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 '비판하는 목소리에 경청하는 자세' 요구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5. 18:1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 '비판하는 목소리에 경청하는 자세' 요구
- 박대통령에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묵인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 요구
- 박대통령 불참, "정부는 개관행사부터 성의를 다해 준비했어야 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 직후 문재인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외침


25일(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을 찾았다.

문재인 당대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에 대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에 애정을 갖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시작한 사업"이며 "이 자리에 노 대통령이 함께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며 개관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의 개관식 불참에 대해 "정부가 사업의 취지에 걸맞게 개관행사부터 성의를 다해 준비했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문화전당은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하드웨어를 갖췄으나 정부와 새누리당에서는 전당에 대한 큰 성의가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정부의 성의부족을 지적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 문재인대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 직후 문재인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외침


'문·안·박' 연대에 대해 "저 자신도 기득권을 내려놓으면서 제안한 것"이며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깊이 고민해 아주 좋은 선택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천정배 의원과의 연대에 대한 질문에 "우선 단합이 우선이지만 당내의 단합으로만  끝나지 않고 야권세력 모두가 통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야권세력의 단합과 통합이 있어야 새누리당으로부터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천정배 의원(무소속)은 문화전당 개관식 직 후 기자들을 만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생명을 다 했다"며 연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의 '국회에 대한 질책발언'에 대해 "박 대통령이 국회 탓과 야당 탓을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 같다. 책임지는 자세로 이끌어야 한다"고 하며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묵인하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국민을 적처럼 생각하는 자세를 보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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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의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개관은 2005년 착공한 이래 10년의 기다림 끝에 맞는 경사”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0. 13:08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박혜자 의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개관은 2005년 착공한 이래 10년의 기다림 끝에 맞는 경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의 미래입니다.
- 박근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촉구
- 광주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줄 것

▲ 국회의원 박혜자(광주서구갑) 기자회견 ⓒ외침


19일 오후 2시 박혜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광주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개관은 2005년 착공한 이래 10년의 기다림 끝에 맞는 경사”라 하며 국책사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문화전당을 포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2015년까지 국비 1조 329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2023년까지 추가로 투입될 국비는 1조 7,350억원입니다.어느 정권, 어느 정부에서라도 이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특별법에 의한 국책사업인 전당 포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박근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내용이 아니며, 첫 2-3년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하며 “아시아국가와 관계를 위해 홍보, 콘텐츠 보강 등에 예산 등 필요하다. 이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첫 예산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확보에 대해  “광주시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직과 직제에 관해 “ 조직과 직제 시행령이 법에 맞지 않기에 국회상임위에서 국회차원 발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워원장은 “ 전당 개관이 되면 우리에게 역할이 넘어온다. 광주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랑하고, 지원하고 살펴봐야한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에 광주시민들의 역할을 호소했다.

아울러 '문화전당은 광주의 미래입니다'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개요와 경과 등을 담았다.

지난 10여년간 추진해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국가 문화융성의 발전소가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25일(수) 공식개관을 한다. 이에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개관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광주 예술인 한마당’, ‘아시아문화의 군불 예술행사’,‘플래스몹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21일부터 펼쳐진다. 

또한 개관일은 25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자에서 공식기념식과 길놀이, 고싸움, 강강술래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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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대한민국 저력 보여준 광주 자랑스럽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23. 18:5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대한민국 저력 보여준 광주 자랑스럽다·”

- 박근혜 대통령, 광주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 “넉넉한 인심, 자원봉사·서포터즈 있어 가능” 평가

- 윤장현 시장 “국민저력·시민열정 확인…호남발전 동력 될 것” 


▲ 박근혜 대통령, 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2015하계U대회를 통해 보여준 광주의 시민정신은 광주의 자존심으로 남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의 주역 4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12일간의 열전을 치르면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며 혼신의 노력을 다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면서 “U대회를 통해 한국의 문화 역량과 국제대회 개최 능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U대회는 알뜰한 저비용의 대회, 배려의 대회, 컬쳐버시아드, 안전대회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넉넉한 인심과 친절을 베푼 광주시민들, 1만 자원봉사자와 5만 시민서포터즈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2년 반 뒤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정부는 광주U대회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이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올림픽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보았고, 광주시민의 열정을 확인하는 대회였다.”라고 자평한 뒤 “이번 성과와 경험은 호남권 발전의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U대회 성공 에너지를 모아 창조경제 기반 구축과 호남고속철도 개통,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문화예술관광의 르네상스를 열고, 자동차·에너지·문화콘텐츠 등 3대 밸리의 꽃을 피워 든든하고 넉넉한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젊음의 도전과 감동!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오찬은 메르스의 위기 속에서도 143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광주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것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 시장을 비롯한 광주U대회 성공개최에 힘을 보탠 시와 조직위,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 광주시민 200명과 사상 첫 종합 1위의 쾌거를 달성한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250명 등 450명이 참석했다. 


