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치박물관, ‘김규석 장인의 전통떡살’ 전시회 - 26일∼12월15일, 40여 점 선봬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5. 17:36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김치박물관, ‘김규석 장인의 전통떡살’ 전시회
 - 26일∼12월15일, 40여 점 선봬



▲ 김규석 장인의 전통떡살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은 우리 조상의 뛰어난 식생활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26일부터 12월15일까지 3주간 ‘김규석 장인의 전통떡살’ 공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사면장방형떡살, 장방형떡살, 손잡이떡살, 다식판, 떡칼, 밀방망이(밀대) 등 40여 점이다. 이 가운데 길상(吉祥)문자, 모란꽃ㆍ물고기 등 동식물 문양, 기하하적 문양을 손으로 새긴 떡살과 투입구가 52개나 되는 다식판 대작도 포함됐다. 

김규석 장인은 지난 1977년 소목조각에 입문, 대한민국목공예명장 제449호와 전남무형문화재 56호 목조각장에 지정됐다. ‘아름다운 떡살무늬’ 등 책 6권을 발간하고 전시회를 35회 개최했다. 

전시 기간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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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

Author : 알 수 없는 사용자 / Date : 2015. 11. 24. 16:0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
-  초·중·고 19개 책쓰기 동아리에서 28종 도서 출간 
- 11월 25일부터 2015년 학생 저자 책 전시회와 출판기념회 개최

▲ 출판기념회, 글쓰기수업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미래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광주지역 청소년(또는 학생) 작가들의 출판기념회와 도서작품 전시회가 25일부터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수) 14시부터 3일간 광주교육연수원 328호 분임실에서 학생저자 책 전시회를, 26일(목) 16시에는 중강당에서 학생 저자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책 전시회와 출판기념회는 광주지역 초·중·고 19개 학생 책쓰기 동아리에서 출간한 도서 28종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책으로 만나는 광주지역 학생 저자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진행될 출판 기념회에서는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의 전체 활동 동영상에 이어, 어린이의 놀 권리를 학교에서 실현한 “금부야 놀자”의 저자들인 금부초의 금바시 친구들의 발표, 다양한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용중학교의 “따!슬!당!” 발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꾸민 여고생들의 일상이야기인 “이런 십팔세”소개, 광주 석산고의 위버맨쉬의 발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광주교육연수원 328호 분임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쓴 28개의 책들과 초고, 그리고 책쓰기 지도 자료들과 책소개 자료들이 전시될 것으로 보여,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책쓰기 지도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책 전시회에 전시되는 책들은 이미 실제 출판된 책도 있으며, 하나의 동아리에서 1권 이상의 책을 펴낸 경우도 다수 있어 그 출간 과정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홍옥희 혁신교육과장은 “책쓰기 활동은 단순히 독서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독서교육에서 더 나아가 이야기를 직접 창조하는 문화 생산자 교육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교육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저자 책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는 2015광주혁신교육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초·중·고교의 우수 독서·토론 동아리 34개의 우수 사례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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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실기대회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9. 19:49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실기대회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

- 23일(일)부터 28일까지, 은암미술관

- 늦가을, 작품들 사이사이에 흐르는 선율을 느껴보는 시간


▲ 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대회 (사진제공:(사)광주민족미술인협회)


지난 31일 무등산국립공원 청품쉼터(제4수원지)일대에서 (사)광주민족미술인협회 주최로 열린 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실기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광주 동구 서석로에 위치한 은암미술관에서 11월 23일(월) 부터 28일(토)까지 열린다.


아울러 시상식은 11월 28일(토) 오후 2시에 열리며 시상식과 함께 주최 측이 준비한 작은 축하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등산사랑 사생실기대회는 광주·전남의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무등산의 가치공감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행사로, 지난 10월 31일에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무등산 의 가을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되었다.


