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4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21:2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서구, 3년 연속 조기집행 평가 전국 최우수구 선정
-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쾌거, 재정 인센티브 확보
-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안정 대책, SOC 확충 분야 집중 집행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9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주민숙원 및 현안 사업 등에 투자했던 서구는 금년에도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실적, 중점사업 추진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예산규모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는 상반기 행정자치부 목표액 406억원 대비 121.0%인 491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목표액보다 85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올 초부터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5천만원 이상 주요사업을 집중관리하고 매월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역점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내실화와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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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21:1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식중독균을 원천 차단하라”
- 식음료안전대책본부, U대회‘식품사고 제로’다짐
- 12개 기관 219명 대회에 제공된 식품안전에 총력
▲ 광주U대회, “식중독균을 차단하라.”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식중독균을 차단하라.”
광주U대회 식음료안전대책본부에 내려진 특명이다.
대회가 한 여름에 치러지는 까닭에 자칫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대회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이를 원천 차단해야 하는 부담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식음료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광주시, 전남도 등 12개 기관에서 파견된 219명이 각각의 분야에서 안전한 식음료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이 관리하는 식품안전 대상은 선수촌식당을 비롯, ITO빌리지식당, 충주분촌식당 등 선수촌은 물론 24개 숙박시설, 37개 경기장, 각종 행사장 8개소, 미디어센터, 식음료 납품업체 18개소 등에 이른다.
이처럼 광범위한 곳을 관리해야 하는데다 대부분의 식재료가 자정을 넘어서 들어오는 까닭에 이들은 철야근무도 다반사다.
검수-식중독균 검사-검식 등 이중삼중 엄격 관리
식음료 점검은 이중삼중으로 이뤄진다. 식재료에 대한 검사는 검수-조리장 점검 및 조리과정 확인-식중독균 신속검사-조리음식 검식-배식·공급의 과정을 통해 꼼꼼하게 관리된다.
특히 식중독균은 하루 세 차례 배식 4시간 전에 가열하지 않고 제공되는 식품 및 위해 우려식품을 중심으로 6건씩의 샘플을 수거해 검사한다. 만약 이 과정에서 식중독균 유전자가 검출될 경우 해당 음식물은 곧바로 폐기 처분된다.
또 배식된 전체 음식을 대상으로 검식관들의 관능검사가 진행된다. 관능검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검식관의 모든 감각기능을 총 동원해 음식의 맛, 이물, 냄새, 익힘 정도 등을 검사한다.
윤상진(40) 검식관은 “단 한 건의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 상황이라 부담도 크지만 식중독균 원천 차단 등 식품사고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음료안전대책본부 최선종 상황실장도 “식중독 안전관리가 가장 큰 현안이며 특히 도시락 업체에 대한 관리와 검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광주에서 치러지는 하계U대회의 성공을 위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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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6:2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서구청 ․ 광주여성민우회 ․ 화정3동주민자치위원회
- “아동․여성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업무 협약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가 지난 6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아동․여성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아동․여성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는 지역내 안전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지역 여성들이 안전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지난달 19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 마을을 접수받아 화정3동 마을공동체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구청과 광주여성민우회, 화정3동 주민자치위원회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골목 프로젝트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고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의 이름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는 오는 13일부터 화정3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자원 조사와 여성친화 교육, 트릭아트 및 태양광 가로등 설치 등 골목길 재생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서구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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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6:1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서구, 세외수입체납자 부동산 압류 실시!
