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서구, 제232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 지난 1일 금호2동 풍금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 광주광역시 서구 안전점검의 날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 서구가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금호2동 풍금사거리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건강을 지키는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각종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임우진 서구청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재향경우회, 패트롤맘,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각종 유관기관ㆍ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각종 재난대비 홍보용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여름철 계곡, 해수욕장 등 더위를 피해 친구, 동료, 가족들과 함께 피서지에서 물놀이할 때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수칙 및 폭염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등 각종 폭염대책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아울러, 지난 3월 협약을 체결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협조로 금호2동 저소득층 5가구의 전기안전점검 및 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을 수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서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무료 점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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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대학생 방송 ‘유니브로’ On Air

- 1일 개국 대회 소식 지구촌 전역 모바일 방송 첫 송출

- 사전제작 ‘WOW! 광주’ 등 방송, KBS ‘my K’로도 시청 

▲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옆 마켓스트리트에 건립된 유니브로 ⓒ외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www.uni-bro.com)가 7월 1일 개국했다.  

광주U대회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옆 마켓스트리트에 건립된 유니브로(주간 정철)는 이날 오후 2시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과 광주U대회 조직위 관계자, 유니브로 대학생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행사를 갖고 모바일 방송을 첫 송출했다.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동관리대, 이화여대, 한양대, 울산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광주U대회 경기 소식은 물론 대회 기간 중 펼쳐지는 세계청년축제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의 현장 뉴스와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투브(YouTube)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광주와 한국을 알리기 위한 ‘WOW! 광주’ 등 사전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무등산 등 광주의 명소와 맛집 소개, 경기장 소개 영상 등 학생기자들이 만든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게 된다. 

특히 유니브로는 광주U대회 주관 방송사인 KBS의 모바일 방송 ‘마이 K’와의 협력을 통해 일부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함으로써 방송의 질을 높이고 참여 학생들에게 방송전문가와 함께 방송 실무를 체험하는 교육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국제스포츠대회 최초로 시도되는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동관리대, 이화여대, 한양대, 울산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60여명이 광주U대회(7월 3일~14일)의 다양한 현장 뉴스와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유투브(YouTube)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U대회 베스트 샷’ 이벤트 등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브로는 유니브로 홈페이지(http://www.uni-bro.com)와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c/UnibroGMC) 또는 인터넷 검색창에 ‘유니브로’를 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광주 U대회 주관방송사인 KBS의 마이K로도 시청 할 수 있다.

▲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옆 마켓스트리트에 건립된 유니브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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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 광주U대회 성화 1일 광주에 안치된다.

- 3,700km 대장정 마무리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 봉송, 영광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전국을 밝힌 성화 봉송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광주U대회 성화는 1일 밤 광주에 도착해 광주U대회 조직위에 안치된 후 2일 광주지역에서 봉송된다. 

이어 3일 광주U대회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때 성화대에 점화돼 대회의 개막을 알리고, 대회(7.3~14)기간 동안 광주를 환하게 비춘다. 

2일 오전 광주여대 구간에서는 ‘미녀궁사’ 기보배가 주주자로 광주여대 본관에서부터 5튼튼병원 앞까지(10사 17분경) 달린다. 

또한 오후 1시 20분경 윤장현 조직위원장이 보조주자 7명과 함께 서구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출발하는 1구간의 봉송주자로 참여한다. 

이때, 윤시장과 함께 달릴 7명의 보조주자는 다둥이 맘 양서진씨와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최성배씨,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원피피씨, 이매순 공공운수노조 광주시청지회장, 윤판석 광주시태권도협회장, 유재영 전남대학교 교수다.

2구간에서는 주자로 조영표 시의장 및 의원 20여명이 보조주자로 참여해 무각사 입구까지 함께 뛰게 된다.

한편 광주U대회 조직위는 지난 5월 18일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해외 성화를 채화한 뒤, 6월 2일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에서 국내 성화를 채화해 해외 성화와 합화했다. 이어 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의 3,150명의 주자들과 함께 ‘창조’와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광주를 상징하는 빛 ‘光’자 형태로 전국을 돌며 대한민국의 전역을 환하게 비췄다. 