▲ 박근혜 대통령, 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 박근혜 대통령, 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 박근혜 대통령, U대회 성공개최 주역 450명 초청 오찬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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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광주지역 의원, 긴급기자회견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28. 17:2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지역 의원, 긴급기자회견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28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지역 의원들이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직접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의원들은 “25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은 ‘여야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무 관련도 없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을 영유아보육법과 연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급한 영유아보육법은 2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연계법안만 처리했다’고 하며 국회에서 처리못한 기가막힌 사유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을 예를 들며 당리당략에 의한 법률 처리 사례라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의 지위를 격하시켰다.”라 했다.


박대통령은 지난 2012년 11월 12일 광주역 유세에서 "광주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문화수도로 키우는 일 새누리당이 해낼 것입니다"라고 발표 했으며 이뿐만이 아니다. 2012년 12월 5일 남광주시장 유세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우리 광주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문화수도로 키우겠습니다" 라고까지 약속했다.


이에 “ 박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한 아시아문화전당의 직재 및 인력배치 등 긴급 현안들이 대통령이 결단하면 즉각 풀 수 있는 문제이므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직접 나서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혜자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박주선, 강기정,장병완,임내현 국회의원, 서구을 조영택 지역위원장 및 새정치민주당원들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시아문화전당 국무회의 발언 관련

기자회견문


국회와 국민을 모독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각성하라!


지난 25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무력화하고 국민을 무시한 굴욕적인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천신만고 끝에 의결한 국회법 개정안을 일언지하에 휴지조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관이 아니다. 국회는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대의기관이다. 국민이 아니고서는 국회를 굴복시킬 수도 없고, 국민이 아니고서는 국회에게 명령할 수 없다.


또한 국회는 대통령의 입맛대로 감탄고토(甘呑苦吐)하는 대상이 아니다. 국회의원은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복지부동(伏地不動)하는 신하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생을 빙자하여 국민과 국회를 길들이려고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국민은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있다.

메르스 사태로 인한 공포의 늪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무능한 정부가 저지른 인과응보다. 

4·16 세월호 참사로 나라 경제가 얼어붙었고, 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서민경제가 도탄에 빠져 있다. 


그런데, 민생경제 위기의 책임과 반성의 자리에 대통령은 왜 빠져 있는 것인가?


대통령은 국민과 싸우지 말고 메르스와 싸워야 한다. 국민을 메르스로부터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대통령은 국회를 길들이기 할 때가 아니라 국민, 국회와 똘똘 뭉쳐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는 일에 사활을 걸 때다.


아시아문화수도는 대통령 공약사항! 

이제 와서 딴소리가 웬 말이냐?


박근혜 대통령은 또, 지난 25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을 지목해 당리당략에 의한 법률 처리 사례라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의 지위를 격하시켰다.


정당한 여야 합의로 천신만고 끝에 통과시킨 아특법과 아시아문화전당이 ‘개문발차’도 못하고, 대통령 말 한 마디에 우왕좌왕 하는 혼란의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건설은 노무현대통령 때 시작된 국책사업이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권국가들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전진기지다. 또한 아시아문화전당은 굴뚝 없는 산업의 진수를 보여 줄 문화콘텐츠의 발전소다. 


정부 스스로 3만 6천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2조 7,60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것이라고 공언해 왔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하는 청년일자리, 지역경제활성화, 민생과 직결되어 있는 광주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향한 문화융성 프로젝트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2차례 광주를 방문해서 뭐라고 밝히셨는가?


2012년 11월 12일 광주역 유세에서 "광주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문화수도로 키우는 일 새누리당이 해낼 것입니다"라고 발표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2년 12월 5일 남광주시장 유세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우리 광주를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문화수도로 키우겠습니다" 라고까지 약속했다.


그런데도 이제 와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을 ‘민생과 관계없이 국민세금만 가중시키는 소모적 사업’인 것처럼 딴 소리하는 속내가 무엇인지 대통령은 국민 앞에 답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 자신의 대선 공약이자, 광주와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국책사업을 헌신짝 취급하는 것은 국민과 광주시민이 그렇게 부르짖던 국가균형발전 저해, 호남무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광주시민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의 당원동지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아시아문화전당 관련 사업과 관련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식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은 광주만의 사업이 아닌 엄연히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의 사업이다.


민생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정책기조와 딱 들어맞는 사업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는 아시아문화전당의 완공만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 광주광역시 전체를 7개문화권으로 조성하는 사업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형 국가프로젝트다.


그런데도 대통령의 이번 국무회의 발언 속내를 보면, 아시아문화전당의 완공만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을 축소하려는 음모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권을 향해 신의를 강조했다. 대통령이 진정으로 보여줘야 할 신의는 국민과의 약속을 금석지약(金石之約)으로 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다.


그런데, 대통령의 공약을 지키겠다는 의지와 행동은 온데간데없고 이제 와서 딴 소리가 웬 말인가?


대통령이 진정으로 민생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나서는 것이 곧 목표가 되고 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직제와 인력배치 등 긴급 현안들은 대통령이 결단하면 즉각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대통령의 이번 국무회의 발언으로 인하여 혹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자체가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지금이야말로 대통령이 직접 나설 때다. 


대통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연한 행동을 보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5년 6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박혜자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강기정 국회의원 김동철

국회의원 장병완 국회의원 임내현 국회의원 권은희

서구(을) 지역위원장 조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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