행이 허용된다.

 

또한 선수촌 주변 금화로, 화운로, 화정로 등 모든 도로의 교통통제는 16일 0시부터 해제되며, 통제에 따라 선수촌 주변을 우회 운행하던 풍암26번 등 시내버스 8개 노선 역시 당초대로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의 2부제 참여와 선수촌 주변 교통통제 협조가 U대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특별히 교통통제로 생업에 지장이 있었음에도 적극 협조해 준 선수촌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폐회식도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주경기장과 주변 지역의 일반차량 진입이 완전 통제되며, 주경기장 주변에 월광교회, 화정남초교, 상록회관 등 임시주차장 14곳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광주송정역, 유스퀘어(광천터미널), 시청, 상록회관 등 4개 노선총 25대가 5~15분 간격으로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행되며,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입장권을 제시할 경우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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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광주U대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교통통제, 선수촌, 차량2분제,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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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선수촌 편의시설 - 폐막 전 주말 맞아 선수촌 편의시설 이용객 ‘북적’ 플레이룸 인기 폭발, 개촌 이후 11,000여명 이용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3. 02:16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시설 편리하고 선수 편의 고려 돋보여”

폐막 전 주말 맞아 선수촌 편의시설 이용객 ‘북적’

플레이룸 인기 폭발, 개촌 이후 11,000여명 이용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플레이룸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이제껏 국제대회에서 만나기 힘든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돋보입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참가 선수들의 보금자리인 선수촌에는 11,000여명의 선수단이 머물며 선수촌식당 뿐 아니라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편의점, 라운지, 플레이룸, 우체국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숙식을 해결하는 주요 시설은 물론이고 선수 중심의 편의시설이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U대회 폐막을 코앞에 둔 주말, 광주U대회 선수촌은 각종 편의시설을 즐기는 선수들로 어느 때보다 한층 더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선수들 긴장 내려놓는 '플레이룸’ 인기

‘플레이룸’은 경기에 따른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제격인 곳이다. 각국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곳이기도 하다. 


플레이룸에는 포켓볼 5개, 에어하키 5개, 그리고 스크린 사격장이 있어 하루 중 경기 일정이 마무리되는 선수들이 즐겨 찾는다. 선수촌이 개촌한 지난달 26일부터 11일까지 무려 11,000여명이 이용했고 이용이 많은 날은 하루에 1,200여명의 선수가 다녀갔다. 밤 8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적잖은 시간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선수촌 편의시설 중 가장 ‘핫’한 곳이다. 


세르비아 농구 대표팀인 도르드(23)는 “시간이 나면 주로 플레이룸에서 게임을 즐기고 인근 라운지에서 차 한 잔 하는 게 좋다”면서 “게임에 몰두하다 보면 긴장감도 해소된다”고 말했다 


선수촌 관계자는 “플레이룸이나 라운지 등은 선수들이 긴장과 초조를 내려놓고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특히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우정을 쌓는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라운지 인터넷실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선수 눈높이 맞춘 각종 편의시설 이용 '굿'

그런가하면 미용실, 종교실, 인터넷실 등 사생활과 개성을 존중한 편의시설에도 선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른 아침 미용실을 찾은 오웬 오제니치(26·프랑스·야구)는 “여태껏 국제대회에서 미용실이 있었던 적은 없다. 마침 머리를 자르려 했는데 가까운 곳에 미용실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미용실은 하루 평균 30~40명이 이용하고 있다. 


미용실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카페와 함께 꽃집, 인터넷실로 구성된 ‘라운지’가 있다. 이곳을 찾는 선수는 하루 평균 500여명. 선수들과 함께 임원진들이 수다를 떨거나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전 10시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다고 한다. 


카페 옆으로는 U대회 선수들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광주의 모습을 담은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에서는 광주의 주요 관광지의 모습을 담은 3D체험관이 인기가 가장 많다. 하루 평균 300여명이 전시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하루 경기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각인 오후 7시에서 밤 10시 사이에 주로 많은 이용객이 몰린다. 


각종 정보센터가 모여 있어 출입이 잦은 2번 출입구 근처에는 광주U대회 기념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기념품샵이 있다. 이곳에서 거울을 보면서 대회 기념 셔츠를 요리조리 살피는 한 선수가 눈에 띄었다.


샘 루이스(21·미국·수영)는 “셔츠, 배지 등 광주U대회 참가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구입하러 왔다. 선수촌의 기념품 가게에서는 한국을 많이 느낄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또 와야겠다”며 즐거워했다.


또, 선수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이동식 은행이나 환전센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에서 온 펜싱선수 동리(23)는 “주말이라 백화점으로 쇼핑을 하러 갈 예정인데 선수촌 어딜 가든 은행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종교센터는 입구부터 경건했다. 복도에는 센터를 찾은 선수들이 벗어놓은 신발로 가득했다. 선수들은 경기연습 뿐 아니라 신앙생활에도 부지런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 등 선수들의 종교 활동을 위해 마련된 종교센터는 이용자의 다양성을 고려해 총 12개 언어의 자원봉사자가 대기하고 있다. 


