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 초청, 어린이창극 “별을따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2. 14. 13:3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사)청강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 초청, 어린이창극 “별을따다”

- 오는 17일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 빛고을국악전수관 ⓒ외침


광주 서구가 오는 17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사)청강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 장성지부를 초청하여 어린이창극 ‘별을따다’ 공연을 개최 한다.


이번 제477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공연은 주인공 별이를 중심으로 언니 하늘, 친구 하람, 아이들과 선생님, 별 엄마, 하람 엄마가 출연한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7년이나 이모집에 맡겨졌다 돌아온 별이는 엄마 그리고 언니와 함께 지내지만 가족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게 된다.


하지만 악기로 인해 마음을 열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고 별이의 연주하는 모습을 본 친구 하람도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용기를 내어 다가간다.


이날 공연을 통해 무한경쟁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지 못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른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사)청강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장성지부)는 2015년 1월1일 창단된 단체로서 중요무형문화재 정철호 선생님의 국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이어 받아 우리 소리의 멋과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데 힘쓰는 단체이다.


현재 8세부터 12세까지 여섯명의 국악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봉사공연과 초청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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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제55기 수강생 모집!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2. 9. 13:59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제55기 수강생 모집!

-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 

- 오는 31일까지 과정별 20명 내외 모집 


▲ 빛고을국악전수관 ⓒ외침


얼씨구!! 좋 ~ 다, 새해에는 우리소리 배워봐요!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55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6년 1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또,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어린이강좌인 가야금, 해금 등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및 어린이는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 방문 ‧ 전화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국악교실을 통해 우리고유의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악의 멋과 향취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연면적 2,000㎡(지하2층, 지상3층)규모의 국악전용 공연장으로 국악전수실과 국악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악문화학교는 지금까지 1만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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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이유빈 초청 가야금병창 ‘심청가’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9. 13:11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12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이유빈 초청 가야금병창 ‘심청가’ 

- 12일 오후7시 심청가의 슬픔과 해학적인 대목




▲ 이유빈 가야금병창 발표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12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72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이유빈 초청 “심청가” 가야금 병창 발표회를 개최한다.


가야금병창은 단가, 민요, 판소리의 한 대목을 창자 자신의 가야금 연주에 맞추어 노래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인 이유빈의 가야금병창으로 1시간이 넘는 판소리 ‘심청가’와 단가 ‘명기명창’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연주되는 가야금병창 심청가는 심청이가 부친을 그리워하는 추월만정, 심봉사가 청이를 그리워하며 비문을 찾아가 슬퍼하는 그때여 심봉사는 대목, 뺑덕이네의 행실을 해학적으로 묘사한 쌀 퍼주고 떡 사먹고 대목, 심청가의 눈 대목인 황성올라가는 대목, 방아타령,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을 들려주며 심청가의 슬픔과 해학적인 대목이 눈물과 웃음의 대비를 주고 있다. 


장단에는 현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고법 전수 조교이며 광주광역시 국악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한 박시양씨가 맡는다. 

   

심청가는 심봉사의 딸 심청이가 공양미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심황후가 되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효 사상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젊은 국악인 이유빈은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학부를 졸업하고, 우석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수료하였으며, 제13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였고, 하선영, 강동열 사사하였다. 


현재 한국전통문화예술고등학교 강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가야금병창단 현의노래 단원으로 활동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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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국악전수관, 박정희초청 판소리 “심청가” 공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 12:53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서구, 박정희초청 판소리 “심청가” 공연

- 오는 11월 5일 오후5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 빛고을국악전수관 ⓒ외침


광주 서구가 오는 11월 5일 오후5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71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박정희를 초청하여 판소리 동초제 심청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심청가 소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범피중류대목 ▲오색채단 ▲추월만정 ▲황성잔치 올라가는 대목 ▲눈 뜨는 대목 등 심청가의 눈대목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초제 판소리는 다른 류의 사설에 비해 그 드라마적 특성과 이야기의 일관성, 사설의 정확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특히 소리의 리듬변화를 일컫는 붙임새 기교는 동초제가 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지를 잘 알려주는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서편소리가 주류를 이루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동초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효에 대한 사상이 퇴색돼 가는 오늘날에 있어서 공연이 갖는 그 의의가 남다르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젊은 소리꾼 박정희는 우석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하고 창원야철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난석 이일주 명창에게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를 사사하였다.