특히 조직위는 제주 성산일출봉, 경북 안동 하회마을, 경주 월성지구와 첨성대, 춘천 물레길 카누봉송 등 지역 문화색을 반영한 성화맞이⋅봉송⋅안치 행사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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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 ‘목요·당원정책아카데미, 무등의 파란 깃발’ 개최

- 당원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리더십 양성 등 목적

오는 2일 오후 4시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사 대강당에서 ‘목요·당원정책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무등의 파란 깃발’이다..

‘목요·당원정책아카데미’는 올 12월까지 6개월간 15강좌가 열릴 예정이며, 차세대 리더를 육성, 정당정치의 중요성, 당원들의 리더십 양성, 정치 참여 확대 등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반적으로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강의 내용으로 구성, 전달할 예정이다. 

2일 첫 아카데미에서 ‘아시아문화수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를 주제로 한 박혜자 국회의원의 특강과 나선희 전 MBC아나운서의 ‘말과 소통, 그리고 이미지!’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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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선수촌 방문

- 광주U대회 경기장, MMC 등을 방문 예정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 선수촌, 검색대를 통과하는 총리 ⓒ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 선수촌,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와 황교안 국무총리가 종합상황실 앞에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 선수촌, 황교안 국무총리가 종합상황실 앞에서 브리핑 도중 질문 중이다.ⓒ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 선수촌,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와 황교안 국무총리가 종합상황실 앞에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외침

▲ 황교안 국무총리 광주U대회 현장 방문- 선수촌, 선수촌 병원을 둘러보고있다.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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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xholm(뵉송) 여름별장

- 한폭의 그림같은 스웨덴의 여행스케치

▲ 밤10시반 하늘.. 신기 그 자체,  달이너무 가까이라 잡을수있을것 같음 ⓒ외침

구글에 주소(Vastra Ekuddsgatan 15, Vaxholm,Sweden)치면 이곳이 나옵니다. 

보통 스웨덴에서는 여름휴가를 이런 별장을 렌트하여 1주일~2주일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펜션(pension)보다는 약간 큰 규모입니다.

또한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바다를 느낄 수 있으며, 사진 속 보트렌탈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잔디밭, 트램플린, 플레이룸 놀이집, 모래놀이터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 본 내용은 스웨덴을 방문 중인 관광객의 제보로 포토기사가 제작되었습니다.

* 사진촬영은 iPhone 6로 촬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진에 관련된 저작권은 외침에서 보호합니다.

▲ vaxholm을 찾아가는 길.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외침

▲ vaxholm을 가는 길 ⓒ외침

▲ vaxholm을 가는 길 ⓒ외침

▲ vaxholm을 가는 길 ⓒ외침

▲ vaxholm을 가는 길 ⓒ외침

▲ 숙소 Vastra Ekuddsgatan 15, Vaxholm,Sweden, 주변 풍경 ⓒ외침

▲ 숙소 Vastra Ekuddsgatan 15, Vaxholm,Sweden, 주변 풍경 ⓒ외침

▲ 숙소 Vastra Ekuddsgatan 15, Vaxholm,Sweden, 주변 풍경 ⓒ외침

▲ 숙소 Vastra Ekuddsgatan 15, Vaxholm,Sweden, 주변 풍경 ⓒ외침

▲ 잔디밭에 설치된 아이들을 위한 트램플린 ⓒ외침

▲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룸 놀이집 ⓒ외침

▲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룸 놀이집 ⓒ외침

▲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룸 놀이집 ⓒ외침

▲ 숙소내부 ⓒ외침

▲ 숙소내부 ⓒ외침

▲ 숙소내부 ⓒ외침

▲ 숙소내부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vaxholm. 스톡홀름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32km 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명한 섬, 동네구경 ⓒ외침

▲ 밤9시 해가진것같지도 않은데 달이뜨는데다가 너무 가까이 떠 있어 놀람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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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 6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 현대미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현대미술전

