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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종합

양3동, 추석맞이 때도 밀고 근심도 밀고 주름도 밀고!


양3동, 추석맞이 때도 밀고 근심도 밀고 주름도 밀고!

- 추석 한가위를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35명 대상

- 양3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봉사로 백수해안도로를 둘러보며 즐거운 여행과 목욕서비스 제공


▲ 추석맞이 때도 밀고 근심도 밀고 주름도 밀고(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 양3동주민센터가 지난 22일(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모시고 일일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학)와 부녀회(회장 박종숙)가 주관하여 평소 홀로 지내며 사회적인 소외감과 외로움 속에 힘겹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되었다.


새마을 회원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동행하여 맛있는 간식과 점심을 대접하는 등 여행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영광해수온천랜드에서 목욕봉사를 실시한 후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삶의 정겨움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박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경제적 빈곤, 신체적 문제로 자신감이 상실되고 소외되는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다.”며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3동 새마을단체는 매년 목욕봉사를 전개하고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여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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