현재 전남도립국악단 창악부의 젊은 단원으로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고수에는 전남도립국악단 기악부 단원이며 서울시무형문화제 제25호 고법전수자로서 보성소리축제 고수대회 명고부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김동근씨가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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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구사랑 우쿨렐레 페스티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9. 07:42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서구,‘제3회 서구사랑 우쿨렐레 페스티벌’개최

- 오는 10월 30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쿨렐레 등 악기 연주 펼쳐져


▲ 빛고을 국악전수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외침


광주 서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서구사랑 우쿨렐레 페스티벌’을 연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3회째를 맞는 서구사랑 우쿨렐레 페스티벌에는 우쿨렐레 연주 발표를 비롯해 시낭송, 클래식 기타, 핸드차임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서구문화원 우쿨렐레 회원 뿐 아니라 남구문화원, 정부종합청사 동아리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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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가연하비’ 가야금 연주단 초청 연주회 -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28. 08:04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오는 30일, ‘가연하비’ 가야금 연주단 초청 연주회

-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려


▲ 빛고을국악전수관 ⓒ외침


30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61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가연하비 가야금 연주단 (타이틀 : 가연하비와 양금)”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가야금과 연을 맺어 하늘로 비상하다’라는 뜻이 담긴 가연하비는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젊은 연주자 등 세대를 아울러 구성한 가야금 연주단이다. 


이번 무대는 이 지역 최초로 중국 양금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으며,  독주, 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


양금은 무의식의 몽환적인 꿈을 표현하기에 더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악기이다.


프로그램은 “꿈속의 꿈, 침향무, 동요 모음곡, 비틀즈 모음곡, 요족무곡, 티벳목가, 양금과 가야금을 위한 민요주제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무대인 꿈속의 꿈은 양금과 가야금의 중주곡으로 은모래처럼 흩날려 퍼지다가도 야물게 꼬집는 화려한 음색의 양금으로 아무도 모르게 ‘나’의 꿈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무대이다.


두번째 무대인 침향무는 12현 신곡으로 유명한 곡이며 침향은 인도 향기의 이름으로 침향이 서린 속에서 추는 춤이라는 뜻을 지닌다.


동요 모음곡은 초, 중, 고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요의 1절은 양금만 연주되고, 2절은 가야금이 추가되어 반주하는 형식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 무대는 “티벳목가” 티벳 음악은 종교인 라마교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어 물 경리나 원을 묘사하는 듯한 미묘한 음의 음직임을 화려한 양금의 음색으로 표현하며 점차적인 템포변화가 특징이다.


마지막 “양금과 가야금을 위한 민요주제곡”은 구 아리랑에서 본조아리랑과 군밤타령으로 이어지는 양금의 주제 선율 속에 기존의 양금 수법에서 벗어나 민요의 섬세한 성음까지 표현하도록 편곡되었다. 


오는 30일 공연을 끝으로 올해 전반기 공연을 마치고 8월 한달간은 휴관이며, 9월~12월까지 후반기 공연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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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국악전수관 - 7월 9일 오후 7시 - 풍물세상굿패마루 “아해야 놀자”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21:33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빛고을 국악전수관

- 7월 9일 오후 7시

- 풍물세상굿패마루 “아해야 놀자”


▲ 풍물세상굿패마루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오는 9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58회 목요 열린 국악한마당 ‘풍물세상 굿패마루’ (타이틀 : 아해야 놀자) 초청공연을 열린다.