한 외국인 자원봉사자는 “종교 센터를 새벽부터 찾는 선수들도 더러 있다. 대부분 그날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도하면서 스스로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 못지않게 대표단 관계자들도 선수촌 시설을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 영국대표단 통역을 맡고 있는 다우드 이자(26)는 “선수촌 식당 음식이 탁월하다. 플레이룸 시설도 좋고, 선수촌병원에서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평했다.


이탈리아 대표단 비서인 엠마뉴엘 프로타니(25)는 “필요한 시설들이 가까이 있어 선수촌 생활이 편하다”면서 “특히 신축시설이라 깨끗해서 좋고, 선수촌 식당은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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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Universiade GWANGJU 2015, 광주U대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편의시설, 플레이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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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U대회를 이용한 광주홍보에 매진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2. 04:4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포토

광주U대회를 이용한 광주홍보에 매진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 환벽당에서 팸투어 일행을 맞이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U대회 참가 선수, 관계자 및 심판 등의 팸투어를 통한 '광주알리기'를 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주요행사는 광주U대회에 맞추어져 있다.

 

더불어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맞물러 광주를 알리고, 광주·전남의 문화를 알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광주시장의 행보도 주목된다.

 

▲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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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광주U대회, 광주광역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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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숨은 주역 - 고옥란 문화해설사 “매일 매일 세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자부심 가득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1:47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U대회 숨은 주역

- 고옥란 문화해설사 

“매일 매일 세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자부심 가득


▲  고옥란 문화해설사,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문화해설사 고옥란(50)씨는 요즘 매일매일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어제는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등 동유럽을, 오늘은 북미의 캐나다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까지 경험했다. 내일은 또 어떤 나라의 사람을 만날지 생각하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그는 광주하계U대회 기간 광주를 찾은 외국 선수와 임원단을 위한 팸투어의 문화해설을 맡고 있다. 환벽당, 소쇄원 등 전통누정을 소개하고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를 안내하는 게 그의 일이다. 오전, 오후 하루 두 번 진행되는 이 코스는 오전엔 환벽당, 소쇄원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오후엔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를 돈다.  


대학에서 관광을 전공하고 2005년부터 문화해설사로 일해 온 그는 이 분야에선 나름 베테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어깨는 늘 무겁다. 짧은 기간 우리나라를 찾는 이들에게 광주를 오롯이 설명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 때문이다. 게다가 그가 담당하는 팸투어 코스가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입소문을 타면서 부담은 더 해졌다. 


“외국 선수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는 신기함 그 자체입니다. 우리 것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아마도 그들의 마음을 끈 것 같아요.”


오전 누정체험에는 국악과 다도, 전통악기를 직접 다뤄보는 체험행사도어 있어 더 인기를 끌고 있다는 그는 선수들이 처음 듣는 아리랑에 어깨를 들썩이고 장구를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우리 문화의 공감능력을 실감하고 있다. 


오전 9시에 선수촌을 출발, 선수들과 함께 4시간 남짓을 도는 오전 일정이 끝나면 다시 선수촌으로 돌아가 점심을 먹는다. 워낙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라 입맛도 다양한데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선수촌에서 점심을 먹는다. 


이후 2시에 다시 선수촌을 출발해 오후 일정을 시작한다. 무더위에 다시 4시간 남짓을 돌다보면 몸은 파김치가 되기 일쑤다. 인기가 오를수록 예약도 늘어 일정이 더 늘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하루도 못 쉬었지만 아침이면 ‘광주 알리러 세계 여행 가자’라고 몸이 먼저 반응한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광주의 역사, 정신, 문화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는 퀴즈로 마음을 전한다. 정답을 맞히는 참가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준비한 작은 선물도 건네고 있다. 


“언제 다시 우리나라를 찾을지 모르지만, 단 한 번의 만남에라도 광주를 보여주고 또 우정을 전해주고 싶다.”라는 그에게서 피곤함은 전혀 묻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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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고옥란, 메타세쿼이아, 문화해설사, 선수촌, 소쇄원, 전통누정, 죽녹원, 환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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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종합정보센터 MIC 마당발’ 세르비아 아타셰 홍연화씨 “광주U대회 외국선수들에게 좋은 추억될 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0:42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선수촌종합정보센터 MIC 마당발’ 세르비아 아타셰 홍연화씨

“광주U대회 외국선수들에게 좋은 추억될 터”



▲ 광주U대회-홍연화 아타셰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내 선수촌종합정보센터(MIC)는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다. 아침 일찍 속속 모여드는 아타셰 사이에서 한쪽 어깨로 전화를 붙들고 양손으로 메모를 하면서 바삐 걸어오는 한 사람이 눈에 띄었다. 바로 세르비아 선수단의 아타셰 홍연화(55)씨다.


홍연화씨는 선수촌종합정보센터 내에서도 ‘마당발’로 통한다. 그가 맡은 대표단은 세르비아 이지만, 어느 대표단이나 선수가 도움을 청하면 적극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정식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지만 선수단이 아타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밤11시까지 활동하는 날도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업무로 사실 출퇴근의 경계는 없는 셈이지요.”


