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막식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4. 16:28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사진뉴스>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막식


▲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주최,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주관으로 4일부터 7일까지 1층 시민숲에서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열린다.


광주건축도시문화제는 미국 시카고의 선진 건축과 도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윤준환 월간 SPACE 전속 사진작가의 ‘시카고 건축도시문화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조영표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였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제1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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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5년 명상숲 조성사업 최우수상 수상 - 전국 106개교 중 광산구 도산초교 최우수 사례에 선정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4. 16:21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2015년 명상숲 조성사업 최우수상 수상

- 전국 106개교 중 광산구 도산초등학교교 최우수 사례에 선정


▲ 광산구 도산초등학교교 최우수 사례, 명품숲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5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우수사례’에서 광산구 도산초등학교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 함양을 위해 학교와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106개 학교에 조성된 명상숲을 대상으로 특색있고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 광산구 도산초등학교교 최우수 사례, 명품숲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도산초등학교 명상숲은 광산구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활용하지 않는 학교 건물 뒤 979㎡에 국‧시비 보조금 45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학교 교목인 느티나무 등 30종 2171그루를 심고, 산책로와 아트 벤치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커뮤니티 정원을 선물했다.


조성 후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나무를 지정해 이름표를 붙여 가꾸고 있으며, 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지난 2013년 남구 효덕초등학교 최우수상, 2014년 광산구 송정중앙초등학교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쾌적한 녹색쉼터 정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명상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화정남초등학교 등 31개교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사례 시상식은 오는 12일 산림청 도시숲 정책 워크숍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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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조경제의 뿌리를 체험한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4. 12:47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 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조경제의 뿌리를 체험한다.

 - 11.6(금), 광주지역 예비창업자ㆍ대학생 50여명 체험행사 실시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ICT DIY(레이싱카 조립․경주) 등 체험



▲ 광주광역시청 ⓒ외침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신용한 위원장, 이하 청년위)는 각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경제 혁신의 거점이자 창업 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조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이하 체험단)의 ‘광주 편’을 11월 6일(금) 실시한다.


「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창업에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단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크레이티브존에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레이싱카 조립․제작 등을 체험하고, 국립광주과학관에서 3D프린팅 및 3D펜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물로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광주 체험단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발된 광주지역 대학생 및 예비창업가 50여명이 참여하며 신용한 청년위원장,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성봉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부단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체험단의 열정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용한 청년위원장은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개혁과제로 정해 청년들의 창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성에 대기업과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 창조경제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창조경제 오감만족 체험단」은 제주(12월)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제주지역 체험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예비 창업가들은 청년위원회 홈페이지(www.pcyg.young.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 체험단 일정 : 대구(5.8일), 대전(6.5일), 강원(9.18일), 광주(11.6일), 제주(12.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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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폐기물 처리 사업장 및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시 - 오는 30일까지 한달 동안 총 37개 업소 점검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4. 12:4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광역시 서구, 폐기물 처리 사업장 및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시

 - 오는 30일까지 한달 동안 총 37개 업소 점검

 - 지도․감독활동 강화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는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폐기물 처리 사업장 및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업, 사업장 폐기물 배출업소, 건설폐기물 배출장 총 37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영업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 ▲행정처분 이행 실태 ▲영업장 운영 실태 ▲필요 서류 작성 실태 ▲ 올바로시스템 자료 적정 입력 ▲위․수탁 계약서 작성 및 관리상태 ▲폐기물 관리 교육 이수 상태 등에 대해 실시한다.


서구는 점검결과 직접적 오염행위가 수반되지 않는 행정 처리 미이행 등 즉시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법의 허용 한도 내에서 행정 지도 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에는 법 규정에 입각한 행정․사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 업체가 관련법을 위반하였을 때, 환경에 미치는 위해가 대단히 크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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