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영초등학교,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우수상 수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2. 12. 13:0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풍영초등학교,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우수상 수상


▲ 풍영초등학교,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1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대회에서 풍영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치러진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는 청소년들의 안전에 관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UCC와 뉴스 진행 형식의 공연으로 펼쳐내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초등학생 13개 팀, 중고등학생 5개 팀 등 총 19개 팀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우수상을 수상한 풍영초등학교는 ‘지진대처법’을 주제로 연기력과 주제 전달, 완성도와 흥미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근술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혔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키우는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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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0. 00:02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119특수구조단,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


▲ 119특수구조단,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12일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A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생화학인명구조차, 구조공작차, 제독장비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화학물질 유형별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사고와 같은 상황에서 인체제독소 설치와 제독 작업, 오염지역 안전라인 설치, 피해확산 방지 등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이천택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물질 특성 등 분석을 신속히 하고, 각종 장비 사용법을 숙달해 사고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특수구조단은 화학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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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수능 수험생에 119이송서비스 제공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6. 02:0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소방본부, 수능 수험생에 119이송서비스 제공

- 6일부터, 119·가까운 소방서에 사전 접수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119 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이송서비스는 전화 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 구급차 등을 이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 다시 병원이나 자택으로 이송해 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6일부터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갑작스런 상황으로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도 119에 전화하면 ‘119 이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근술 구조구급과장은 “수능 시험일에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에게 시험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 시간대 출동하는 소방차는 경적이나 사이렌을 최대한 자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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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준비하세요- 가을철 산악사고 ‘증가’ 산악구조대도 ‘분주’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3. 18:2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준비하세요. 

- 가을철 산악사고 ‘증가’ 산악구조대도 ‘분주’


▲ 광주광역시청 ⓒ외침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도 늘어 산악구조대가 분주해졌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3일 무등산 현장체험학습 중 발목을 다친 초등학생 2명(13‧여)을 압박붕대로 응급처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지난달 10월 산악사고와 관련해 산악구조대가 총 23회 출동해 21명을 구조했다. 


지난 1일에는 오후 4시께 119종합상황실에 60대 남성이 하산 중 길을 잃고 헤매다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악구조대가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해 구조했다.


산악사고 대부분은 체력을 과신해 가파른 산을 오르다 조난당하거나 안전 장구 없이 산에 오르는 등 사전 준비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천택 119특수구조단장은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이 산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산행 준비를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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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신고 걱정 마세요!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8. 19:5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외국어 신고 걱정 마세요!

- 광주소방안전본부, 외국인 환자 도움 요청에 병원 이송

- 올해 63명, 통역도우미시스템 이용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119외국어 3자통역’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히 이송해 화제다. 


119종합상황실은 지난 25일 오후 1시39분 인도 국적의 외국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119통역도우미와의 3자 통화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후 인근 우산안전센터에 연락, 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자는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인도인 A(여․28)씨로, 집에서 부상해 왼쪽 대퇴부와 무릎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신속히 이송해야 하는 상황에서 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119외국어 3자통역 시스템은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급증한 상황에서 119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들에게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현장출동을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돼 현재 중국, 러시아, 몽골 등 11개국 44명의 통역도우미가 활동하고 있다.


올 한해 119통역도우미를 이용한 외국인은 63명으로, 지난 7월 2015광주하계U대회 기간 광주를 찾은 외국인이 급증, 지난해 10건 보다 크게 늘어났다. 이 가운데 특히 길‧ 건물 등 위치, 문의 119 구급차 출동 요청 등이 많았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이 불편 없이 119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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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전국 규모 대회 각종 대회 수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0. 07:3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소방본부, 전국 규모 대회각종 대회 수상

