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메르스 현황 26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 확진자 없음 - 전국 확진자 181명 사망 31명 격리 2.931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26. 18:3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 메르스 현황 26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 확진자 없음

- 전국 확진자 181명 사망 31명 격리 2.931명

 

▲ 광주광역시청 ⓒ외침


26일 15시 광주광역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양성확진환자는 없으며 광주광역시 관리대상은 15명(▲1)이다. 25일 15시기준 국내 확진환자는 181명(▲1), 사망29명(▲2), 격리 2,931(▲289)명이다.


의심환자는 2명이며 일상격리 상태이다.


강동성심병원(6월 21일~23일) 장례식장의 상주이며 22일 인후통으로 동 병원 및 외래방문를 하였던 25일 환자는 1,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이 없어서 현재 일상격리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 접촉자로 격리대상자는 13명(▲3)으로 자택격리 6명, 일상격리 7명이다.

(참고. 자택격리해제 30일(1명), 7월 4일(3명), 8일(2명)이며, 일상격리는 29일(2명), 30일(1명), 7월 2일(1명), 3일(1명), 8일(2명)이다.)


삼성성울병원 입원,외래 자진신고자관리는 없으며 격리 해제자는 전원 능동모니터링 실시 중(151명)이라고 발표했다.


like1@naver.com



광주 메르스 현황 23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 확진자 없음 - 전국 확진자 175명 사망 27명 격리 2.805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23. 21:3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 메르스 현황 23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 확진자 없음

- 전국 확진자 175명 사망 27명 격리 2.805명


▲ 광주광역시청 ⓒ외침


22일 15시 광주광역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양성확진환자는 없으며 광주광역시 관리대상은 29(▼17)명이다. 21일 15시기준 국내 확진환자는 175명(▲3), 사망27명, 격리 2,805명(▼28) 이다.


의심환자는 5명(▼1)이며 격리5명(자택2, 일상3)이다.


자택격리 중인 1명은 1,2차 검사결과 음성이며, 1명은 1차 검사결과 음성, 2차 검사를 준비중이다.


2차 검사를 준비중인 의삼환자는 삼성서울병원 병원(5웡21일~27일) 암병동에 입원 및 외래방문(6월 11일)를 하였다.


확진자 접촉자로 격리대상자는 26명(▼9)으로 자택격리 12명, 일상격리 5명이다.

(참고. 격리해제 24일(2명), 25일(10명), 29일(1명) 30일(4명),  순이다.)


삼성성울병원 입원,외래 자진신고자는 7명(▼5)으로 일상격리하고 있다.

(참고. 격리해제  24일(3명), 25일(4명)순이다.)


또한 격리해제자도 2015년 6월 22일부터 26일 5일간 전원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대상자는 125명으로 서울삼성병원(54명), 보성메르스관련(53명), 기타(18명)이다. 


like1@naver.com


광주광역시는 ‘메르스 청정지’ 광주․인천도 뚫렸다‘의 해명자료- 발생지역은 서울, 접촉자는 실거주지 관리 - 광주에서 메르스 발생하지 않았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7. 12:2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는 ‘메르스 청정지’ 광주․인천도 뚫렸다‘의 해명자료

- 발생지역은 서울, 접촉자는 실거주지 관리

- 광주에서 메르스 발생하지 않았다


▲ 광주광역시 ⓒ외침


광주광역시는 ‘메르스 청정지’ 광주․인천도 뚫렸다‘의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48번 환자(주소지 광산구)는 배우자(삼성병원 암병동에 격리중) 치료차 삼성병원 응급실 내원하여 14번 확진자와 동일시간에 체류, 1차(5월 30일)음성, 2차(6월 6일)양성판정, 현재 서울삼성병원 격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배우자는 서울삼성병원 암병동에서 격리치료중이며, 자녀들은 해당기간에 접촉사실이 없어서 관리대상자가 아니라고 한다.


