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메르스 현황 22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22. 17:14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 메르스 현황 22일 15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

- 확진자 없음

- 전국 확진자 172명 사망 27명 격리 3.833명



▲ 광주광역시청 ⓒ외침


22일 15시 광주광역시 메르스 대응 일일 상황보고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양성확진환자는 없으며 광주광역시 관리대상은 46(▲16)명이다. 21일 15시기준 국내 확진환자는 172명(▲3), 사망27명(▲2) 격리 2,833명(▼202) 이다.


의심환자는 6명이며 입원1명, 격리5명이다.

입원환자는 삼성서울병원(5월17일, 6월1일) 외래 진료 환자로 발열증상이 있으나 1,2차 검사결과 음성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6월 9일) 비뇨기과 외래방문을 했던 환자는 현재 퇴원(6월17일)하여 자택격리중이며, 동일병원(5웡21일~27일) 암병동에 입원 및 외래방문(6월 11일)한 추가 의심환자는 현재 자택격리중이며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 접촉자로 격리대상자는 26명으로 자택격리 14명(▼1), 일상격리 14명(▲3)이다.

(참고. 격리해제 23일(13명), 24일(1명), 25일(10명), 29일(1명) 30일(3명) 순이다.)


삼성성울병원 입원,외래 자진신고자는 12명으로 일상격리하고 있다.

(참고. 격리해제 23일(5명), 24일(3명), 25일(4명)순이다.)


또한 격리해제자도 2015년 6월 22일부터 26일 5일간 전원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대상자는 125명으로 서울삼성병원(54명), 보성메르스관련(53명), 기타(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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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6일- 15:00 기준 메르스 대응 상황보고 - 광주시 메르스 확진환자 없음 - 국내 : 확진 154명, 사망 18명, 격리 2,081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7. 06:5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16일- 15:00 기준 메르스 대응 상황보고

- 광주시 메르스 확진환자 없음

- 국내 : 확진 154명, 사망 18명, 격리 2,081명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는 16일 15시 기준으로 양성확진환자가 없으며, 의심환자 4명으로 국가병상 2명(1차 음성), 일상격리2명이며 누적 22명 중 18명 격리해제되었다고 발표했다.


의심환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 각각 6월 24일, 29일에 격리해제될 예정이다.


국가병상에 의심환자 2명은 자녀가 확진진환 발생 학교에 근무하다 광주에 내려와 같이 생활한 여성(51세)과 삼성서울병원(6월 9일) 외래 방문한 여성(39)이며, 6월 14일 검사결과는 음성이다.

 

또한 격리대상자는 47명으로 자택격리 11명, 일상격리 36명으로 이전 발표 때보다 늘었다.

서울삼성병원 22명이 추가되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2900명관리에 따른 격리대상자수가 증가한 것이다.

 

국가지정입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3명이며, 이미 알려진 보성 확진자와 2명(1명은 1차,2차 음성이며 1명은 1차 음성)이 있다.

 

보성메르스 환자에 관련한 격리자도 늘어나고 있다. 16일 오후3시 기준으로 44명으로 자택격리(34명), 일상격리 15명이다. 자택격리자 중 검사 의뢰한 10명은 음성으로 발표되었다.


격리해제는 6월 17일(10명), 18일(2명), 19일(1명), 21일(31명)순으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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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메르스 첫 양성 환자 발생,폐렴증상 서울 삼성병원 방문해 14번째 확진자와 접촉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0. 23:1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전남서 메르스 첫 양성 환자 발생

-폐렴증상 서울 삼성병원 방문해 14번째 확진자와 접촉 



전남에서 메르스 첫 양성 환자가 나왔다.

 

10일 전라남도와 보성군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A씨(64)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기저질환인 폐렴증상으로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5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14번째 확진자(35․5월 30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께 보건정보시스템으로 접촉자 명단이 전라남도에 통보돼 감염병 관리 매뉴얼에 따라 즉시 자택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기침과 미열(37.5℃) 증상이 있어 이날 오후 6시께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 격리입원 조치와 함께 검체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8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0일 2차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확진으로 판정됐다.