- 10월 들어 전국 규모 대회 대통령상 등 각종 대회 수상

- 1등 소방서비스 성과 ‘눈길’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10월 들어 전국 단위 대회 대통령상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수준 높은 광주 소방서비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지난 2일 광주광역시가 실시한 ‘2015년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한 119와 함께 다시 심장이 뛴다’라는 우수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제27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는 ‘구급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광주소방본부 최초 전국 1위와 함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도 얻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1년간 갈고 닦은 화재, 구조․구급 기술을 발휘해 전국 18개 시․도 중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구급분야에서는 지난해 1위에 이어 올해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119구급분야의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화재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소방용 소화전 키’를 개발해 광주시와 특허청이 주최하는 ‘2015 광주시민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잇따른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재윤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행정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소방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쳐 시민에게 감동과 믿음을 주는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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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동요경연대회, 알프스어린이집 최우수상, 광주송원초등학교 금상 수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6. 00:12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알프스어린이집 최우수상 수상

- 소방동요 부르며 안전을 배워요

- 금상, 광주송원초등학교


▲ 제16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알프스어린이집과 광주송원초등학교가 각각 최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각 시․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유치원 19개 팀과 초등학교 18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알프스어린이집과 광주송원초등학교는 가창력과 완성도, 표현력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1999년 시작한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식을 익히는 행사로, 그동안 많은 소방동요와 어린이 소방합창단을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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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참여 훈련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4. 16:5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소방본부,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참여 훈련

- 15일 오후 2시, 주택밀집지역․전통시장 등 5곳 실시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5일 오후 2시 ‘제400차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구간은 ▲동구 남광주시장 주변 ▲서구 매월동 개산마을 ▲남구 KBC방송국 뒤 주택가 ▲북구 말바우시장 주변 ▲광산구 광산구청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5곳이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되며, 소방차 20대와 소방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해 현장도착 골든타임(5분 이내 도착)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고 현장 접근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이번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소방통로 확보가 내 가족과 이웃 사랑의 첫걸음 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경찰, 구청, 주민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아파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119 출동로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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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통령상 수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6. 23:2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소방본부,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통령상 수상

- 남부소방서, 구급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 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6일 대전에서 열린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대회에서 ‘구급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라는 주제로 참가한 남부소방서 정책연구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중 소방 관련학과 교수 등의 서면평가와 국민안전처 관련 부서의 정책 평가를 거쳐 1차 선정된 광주, 부산, 인천, 울산, 세종, 경기,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논문 발표와 질의, 답변에 대해 심사위원단과 청중이 평가했다. 


이성연 남부소방서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급이송 환자의 빅 데이터를 분석, 효율적인 환자 관리와 대응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창의성과 정책 실효성, 학술적 가치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지난 1982년 시작, 올해 27회를 맞은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18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소방안전 최고의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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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3. 10:5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스마트한 119와 함께 다시 심장이 뛴다’ 최우수상 수상

- 시민․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 평가


▲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3.0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5년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조구급과의 ‘스마트한 119와 함께 다시 심장이 뛴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한 119와 함께 다시 심장이 뛴다’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조선대병원 지도 의사와 영상 통화를 하며 전문 심장소생술(약물 투여, 정맥로 확보 등)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2배 이상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우수상은 ‘꽃으로 세상을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북구)과 ‘청년의 참여로 활기찬 광주만들기’(청년인재육성과)이, 장려상은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 단속’(대중교통과)과 ‘이웃 간의 갈등 대화부터 해봐요,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참여혁신단)’이 수상했다.


시민 청중심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광주3.0 우수사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시는 우수사례 5건을 행정자치부에서 열리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주 대표사례로 제출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민선6기 ‘시민만족행정’의 하나로,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를 포함해 참가 사업들은 시민이 더욱 체감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심사단과 시민,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 등 110명이 전자채점시스템을 활용한 ‘나는 가수다’ 방식의 실시간 평가방식으로 심사했다.


문인 행정부시장은 “경진대회가 시민이 바라는 행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정이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가  ‘시민 만족’이 될 수 있도록 정부3.0과 발맞춰 광주3.0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사례 (자료제공: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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