64번 환자(사망자)는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14번 확진자와 동일시간 체류했다. 이후 서울 딸집에서 생활을 했으며 6월 5일 증상악화로 응급실 이송되었으나 사망하였고, 사망 후 검사에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아들 및 부인은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 실시 중이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주소지로는 광주로 관리하지만, 발생지역은 서울로 접촉자를 실거주지에서 관리하므로 우리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것이므로 은폐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 해명자료이다.


‘메르스 청정지’ 광주․인천도 뚫렸다. 

- 광주, U대회 영향 우려 2명 확진 은폐 의혹

 ․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48번 환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64번환자 숨진 뒤 확진 판정 받음


1. 48번 환자 김○○ (남, 39세 / 주소지 : 광산구)

 󰏚 발생경로

  ❍ 배우자 암 진료 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 5.28. 22:10~5.29 21:06

    ※ 14번 확진자(5. 27. 13:15 ~ 5. 29. 21:06)와 동일시간에 응급실 체류


 󰏚 진행상황

  ❍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삼성 서울병원) : 5. 30.

  ❍ 임상증상(발열, 근육통) 발생 : 5. 31.

  ❍ 발열 호전 : 6.  1.

  ❍ 2차 검사 결과 양성으로 서울삼성병원 격리치료실 치료 : 6.  4.

     ⇒ 메르스 양성 확진(6. 6)


 󰏚 가족사항 : 배우자, 2남 1녀

  ❍ 배우자 : 이○○(여/37세/유방암)

     - 1차 검사 음성(5.30),  현재 삼성서울병원 암 병동에서 격리 중 

  ❍ 자 녀 : 2남1녀

     - 현재 광주 할머니 집에 거주. 해당기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어

       관리대상자가 아님.

  

 󰏚 접촉자 현황

  ❍ 서울에 거주하는 환자 처형 두명 면회 : 자택격리(서울)



 󰏚 보도내용 관련 

  ○ “48번 환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에 대해

   ⇒ 5.28.22:10~5.29.21:06 배우자 암 진료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하여 14번 확진자와 동일시간에 체류하였고, 5.31 발열증상이 있은 후 6.4 검사 결과 양성으로 현재까지 동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6.6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음.

   ⇒ 배우자(처)는 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택격리토록 6월4일 통보 되었으며, 최종 접촉일로 통보된 5월28일부터 6월12일까지 모니터링 기간이며, 현재는 동 병원에 입원중임.

   ⇒ 자녀는 2남1녀로 광주 할머니집에 거주하고 있어 해당기간 환자와접촉한 사실이 없어 관리대상자가 아님.

   ⇒ 기타 병문안을 온 환자의 처형 2명은 서울에서 자택격리자로 관리 중임.


2. 64번 환자 신○○ (남, 75세 / 주소지 : 광산구)

 󰏚 발생경로

  ❍ 5.27. 14:50~5.29 09:39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

    ※ 14번 확진자(5. 27. 13:15 ~ 5. 29. 21:06)와 동일시간에 응급실 체류

  ❍ 내원 당시 건강상태 좋지 않았으나 본인 원하여 퇴원 

    - 5.29. 이후 서울 딸집에서 생활(부인, 딸, 사위)


 󰏚 진행상황

  ❍ 6. 4. : 아침 미열 발생

  ❍ 6. 5. 01:42 : 상기 증상 악화되어 응급실 방문

    - N95착용 후 응급소생실에서 격리 됨, 이후 발열 없었음

  ❍ 6. 5. : 삼성서울병원 검사 양성 판정 및 사망

    - 접촉자 : 부인, 사위, 딸 검사결과 음성(6.5)

  ❍ 6. 6. : 사망 후 메르스 확진

  ❍ 6. 7. : 확진자 명단 및 접촉자(부인/6.8) 통보(질병관리본부→우리시)


 󰏚 조치사항

  ❍ 6. 7. : 확진자와 아들 6. 1 접촉하여 아들 검사 결과 음성 판정

    - 아들 인적사항 : 신OO(남/41세/광주 광산구/미혼/기저질환 없음)

  ❍ 6. 7. : 아들 자택격리 통보 및 모니터링 실시(6.1~6.15)