대상(무등상)으로 새별초등학교 3학년 정은채학생이 광주광역시장상, 광주예술고등학교 2학년 이수형 이수형 학생이 광주광역시 교육감상을, 동아여자중학교 3학년 임이랑 학생이 전라남도 교육감 상을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자 내역은 무등산 사랑 사생대회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 무등산사랑 사생대회 카페 : http://cafe.naver.com/kmmlove


▲ 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대회 (사진제공:(사)광주민족미술인협회)


광주민족미술인협회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서 진행된 사생실기대회였지만 유‧아동들의 순수함과 풍부한 상상력, 초등학생들의 직관적 표현력과 더불어 중고생들의 한층 날카로워진 붓터치가 그림 속에서 넘실대는 대회였다”고 했다.


또한 제3회 무등산사랑 사생실기대회 “무등가족의 무지개 빛 사랑” 전시회에서 “서서히 그 빛과 향이 짙어가는 늦가을, 작품들 사이사이에 흐르는 선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초대말을 남겼다.


전시회 및 시상식 관련문의 : 010-6712-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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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진로·환경·인성이 어우러진 태봉초 열린 축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6. 06:08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꿈·끼·진로·환경·인성이 어우러진 태봉초 열린 축제

- 풍성한 체험 가득한 신나는 축제



▲ 태봉초 축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태봉초등학교는 11월 4일(수) 이색적인 축제를 열었다. 지금까지 강당에서 공연 위주로 열렸던 축제를 다양한 주제로 운동장에서 실시함으로 전교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축제를 열었다.

 

공연은 물론 38개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작품 전시회가 함께 어우러져 온 교정이 멋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1학년 전체 학생의 꿈 자람 바람개비 날리기와 학생, 교사, 교육청, 학부모, 지역사회 대표가 참여한 화약로켓 발사를 시작으로 전 과정이 학생주도로 열린 축제에서는 꿈·끼·진로·환경·인성이 어우러진 한마음 축제였다.

 

공연무대 1부에서는 상설동아리부와 방과후학교 성과발표회가 열렸고, 2부 개막은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댄스와 2학년 학생들의 꿈 자람 풍선헬리콥터 날리기로 시작되었다. 이어 태봉스타 선발 예선전에 참가한 65개 팀 중에서 뽑힌 20개 팀이 자기의 특기를 겨루는 결선 경연을 선보였다.



▲ 태봉초 축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38개의 체험부스는 금년 3월부터 학생들이 취미․스포츠동아리나 방과후학교에서 활동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특별 부스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참여한 불우이웃돕기 음식부스 5곳, 지역사회의 교육기부를 받은 진로체험 부스 5곳, 환경보전체험부스 4곳, 전통놀이 부스 3곳, 어르신 쉼터 등을 운영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다. 특히 어르신 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학교에서 직접 가꾼 수세미로 만든 건강차를 대접하였고, 음식부스 수익금 전액은 학교상자텃밭에서 기른 배추 315포기로 김장을 담궈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소중한 나눔의 체험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학부모 동아리, 학생 환경 동아리, 방과후학교 부서가 참여한 전시 코너는 교문 입구에서부터 본관 앞까지 100여m를 멋진 작품과 국화꽃 향기로 가득 채워 관람한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전체 진행을 담당한 김태현 학생은 “강당에서 할 때는 우리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만 봐서 아쉬웠는데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유스럽게 체험하고, 선생님 도움 없이 참여한 공연 마당도 보람 있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승희 학부모는 “강당에서 공연만 보다가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학부모님들도 오늘 축제는 정말 좋았다’고 하면서 ‘이런 멋진 축제를 다른 학교에 홍보하면 좋겠다.”고 만족해 하였다.  