 

전라남도는 “A씨를 7일 국가 지정 격리병원에 입원 조치한 후 양성 판정을 가상하고 그에 준하는 지침을 적용해 밀접 접촉자(가족과 마을 주민, 직장 동료) 40여 명을 격리 조치하고 발열․기침 체크 등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고 한다.

 

또한 10일 양성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5월 27일부터 병원 입원 전인 6월 7일까지 이동 동선을 파악해 격리 대상자 명단을 추가로 확보 중이며, 파악되는 대로 격리조치를 함께 하고 있다.

 

A씨는 격리조치 전 성당미사와 결혼식 등을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 다녀왔다고 알려졌다. 이에 전라남도는 “역학조사 결과, 현재까지 접촉자 중 메르스 증상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보성군은 “양성으로 판정받은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 받은 5월 27일부터 음성판정을 받은 6월 8일 사이에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음성 판정

전에 이미 전남대 병원에 격리조치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역 사회의 전염우려는 없다“고 했다.

 

또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증상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보성군 보건소 850-5681~3번으로 문의하며 주변에 계신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의 건강상태도 즉시 확인”을 지역사회에 요청했다.

 

현재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메르스 양성환자 1명을 포함한 메르스 환자 접촉자 17명(격리 해제 3명․자택격리 12명․병원 입원 2명)에 대해 1대1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도내에 주소를 두고 타 시도에 거주하는 12명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는 추가 확진환자 감염 차단을 위해 격리치료병원 4개소 22개의 음압병상과 격리병상 60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추가 발생 환자가 없도록 근원적인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환자 추가 발생 시 정보를 자세히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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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23명(서울 삼성병원 17명) 추가 발생, 87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8. 09:2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메르스 확진자 23명(서울삼성병원 17명) 추가 발생, 87명

- 총 87명, 평택성모병원 추가 환자는 없어

- 메르스 대상자 조회 시스템으로 서울삼성병원 외 추가 전파 차단



6월 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결과 23명을 추가 발표했다.

 

이 중 17명 메르스 2차 진원지인 서울삼성병원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6명의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와 관련되어 대전 대청병원에 동일 병원입원(4명), 건양대병원입원(2)이다.

 

또한 서울삼성병원에서 노출된 76번 확진자가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6월 5일~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6월 6일)을 경유 했다고 밝혔다. 두 병원은 환자발생 병원은 아니지만,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니 해당기간에 내원또는 방문한 사람들 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자택에서 대기하며

 

또한 2개 병원이 환자발생 병원은 아니지만 감염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 내 내원·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절대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하며,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서울시에는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추적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번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일부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접촉자들이, 대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다수의 환자들을 재접촉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 메르스 조기 차단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누락 접촉자 발굴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현재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은 대부분 완료하였으며, 6.8(월) 병원협회 관계자 등과 회의를 통해 동 시스템의 활용에 의료기관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참고] 메르스 대상자 조회 시스템

☞ 외래 환자 방문시,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메르스 의심자인지 여부를 직접 조회(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한 시스템

* 대상자 정보는 복지부, 지자체 등에서 입력할 예정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진행됨에 따라 많은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평택 성모병원을 통한 1차 유행은 안정화 상태,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평택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들의 증상 발현 후 5~7일이 지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자 발생 기관) 4개 시도 6개 의료기관


시도

시군구

병원명(노출장소)

기간

환자발생(87)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응급실) : D의료기관

5.17, 5.20, 5.27~5.31

34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 C의료기관

5.17

1

경기

평택시

평택성모병원 : B의료기관

5.15~5.29

37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 A의료기관

5.12, 5.14, 5.15

1

대전

서구

대청병원 : F의료기관

5.22~30

7

 

서구

건양대병원(응급실, 10) : E의료기관

5.28~30

7

 

자료제공 : 보건복지부 6월 8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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