  ❍ 6. 8. : 아버지 장례식 위해 어머니와 서울에서 광주 내려옴 

  ❍ 접촉자(부인)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 실시

    - 현재상태는 특이사항 없으며 6월 19일까지 격리 대상임


 󰏚 보도내용 관련 

  ○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64번 환자 숨진 뒤 확진판정”에 대해

   ⇒ 5.27.14:50~5.29.09:39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내원하여 14번 확진자와 동일시간에 체류하였고, 증세 호전되어 5.29 퇴원 후 서울 딸집에서 생활(부인, 딸, 사위)하던 중 6월4일 발열증상이 있은 후 6월5일 새벽 동 병원 응급실 방문 검사 결과 양성받았으나 당일 사망하였고 6월6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음.


   ⇒ 배우자(처)는 남편의 접촉자로 자택격리토록 6월8일 통보되었으며,  최종 접촉일로 통보된 6월5일부터 6월19일까지 모니터링 기간이며, 6월20일 격리해제 예정임.


   ⇒ 자녀 중 딸(사위)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 우리 시 관리대상이 아니며

      아들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으나 부친의 발열 증상발현 이전 6월1일에 누나 집에서 1차 면회하고 온 사실이 있고 6월7일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6월15일까지 자택격리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나 특이사항은 없었음.


3. 우리 시 입장

 ○ ‘U대회 영향 우려 2명의 확진 은폐 의혹’에 대해 

   ⇒ 보건복지부 확인 결과 6.17현재 메르스 양성 확진자 162명 중 현재까지 우리 시 주소를 둔 자는 2명이 맞음.

   ⇒ 48번 환자(김○○)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대상자로 통보받지 못하였고,

      64번 환자(신○○)는 사망 후 6월7일 사망자 가족 중 부인 이○○(여, 76세) 관리대상자로 통보받음.

   ⇒ 상기 환자들은 모두 삼성서울병원 입원환자로 메르스 증상발현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병원내에서 격리 중에 있었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주소지로는 광주로 관리하지만, 발생지역은 서울로 접촉자를 실거주지에서 관리하므로 우리 지역에서는 발생하지 않은 것이므로 은폐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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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메르스 확진환자 150명, 사망자 2명- 광주 메르스 관리 61명(15일 9시) - 국내 확진환자 150명, 사망16명 격리대상자 5,216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5. 12:1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15일 메르스 확진환자 150명, 사망자 2명

- 광주 메르스 관리 61명(15일 9시) 

- 국내 확진환자 150명, 사망16명 격리대상자 5,216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서울건국대병원(150번 환자, 6월 6일 76번 확진자 동일병실)에 첫 감염사례가 나왔으며, 36번 확진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던 의료진(148번 환자, 6월 3일 36번 확진자) 감염도 있었다.

 

3명은 각각 대청병원(5월 22일~28일, 16번 확진자) 응급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5월 28일, 14번 확진자), 의원급 의료기관(6월 8일, 123번 확진자)에 체류한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원자력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2곳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 및 이송요원이 방문하여 해당시설을 임시 폐쇄했다. 2차 근원지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은 신규 외래진료와 입원을 중단했다.

 

현재 확진환자 150명은 병원환자 70명, 가족 또는 방문객 54명, 의료기관 종사자 26명이다. 15일 격리대상자는 5,216명이며 전일대비 300명이 증가했고 격리해제는 3,122명으로 전일대비 649명이 증가했다.

 

또한, 사망자가 2명 늘어 모두 16명이 되었다.

 

광주광역시는 양성확진환자가 없으며, 의심환자 4명으로 국가병상 2명(1차 음성), 일상격리 2명(1차 음성)이다.

 

또한 격리대상자는 18명으로 자택격리 7명, 일상격리 11명이다.

 

국가지정입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3명이며, 이미 알려진 보성 확진자와 2명(1차 음성)이 있다.

 

광주광역시는 발열감지기 6대(광주․송정역3, 공항1, 터미널2)를 설치하여 주요 관문 검역 강화를 하고 있으며 빛고을노인건강센터(노대-효령)에 2대 추가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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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4명 추가, 총 122명- 39세 임신부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1. 09:4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르스 확진자 14명 추가, 총 122명

- 39세 임신부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6월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14명(5명은 역학조사 진행 중)포함 현재까지 122명의 메르스확진자가 있음을 발표했다.

