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5년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전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12. 07:3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2015년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전개

- 11일 영산강 제방, 올 봄 심은 나무 비료주기 등



▲ 도시녹화운동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11일 산림조합, 푸른광주 21, 공무원,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제방에서 2015년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도시녹화운동은 도시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데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산림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해 식목일에 도시녹화운동의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심은 나무 등 700여 그루에 비료를 주고 가지치기 등을 했다.


한편, 시는 공원과 녹지, 거리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시민이 참여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자치구별로 봄철 식목행사를 열어 시민 1000여 명과 함께 영산강 제방 등 6곳, 1.6ha에 나무를 심었었으며, 무등라이온스클럽 회원 100명은 광산구 선운근린공원에 이팝나무 등 91그루를 심었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가까운 공원이나 녹지에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도시녹화운동 등 도시숲 조성, 관리에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광주 시민의 숲에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로 2회째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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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이정현의원의 ‘엉성한 행정으로 무늬만 생태하천 전락에 대해’ 에 대한 해명자료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11. 07:5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이정현의원의 ‘엉성한 행정으로 무늬만 생태하천 전락에 대해’ 에 대한 해명자료

- 하천악취는 본 사업의 과업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

- 광산구에서 단계적으로 정비


▲ 광주광역시청 ⓒ외침


11월 10일 이정현 광주광역시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인 '풍영정천 고향의 강' 사업이 '무늬만 생태하천'인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풍영정천 고향의 강 조성공사’는 수완지구 내 풍영정천을 시민들의 휴식 및 친수공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풍영정에 얽힌 전설을 소재로 조형물 및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0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고향의 강 선도사업지구’로 지정받아 광산구 수완동 하남대교부터 골옷교까지 2.9㎞에 대하여 산책로 조성, 여울보, 징검다리 설치, 스토리텔링벽화 등 친수공간을 설치하는 공사로, 2012년 10월에 착공하여 금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며 “하천악취는 본 사업의 과업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으로 수완지구 일부건축물의 배수시설로 인하여 생활하수가 유입되었으나 광산구에서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어 수질은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되다”고 했다.


또한 “풍영정천 유지용수는 현재 영산강에서 하천수를 끌어와 장성소재 월산양수장을 통해 11월부터 다음년도 4월까지 일 2만톤씩 풍영정천으로 방류되고 있으며, 2018년 말이면 장성호에서 백운제의 관로공사가 완료되어 풍영정천에 안정적인 유지용수가 공급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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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 피어나는 억새꽃의 향연, 억새생태문화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4. 10:27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영산강에 피어나는 억새꽃의 향연, 억새생태문화제

- 오는 3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억새꽃 축제

- 극락교에서 승천보까지 펼쳐진 억새풀로 장관인 영산강 수변길 


▲ 영산강에 피어나는 억새꽃 ⓒ외침


 “영산강에 피어나는 억새꽃의 향연”을 주제로 억새생태문화제가 매주 토요일(17‧24‧31일)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극락교, 서창교, 황룡강합수지 쉼터에서 열리고 있다.


극락교에서 승천보구간, 약 12km 구간에 펼치진 억새꽃과 코스모스가 만발한 영산강 수변의 길을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자전거길 ⓒ외침

또한, 가을느낌 물씬 나는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억새꽃 만발한 영산강의 수변을 달릴 수 있다.


*억새생태문화제가 펼쳐지는 극락교(서창둑길)의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062-603-5359)에서는 11월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15세 이상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전거 대여(시간 오전 9~오후 5시)도 가능하다. 


▲ 서구민과 함께하는 억새꽃 음악회 ⓒ외침


3개의 무대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기악연주(가야금, 트럼펫, 플롯, 바이올린, 오카리나 등), 합창연주(파하모니합창단, 소리모아 합창단), 보컬공연 등이 열리며, 영산강 생태투어, 억새배경 포토존, OX퀴즈, 연날리기, 캐릭터 그려주기, 석고손도장만들기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억새생태문화제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 등 문의는 한국학 호남진흥원(062-234-0755) 또는 광주광역시 문화관광포털(utour.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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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억새길’ 찾아 가을의 정취 만끽하세요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1. 18:59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영산강 억새길’ 찾아 가을의 정취 만끽하세요

- 클래식과 함께하는 억새생태문화제…17‧24‧31일 극락교 일원서 개최


▲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청


“10월엔 영산강 억새길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영산강에서 피어나는 억새꽃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극락교 일원에서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억새생태문화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억새생태문화제는 영산강을 찾는 시민들이 억새꽃과 코스모스가 만발한 수변 길을 거닐면서 음악과 함께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감성문화제로 극락교 인근, 서창교 인근, 황룡강 합류지점 3곳에 무대를 만들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산책 또는 자전거를 타고가다 만나게 되는 억새밭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연주는 피곤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자전거 타기와 영산강 생태투어, 억새배경 포토존, OX퀴즈, 연날리기, 캐릭터 그려주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들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7일 열리는 세 번째 억새생태문화제에서는 서구 주민이 참여해 만드는 ‘억새꽃 작은 음악회’와 24일 ‘자전거 패션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난 주말 문화제를 찾은 서구에 사는 김상윤씨는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억새생태문화제가 펼쳐지는 극락교(서창둑길)의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062-603-5359)에서는 11월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한 15세 이상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전거 대여(시간 오전 9~오후 5시)도 가능하다. 