- 세외수입 체납액 30만원이상인 압류예고자 중 분납약속 미이행자 대상 부동산압류 단행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가 지방세 세수확보 및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각종 세외수입 관련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서구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많아짐에 따라 세외수입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압류예고자 중 분납약속을 지키지 않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압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15일까지 체납자들의 부동산 및 자동차, 금융자산 등 재산을 파악해 관련법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체납액은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납부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구청 세무2과(☏360-78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르면 부과된 과태료 체납시 최초 5%가산금이 부과되나 계속 체납시 최고 77%까지의 중가산금이 부과되고,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의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며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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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6:0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니터링단 운영
- 대학가 등 상가지역 돌며 노동법 위반․인권 유린 실태 파악
- 노동환경 개선 캠페인도 열기로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는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청년·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노동에 대한 노동권 위반과 인권 유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7~8월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모니터링단은 광주 소재 대학 대학생 17명으로 구성, 7일 시청 4층 세미나 1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대학가와 시내 주요 상가지역을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가산수당(연장, 휴일, 야간수당) 지급 ▲주휴수당 지급 ▲지각·퇴직 등 근로 미 이행 시 손해배상 청구 등 각종 노동조건과 ▲폭언 폭행 등 인권유린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는 10~11월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모아 청년․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광주시알바지킴이센터 이연주 노무사는 “알바노동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청소년들이 알바노동을 통해 상처받지 않고 노동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부터 청년․청소년 아르바이트의 권익증진을 위해 교육청, 고용노동청 등과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알바지킴이센터’를 개소해 알바노동자의 권리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 문의 : 광주광역시알바지킴이상담센터(1588–6546), 이연주 노무사(010-2701-0212),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062-95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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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5:3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U대회 관련 긴급간부회의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태풍대비 및 U대회기간 교통대책 시행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 U대회 관련 긴급회의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U대회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면 안 됨. 대회가 끝날 때까지 대회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에 최선을 다하기 바람.
U대회는 외부적으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시민 스스로에게 자긍심과 자존감을 얻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야 함. 최근 길바닥에 흘린 현금 오백여 만원을 주인에게 되돌려 준 사례를 보더라도 ‘시민정신, 5월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각종 식당과 숙박업소에서도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경기장과 공중화장실도 상시 점검해 광주를 찾아 온 손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제고하기 바람.
■ 태풍 대비 경기장 안전점검 철저
○ 최근 태풍과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음.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9일부터 우리나라가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예보가 있으니, 즉시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람.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 청년문화난장은 광주의 청년성을 회복하는 아이템이자 전국, 나아가 세계의 청년들을 끌어 모으는 새로운 아이템이 돼야 함.
선수촌과도 연결해서 U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국내외 청년들이 그들의 문화로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바람.
대인 야시장도 관광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만큼 평일까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선수들이 환전, 통역 등 불편을 느끼지 않고 대인시장, 금남로 등 광주의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바람.
■ U대회 기간 중 교통대책 시행 만전
○ 개막식을 전후해 주변 교통상황이 원활하지 않아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음.
U대회 기간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차량2부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셔틀버스 이용 등 교통대책을 수립,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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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5:1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U대회 계기로 광주의 역사 알게 돼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개막식 참석 차 광주 방문
- "다음 방문 때는 광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 밝혀
▲ 주만 미국 리퍼트 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상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국제 대회를 치르게 된 광주에 축하인사를 전한다."
3일 광주하계U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행사 시작에 앞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행사장 오기 전 국립5·18묘지와 수피아여고를 방문했다."라며 "광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회였고, 미국 선교사가 설립한 자랑스러운 학교 수피아여고는 한·미 양국 협력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광주에서 열리는 U대회 성공은 한국이 앞으로 훌륭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많이 개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 시장은 "광주의 역사에 관심 가져 주시고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U대회는 호남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다. 6년 간 잘 준비했고, 메르스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대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정을 나누고 교감하기에 충분했다. 윤 시장은 이날 손목에 붕대를 감고 온 리퍼트 대사에게 "지난번 사고로 인한 상처가 빨리 낫길 빈다."라며 쾌유를 빌었고, 리퍼트 대사도 "따뜻한 환대, 맛있는 떡갈비 식사로 즐거운 경험을 했다."라며 "다음 기회에 광주를 방문할 때는 시장님과 같이 등산도 하고 광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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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6. 22:2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새정치민주연합
- 광주광역시당 6.4지방선거 탈당자 복당 결정
- 기초의원 2명 등 41명 최고위서 복당 승인
▲ 지난달 27일(토) 오전 8시 시당 대회의실에서 박혜자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장병완, 임내현 의원 등 시당 운영위원들과 함께 제3차 운영위원회의를 갖고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자격심사를 거친 복당자에 대한 심의 (사진제공 :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은 최근 지난 6.4지방선거 과정 등에서 탈당했던 43명에 대해 복당 심사를 벌인 결과 41명의 복당을 받아들이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보류를 결정했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은 “운영위회의를 열고 박종균, 홍기월 동구의원 등 현 기초의원 2명과 김종민 전 광주시의원, 조영복 전 동구의회 의장, 김영호 전 민주당 중앙당 부위원장 등 41명을 복당을 받아드리기로 결정하고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고 했다.
