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

Author : 비회원 / Date : 2015. 11. 24. 16:0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
-  초·중·고 19개 책쓰기 동아리에서 28종 도서 출간 
- 11월 25일부터 2015년 학생 저자 책 전시회와 출판기념회 개최

▲ 출판기념회, 글쓰기수업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미래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광주지역 청소년(또는 학생) 작가들의 출판기념회와 도서작품 전시회가 25일부터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수) 14시부터 3일간 광주교육연수원 328호 분임실에서 학생저자 책 전시회를, 26일(목) 16시에는 중강당에서 학생 저자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이야기, 책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책 전시회와 출판기념회는 광주지역 초·중·고 19개 학생 책쓰기 동아리에서 출간한 도서 28종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책으로 만나는 광주지역 학생 저자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진행될 출판 기념회에서는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의 전체 활동 동영상에 이어, 어린이의 놀 권리를 학교에서 실현한 “금부야 놀자”의 저자들인 금부초의 금바시 친구들의 발표, 다양한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용중학교의 “따!슬!당!” 발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꾸민 여고생들의 일상이야기인 “이런 십팔세”소개, 광주 석산고의 위버맨쉬의 발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광주교육연수원 328호 분임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쓴 28개의 책들과 초고, 그리고 책쓰기 지도 자료들과 책소개 자료들이 전시될 것으로 보여,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과 책쓰기 지도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책 전시회에 전시되는 책들은 이미 실제 출판된 책도 있으며, 하나의 동아리에서 1권 이상의 책을 펴낸 경우도 다수 있어 그 출간 과정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홍옥희 혁신교육과장은 “책쓰기 활동은 단순히 독서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독서교육에서 더 나아가 이야기를 직접 창조하는 문화 생산자 교육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교육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저자 책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는 2015광주혁신교육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초·중·고교의 우수 독서·토론 동아리 34개의 우수 사례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ml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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