그가 이른 아침부터 바삐 움직인 이유는 선수들의 경기가 오전 9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선수들을 경기장까지 제시간에 무사히 수송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오전 7시부터 차량을 미리 대기시켜 놓기 위해 수송요원들과 연락하며 예약하고 확인하는 작업으로 이날 공식 업무가 시작됐다. 


세르비아 선수단의 아타셰인 홍연화씨는 평생 세르비아 사람들을 언제 보겠냐며 세르비아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세르비아를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어떤지 누가 출전했는지 전혀 모른다. 자주 보고 정든 세르비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그는 마치 세르비아인이 된 듯 했다. 


이어 “광주시민으로써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는 지역민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에서 광주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아타셰활동을 통해서 서로에게 좋은 추억, 좋은 친구가 되어 조금이라도 한국, 나아가 광주사람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이나 이미지를 높이려 노력한다. 광주U대회가 외국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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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광주U대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마당발, 선수촌, 선수촌종합정보센터, 홍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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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아타셰 사랑방 ‘MIC’ 아시나요 선수촌 종합정보센터 하루 700~800명 방문, 정보제공⋅민원 해결 역할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0:38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대표단-아타셰 사랑방 ‘MIC’ 아시나요

선수촌 종합정보센터

하루 700~800명 방문, 정보제공⋅민원 해결 역할


ⓒ외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국제구역 내에 마련된 ‘선수촌종합정보센터’(MIC⋅Main Information Center)가 참가 선수⋅임원을 대표하는 각국 대표단과 아타셰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선수촌이 개촌한 이후부터 폐촌일인 7월 17일까지 운영되고 있는 이곳에서는 대회관련 일반 정보(선수촌 내부, 경기장, 광주 관광 등)는 물론, 경기 분야를 제외한 각종 선수단 지원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하루 평균 700~800명의 대표단 관계자들이 선수촌종합정보센터를 찾아 다양한 정보를 얻고, 또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는 분야는 수송이다. MIC 수송 서비스는 대표단이 경기장 및 훈련장 이동, 자국 주요 인사들의 영접 등을 위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다. 아울러 식음료, 피전홀, 문화행사 등에 대한 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선수촌종합정보센터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공간이 ‘피전홀’이다. 피전홀에는 조직위와 FISU의 공지사항, 대표단장 회의록 등을 배포하는 ‘피전박스’(Pigeon Box, 국가별 우편함)가 설치돼 대표단에게 전달할 각종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이곳을 방문한 대표단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직위는 대표단서비스, 회의장예약, 시상, 입장권, 문화행사, 수송, 보험, 입국, 항공, 식음료, 기상예보 등 12개의 기능 데스크가 운영되며 대표단들이 광주U대회를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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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ic, 광주U대회, 광주광역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타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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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광주U대회 관련시설 방문 및 선수 격려 - 조영표 의장 및 시의원 광주U대회 선수촌 방문 - 광주시의회 행자위 광주여대, 남부대등 방문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0. 23:1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광역시의회 광주U대회 관련시설 방문 및 선수 격려

- 조영표 의장 및 시의원 광주U대회 선수촌 방문

- 광주시의회 행자위 광주여대, 남부대등 방문



▲ 광주광역시 시의원 광주U대회 선수촌방문 (사진제공: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 조영표의장과 시의원들은 7월10일 오전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하여 경기정보센터, 종합정보센터, 선수촌내병원, 체력단련장 등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의회)


오후에는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경님 위원장과 의원들이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남부대 국제수영장 등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들과 경기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광주U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점검과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시설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광주를 찾은 선수들과 방문객에게 광주를 알리고 좋은 추억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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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 팸투어로 전한다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 선수단 팸투어 운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0. 04:0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 팸투어로 전한다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 선수단 팸투어 운영

- 네팔선수단 30명, 10일 방문 예정


▲ 광주U대회 선수단 팸투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하계U대회 참가 선수단에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전하는 팸투어가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대회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가 운영하고 있는 선수단 팸투어에 참가자와 접수 문의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개최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는 팸투어 코스를 1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코스는 선수촌을 출발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담양 창평슬로우시티와 롯데백화점을 들러 선수촌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팸투어에서도 5‧18기록관을 방문하는 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9일 팸투어로 5‧18기록관을 찾은 선수는 루마니아 12명, 체코 2명, 리투아니아, 포루투칼, 알골라, 오스트리아 등 18명이다.


10일에는 네팔선수단 30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팸투어 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인 임길택씨가 네팔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시 만난 네팔 선수단장과 광주에서 만나 추진하게 됐다.


한편, U대회 참가 선수와 취재진 등을 위한 팸투어는 이 코스를 포함, 선수단 팸투어 17개 코스(기존 12개 코스, 10일부터 신설 5개 코스 운영), 취재진 3개 코스, 심판진(ITO) 1개 코스 등이 운영중이며, 8일 현재 39개국 1194명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팸투어를 적극 홍보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과 함께 광주정신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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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광주광역시, 광주정신, 광주하계U대회, 국립5‧18민주묘지, 선수촌, 창평슬로우시티,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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