한편, 억새생태문화제는 매주 토요일(17‧24‧3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극락교~승촌보 12km 구간 영산강길에서 펼쳐지며,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 방법 등 문의는 한국학 호남진흥원(062-234-0755) 또는 광주광역시 문화관광포털(utour.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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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정비한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4. 08:4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정비한다

- 도심 자전거도로와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 잇는 설계용역 착수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는 도심 자전거도로와 영산강‧광주천변 자전거도로를 잇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이 영산강과 광주천 자전거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과 천변 사이 단절된 구간을 정비키로 하고 23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또한, 설계용역을 마치는 내년 1월까지 도로 단절 여부, 안전시설물 파손, 표지판 오류 등을 일제 조사해 이번 사업 계획에 포함하고, 설계를 마치는 대로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단절 구간 정비 사업 외에도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영산강을 횡단하는 ‘어등대교 인근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 설치 기본 설계용역’ 등 각종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자전거 안전교육, 공유 자전거 운영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주환 시 도로과장은 “단절 구간이 정비되면, 천변 자전거도로에 생활형 자전거 이용자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시민들도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제보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연락처 : 광주광역시 도로과 자전거정책팀(062-61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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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길 따라 가을의 문턱을 넘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8. 14:48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코스모스길 따라 가을의 문턱을 넘다

- 극락교∼서창교 간 4㎞ 영산강변길 코스모스 만개

- 강 주변 억새․노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


▲ 영산강변의 코스모스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영산강변 코스모스가 살살하다. 꽃말이 순결·순정이라 했던가. 그래서인지 가녀린 몸 바람에 맡긴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에서 묘하게도 아름다움과 연민의 정이 함께 느껴진다.


‘한들한들’이건 ‘하늘하늘’이건 표현이 무슨 대수랴. 어떤 수사를 써도 이 계절이 딱 들어맞는 코스모스. 그 화려한 군무를 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행운이다.


극락교~서창교 강변 길. 예전엔 길섶에 그저 이름 모를 잡풀들로 무성했던 그 길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길로 변했다. 강변길의 호젓한 정취는 물론이고, 영산강 주변의 억새들, 여기에 코스모스까지 더해졌으니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는 건 당연지사일터.


와! 하는 탄성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입 딱 벌어지게 아름다운 풍경은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마저 늦춘다. 잠시 경쟁을 내려놓고, 속도를 늦추고, 마음을 비운 채 자연에 젖어든다. 


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은 올해가 고운 자태를 뽐내는 첫 해다. 영산강 억새에 매료돼 이 곳을 즐겨찿던 윤장현 광주시장이 강변길 양쪽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억새와 노을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개발해보자는 제안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6월 극락교~서창교간 4km, 왕복 8k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해 9월 만개에 이른 것이다.


영산강변 코스모스길은 지금이 절정이다. 백로를 지나고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한 바람이 파고들 즈음 주변의 풍경은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완연한 가을색으로 차려입은 영산강변 코스모스길을 따라 그 무덥던 지난 여름날을 뒤로 하고 가을의 문턱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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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 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5. 08:22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 뉴스> 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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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산강․광주천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 이용객 증가 대비, 이달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4. 13:01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영산강․광주천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 이용객 증가 대비, 이달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


▲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5일부터 ‘강변축 거점터미널’을 다시 운영한다.

  

'강변축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정보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다. 영산강․광주천 자전거도로(78.9㎞)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7회를 운영, 8000여 명이 이용,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부터는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고 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 당초 일요일 주 1회 운영하던 것을 토․일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하반기 거점터미널 운영 장소는 ▲용산교, 중앙대교, 광천2교 등 광주천변 3곳 ▲첨단교, 산동교, 어등대교, 극락교, 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 등 총 8곳이다. 거점별로 자전거 전문가 2인을 배치,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주환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거점터미널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 안전 주행과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변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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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서 펼쳐지는 은빛물결 ‘억새꽃’의 향연 광주시, 10월 자연친화형 감성축제 ‘억새생태문화제’ 개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3. 15:13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영산강서 펼쳐지는 은빛물결 ‘억새꽃’의 향연

광주시, 10월 자연친화형 감성축제 ‘억새생태문화제’ 개최


▲ 광주광역시청 ⓒ외침 


극락교에서 승천보까지 12㎞에 달하는 영산강 길을 따라 피어난 억새꽃. 그 향연을 즐기는 ‘억새생태문화제’가 오는 10월3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이 기간을 억새생태문화제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을 펼친다.

 

10월3일 주간 선포식으로 시작하는 억새생태문화제는 환경단체, 예술단체, 동호회가 만드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중에는 ▲힐링 콘서트(라디오 공개방송) ▲억새꽃밭 걷기 대회 ▲자전거전국대회 ▲포토존 ▲정화활동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광주관광사진전 등 자연을 매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을 관광주간(10.19.~11.1.)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억새생태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인근 5개 시․군 축제 연계 팸투어,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억새밭의 장관을 시민들이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억새생태문화제를 개최한다.”라며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투어버스를 운영하며, 먹거리와 상업적인 부스를 배제하고 그 공간을 환경운동과 선율로 채워 자연 친화형 감성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가을 관광주간(10.19.~11.1.)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는 ▲광산 우리밀 축제(10.2.~10.4.) ▲장성 백양사 단풍축제(10.2.~10.5.) ▲7080충장축제(10.7.~1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15.~11.13.) ▲나주 국제농업박람회(10.15.~11.1.) ▲국제디자인축제(10.17.~10.23.) ▲화순 힐링푸드 축제(10.22.~10.25.) ▲함평 국향대전(10.23.~11.8.) ▲김치축제(10.24.~10.28.) 등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 느끼는 오감이 풍성한 행사들이 연이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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