광주시당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통합 차원에서 복당 신청자에 대한 처리 여부를 놓고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심도 깊은 논의를 벌여 당헌·당규에 따라 복당 심의·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의 정체성 및 기강 확립을 우선 과제로 선거 때마다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당의 대한 신뢰도 문제로 향후 엄격한 잣대를 세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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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U대회 관련 긴급간부회의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0)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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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4. 23:1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새정치민주연합
- 문재인 대표 등 당지도부 광주U대회 방문
- 개회식 참여 후 수영장 등 경기장 관람, 응원전 합류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 및 지도부가 3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식을 참석 후 다음 날 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국제수영장 경기를 관람하며 시민들과 응원전을 함께 펼쳤다.(사진제공: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들과 만남 사진제공: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과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3일(금) 오후 5시 광주 동구에 위치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방문 (사진제공: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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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계기로 광주의 역사 알게 돼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개막식 참석 차 광주 방문 - "다음 방문 때는 광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 밝혀 (0) | 201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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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 광주광역시당 6.4지방선거 탈당자 복당 결정 - 기초의원 2명 등 41명 최고위서 복당 승인 (0) | 2015.07.06 |
윤장현 광주시장, 차량 2부제 동참 호소 - 시행 첫날, 평일 대비 30% 감소 (0) | 2015.07.04 |
새정치민주연합-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공동합의문 채택 (0) | 2015.07.04 |
전국시도의회 의장단…광주에서 U대회 성공 기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방문, 2015광주하계U대회 개회식 참석 (0) | 2015.07.04 |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4. 08:1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시민 힘으로 교통흐름 바꿔주십시오”
윤장현 광주시장, 차량 2부제 동참 호소
- 시행 첫날, 평일 대비 30% 감소
▲ 윤장현 시장, 차량2부제 캠페인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하계U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대회 첫날 거리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차량 2부제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윤 시장은 시와 도시철도공사 직원 100여 명과 함께 어깨 띠를 두르고 2부제 동참 호소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U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홀수날에는 차량 끝번호가 홀수 차만, 짝수날에는 짝수 차만 운행하는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차량 2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스퀘어, 지하철역, 광주송정역 등 거리 캠페인을 열고 시 홈페이지(누리집) 게시, 홍보 현수막 ‧ 포수터 부착, 각 가정에 협조 안내문 배포 등 대 시민 홍보를 펼쳐왔다.
한편, 시는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시내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2부제 시행 첫날 평소 대비 30% 가량 차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차량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은 U대회 성공개최의 첫 걸음이다.”라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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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 광주광역시당 6.4지방선거 탈당자 복당 결정 - 기초의원 2명 등 41명 최고위서 복당 승인 (0) |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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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공동합의문 채택 (0) | 2015.07.04 |
전국시도의회 의장단…광주에서 U대회 성공 기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방문, 2015광주하계U대회 개회식 참석 (0) | 2015.07.04 |
전국시도의회 의장단…광주에서 U대회 성공 기원 - 3일 오후 협의회 갖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등 건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방문, 2015광주하계U대회 개회식 참석 (0)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