문두석 교장은 “지금까지 축제가 강당에서 이루어져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어렵고 대부분이 공연 중심으로 하다 보니 사전 연습으로 인한 수업 결손과 불필요한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학부모나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이번 운동장 열린 축제를 내년에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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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시원한 독서 소나기(독서로 소통․나눔․기억)체험으로 여름 이기기’ 눈길 - 학생, 교직원 등 250여명 참가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17. 15:54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시교육청, ‘시원한 독서 소나기(독서로 소통․나눔․기억)체험으로 여름 이기기’ 눈길

- 학생, 교직원 등 250여명 참가

- 감상문 전시회, 저자 특강 및 사인회, 소나기 독서토론등 다양한 체험 성황 


▲ ‘시원한 독서 소나기(독서로 소통․나눔․기억)체험으로 여름 이기기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생활화의 다양한 계기를 부여하고 소통·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저자 초청 독서 소나기(소통․나눔․기억) 체험!을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14일 상일여고에서 학생, 교직원 등 250여명이  감상문 전시회, 저자 특강 및 사인회, 소나기 독서토론(소중히 나누고 함께 기억하는 독서토론) 등 다양한 체험에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학생들이 미리 작성한 ‘삶의 여행에 대한 지침서’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되었으며, 학생들의 글 모음 전시회와 토론 결과 발표회,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연 등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코너가 이어져 호응이 컸다.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스티브를 버리세요』의 저자 ‘임헌우 교수’를 초청, ‘스티브’를 버리고 ‘나’의 꿈을 그리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그는 “우리 안의 편견,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른 누구도 아닌 진짜 ‘나’의 인생을 그리자. 인간에게는 의지, 판단, 성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독서’를 통해 ‘뜨거운 마음과 생각’을 품으라.”면서 독서와 열정을 강조했다.


활동을 준비한 김재정(상일여고) 학생은 “토론 활동과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 독서 행사들이 많아져서 우리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인문학적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활동에 참가한 이혜진(광주여고) 학생은 “독서 토론을 통해서 친구들의 서로 다른 꿈과 자신의 꿈에 대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고, 박진감(운남고) 학생은 “오늘 참가를 계기로 미래에 대한 걱정들을 줄일 수 있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기획한 시교육청 혁신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총 6회의 독서 소나기(독서로 소통․나눔․기억)체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과 독서 내면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시원한 독서 소나기(독서로 소통․나눔․기억)체험으로 여름 이기기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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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복 70주년 경축 행사 ‘다채’ - 태극기 달기운동, 기록물 전시회, 현대차그룹 주최 국민화합대축제 등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11. 17:49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시, 광복 70주년 경축 행사 ‘다채’

- 태극기 달기운동, 기록물 전시회, 현대차그룹 주최 국민화합대축제 등

- 15일, 시청 대회의실서 기념식 개최 



▲ 광복70주년 행사계획 (자료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민‧관이 준비한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광주시내 곳곳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민 화합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시민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진행된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보여주는 70년전 소년소녀’라는 주제로 ‘광주역사기록물 전시회’이 열린다.


전시회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맞서 올바른 역사 인식 정립과 일제강제 징용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일제 강점기의 생활, 항일 학생운동, 일제 잔재물, 되찾은 청춘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전시된다.


또한, 14일 오전 10시30분에 시청 시민숲 잔디광장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시민의 뜻을 담아 설치하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 행사가 열린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오전 9시30분 상무시민공원에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에 이어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복절 경축 공식 기념식’이 진행되고, 낮 12시에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2015시민대상 수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의 종각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민주의종 타종식’이, 오후 7시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창조경제를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는 '국민화합 대축제'가 월드컵보조경기장과 풍암저수지 일대에서 대규모 콘서트와 폭죽불꽃 쇼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메르스 여파와 청년실업, 경기침체로 저하된 사회분위기를 전환하자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로, 온 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광복회원, 다문화가족, 장애인, 해방둥이 등을 특별 초청했다.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창조경제체험(공학교실, 연극교실), fun존(자동차놀이, Cool 존)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콘서트는 오후 5시부터 선착순 70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오후 9시부터는 풍암저수지에서 영상과 음악, 레이져쇼가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40분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광주예술정신전, 백범김구선생기념관 개관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온 우리 민족성을 되새기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광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특히 15일 오후 7시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국민화합대축제는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예상되므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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