 

이번 새로 추가된 14명 중 8명은 삼성서울병원(5.27~5.29일), 1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5.27~5.29일)에서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또한 5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8명 중에는 임신부(39세) 1명도 포함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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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대응조치 발표, - 메르스환자 발생,경유병원 24곳 발표, - 1:1 자택격리자 관리,핸드폰 위치추적등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7. 11:5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정부 메르스 대응조치 발표

- 메르스환자 발생,경유병원 24곳 발표

- 1:1 자택격리자 관리,핸드폰 위치추적등





7일오전 11일 정부 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정부 메르스 대응조치 발표를 했다.

이날 환자발생 병원 6곳과 경유병원 18곳을 공개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동안 무작정 병원명을 공개했을 때 부작용을 고려했다‘며 ’일반 국민은 막연한 공포심으로 ‘병원을 가지 말아야겠다’ 등의 문제 발생하며 병원은 이에 다라 ‘메르스환자 기피’로 인한 ‘의료공백우려’ 등의 부작용 발생과 지역공포. 지역간의 갈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병원공개를 고민했다.

 

또한 “전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먼저 평택성모병원에서 밀집된 병원내 감염사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개했고 , 두 번째 삼성서울병원에서 집중적인 환자발생 경로가 보이기 때문에 전체 병원을 공개한 것이다.“라며 병원명 공개에 대해 설명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은 “대한 민국의 메르스는 모두 의료기간내 감염하였고 지역사회에 전파되지 않으므로 확실한 통제가 가능하다”며 “유언비어 현혹되지 않고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하며 개인위생을 준비하시고 함께 노력해주라‘고 메르스사태가 조기 수습이 되도록 호소했다.

 

또한, “정부를 믿어달라. 대승적인 협조를 해주시면 이 사태가 조기에 수습되고 혼란없이 극복할 수 있다. 앞으로 추가병원들이 생기면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공개하겠다.”라 하며 메르스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메르스 자택격리자 강화한다, 보건소, 지자체 공무원과 1:1 책임관리 및 핸드폰 위치추적등의 방법이 실행된다.

 

이에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은 “ 명단이 공개되는 병원은 영업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고, 격리자들은 1:1격리상담, 핸드폰추척등의 불편함이 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부탁했다.

 

동시간 삼성서울병원은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에 노출된 환자 285명·의료진 193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환자발생

서울 : 삼성서울병원(응 17명), 365서울열린의원(외 , 1명), 

경기 : 평택성모병원(37명), 

충남: 아산서울의원(외, 1명)

대전 : 대청병원(3명), 건양대병원(응, 10층, 5명)


경유병원

서울 : 서울아산병원(응),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응), 하나로의원(외), 윤창옥내과의원(외), 성동구성모가정의학과의원

경기 :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365연합의원, 박애병원,연세허브가정의학과,한림대동탄성심병원,가톨릭성빈세트병원(응),부천 괴안동 메디홀스의원(외),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오산한국병원(외)

충남 : 단국대의대부속병원, 보령 삼육오연합의원(외)

전북 : 최선영내과의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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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메르스 확진자 14명 추가발생, 삼성서울병원 10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7. 10:4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7일 메르스 확진자 14명 추가발생, 삼성서울병원 10명

- 총 64명, 사망 5명 

삼성서울병원에 의한 2차 유행이 진행되면서 많은 환자 발견




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14명의 확진자를 추가되었으며 모두 원내감염이라 했다.

이번 확진자 중 10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의료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하여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감염자수는 17명이다.


평택성모병원에서 입원했던 3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자로 판명되었으며, 의료기간에서 16번 환자와 동일병동을 사용한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됬다.


한 64번환자는 5일 사망,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아 메르스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D의료기관(삼성서울병원)에서의 메르스 유행은, 검사가 진행되면서 향후 계속 발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주말을 넘기면서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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