풍물세상『굿패마루』는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 삶의  희, 노, 애, 락을 원시적  본능의 소리인 풍물소리에 싣고  밥과도 같은 풍요로움을 담은 축제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단체다.


더불어 세계화 속에 문화 한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통문화의 얼과 정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마루의 단원들과 마루의 제자들이 함께 모여 수준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길놀이를 통한 판씻음과 판굿, 선반설장구놀음, 채상소고놀음과 삼도설장구놀음 판을 제자들이 이끌고, 마지막으로 마루의 단원들이 모듬북, 대고 장구, 꽹과리가 한데 모여내는 역동적 퍼포먼스 타앤드림(打&dream)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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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초청 공연, 국악한마당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5. 17:04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초청 공연, 국악한마당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4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56회 목요열린 국악한마당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五感(오감) 초청공연을 열렸다.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이하 놀음판)은 음을 가지고 신명나게 노는 판을 만들어 보자는 뜻을 가지고 지난 2004년 창단해 연주회, 기획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회를 하며 대중과 가까이 나눔의 공연을 하고 있다.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이번 공연은 놀音판을 위한 ‘흥’, 태평소와 아쟁의 만남 ‘즉흥시나위’, 추억, 그리움, 아리랑, 新 새타령, 新 뱃노래 등으로 진행했다.


첫 무대 ‘흥’은 엇모리를 주제로 놀음판의 각 악기의 특색을 살려 연주된다.

 

엇모리는 엇나가게 몰아간다는 뜻으로 3분박과 2분박이 섞인 혼합박자로 매우 빠른 10박이다. 경쾌하고 흥나는 놀음판만의 곡이다.

 

‘즉흥시나위’는 태평소의 강한 성음과 아쟁의 깊은 성음이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면서 흥겨운 사물놀이 반주에 맞춰 연주된다.


추억, 그리움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작창으로 유명한 ’추억‘을 사랑하는 님을 떠나 보내는 판소리 춘향가 중 ’갈까부다‘를 덧붙여 그리움을 고조시킨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은 가장 상징적인 노래로 강남아리랑은 어릴적 고무줄 놀이를 하며 부르던 정겨운 노래이다. 장사익 선생의 아리랑을 놀음판의 음악으로 편곡했다.

 

마지막으로 ‘신 새타령’ 과 ‘신 뱃노래’ 는 민요를 빠른 템포인 재즈로 편곡하여 드럼과 타악기의 주고받는 멜로디의 조화로 경쾌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관객들의 앵콜공연 요청, 아리랑 등 2회 추가공연은 관객들이 추임세를 넣어주는 등 함께 어울리는 신명나는 무대로 만들었다.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영상 : 4일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五感(오감) ‘뱃노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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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악전수관,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2. 17:04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빛고을국악전수관 제53기 수강생 모집!

-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 

- 오는 30일까지 과정별 20명 내외 모집


▲ 빛고을 국악전수관 ⓒ외침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53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3개월 과정,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등 8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강좌도 가야금, 해금 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및 어린이는 오는 30일까지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 방문‧전화신청하면 되며, 각 과정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3개월에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T. 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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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요반(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서구청)


▲ 해금반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서구청)

빛고을국악전수관,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김성희의 춤 여행"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21. 21:07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빛고을국악전수관, 목요열린국악한마당

- "김성희의 춤 여행"

- 다스름 국악예술단, 예림춤사위


▲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김성희의 춤 여행" 출연진(사진 : 외침)


21일 우리전통문화의 멋과 향을 누릴수 있는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이 빛고을국악전수관(서구 풍금로 182, 금호동)에서 열렸다.


대금산조무,사랑무,가야금산조무,가야금병창,허튼춤, 살풀이춤, 한량무순으로 국악한마당이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우리춤과 소리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다.


5월 28일은 윤해돋누리 초청 판소리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관람은 무료이다.


관련문의 : 062-35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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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살풀이춤(사진 : 외침)


 목요열린국악한마당, 한량무(사진 :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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