- 백남준, TV부처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백남준 TV부처ⓒ외침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주시립박물관에선 ‘헬로우 아트’ 현대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에 대해 미리 어려워하는 현대인을 위해 현대미술을 쉽게 소개하고, 누구나 미술작품을 쉽게 즐기도록 하는 현대미술전이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매개자이자, 새로운 현대미술을 창안했던 백남준에 대한 오마쥬적 전시를 통해, 대중들이 가지는 현대미술에 대한 편견과 어려움을 덜어내는데 도움을 주고, 대중들에게 미술관이 먼저 다가가고자 한다

‘헬로우 아트’는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 ‘상상과 놀이’

상상력이 아트가 되는 설치작품들과 키네틱아트, 그리고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작품등이 전시된다. 공수경, 김동조, 김숙빈, 노동식, 백종인, 옥현숙, 조병운, 최문식 작가가 전시에 도움이 주었다.

2부 ‘헬로우 백남준

백남준의 ‘TV부처’를 중심으로 권기수, 손병채,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현대미술에 대한 감상과 교육을 의도하였다.

3부 ‘후아유’

예술가나 현대인의 자아를 표현하는 희화작품들이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현대미술에 대하여 쉽지만 의미 있는 감상을 제공하고자 한다.

권승찬, 박수만, 배수민, 조영남, 최재영, 하정우, 허 진 작가의 인물에 대한 그림이 출품되었다.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6일까지 열린다. 

또한, 광주시립미술관 주변에 광주국립박물관, 비엔날레 전시관이 있다.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볼거리가 있는 생각거리가 있는 ‘헬로우 아트’를 관람 후 주변에 있는 박물관 및 전시관을 둘러보는것도 좋다.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상상과 놀이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헬로우 백남준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헬로우 백남준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헬로우 백남준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박수만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 -조영남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하정우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권승찬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허진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후아유-배수민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헬로우 아트, 개관식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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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자치법규 일제정비가 실시 된다.

- 부서별로 2015. 4~6월 전체 조례‧규칙에 대해 사전조사 실시 

- 행정기구 명칭 및 상위법령 개정 미반영 조례 34개, 규칙 13개 일제정비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광역시 서구가 상위법령과의 적법성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상위법령이 제‧개정되었으나 조례나 규칙에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상위 행정기관 명칭이 변경됐지만 반영되지 않거나 조직개편과 맞지 않아 개정이 필요한 자치법규 등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4~6월 2달 동안 각 부서별 의견과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 시행 중인 자치법규 321건(조례 248, 규칙 73) 중 약 14.6%인 47건(조례 34, 규칙 13)을 정비대상으로 확정했다.

서구는 일괄정비 조례‧규칙을 제정, 법제 검토 및 구의회 6월 제1차 정례회 의결 등을 거쳐 7월에 공포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상위법령 제․개정사항을 미반영하는 등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폈다”며 “앞으로 매년 일제정비를 실시해 정확한 자치법규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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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 책상없는 아이 0% 만들기 프로젝트

서구, 저소득 학생에게 친환경 책상 및 의자지원

- 지역아동 129명에게 책상 및 의자세트 지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모금 캠페인 벌여 6,300만원의 사업비 확보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광역시 서구청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후원자들의 소중한 기부를 통해 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책상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희망플러스 책상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책상도 없이 눕거나 밥상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아동들에게 책상에 마련해줘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안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되고 있는 서구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서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4천만원을 목표로 연합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연합모금에는 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한가족나눔분과, 장두익 치과의원, 느낌좋은 산부인과, 화정미소 의원, 월광교회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결과 당초 목표액을 초과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친환경 아동 가구의 대표적 브랜드인 ㈜일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300만원의 현물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운동에 함께 동참했다.

서구는 국민기초수급자 초등학교 학생 중 책상과 의자가 없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까지 모두 129명에게 책상 및 의자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지역사회의 나눔과 사랑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자신의 책상에 앉아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갖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임우진 서구청장,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황의남 서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한가족나눔분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책상전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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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회의가 3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막한 가운데, 윤장현 광주U대회 조직위원장과 끌로드 루이 갈리앙 FISU 회장,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 FISU 집행위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행위원회 회의는 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

▲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 (사진제공: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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