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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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유니버시아드 날

▲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한 ‘유니버시아드의 날(약칭 U-데이)’행사, 사진좌측부터 호돌이 KIA타이거즈 마스코트, 이범호 KIA타이거즈선수 , 김경호 가수, 한은정 배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사벨 팝페라가수, 하계U대회 마스코트 누리비(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한 ‘유니버시아드의 날(약칭 U-데이)’행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특별 제작된 타이거즈유니폼을 입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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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전, 치매‧독거 어르신 실종 예방에 힘 모은다

- 29일, 양 기관 사회안전망 확보 위한 시범사업 협약

- 한전, 원격검침인프라(AMI) 활용 복지서비스 제공키로

▲ 29일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치매·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 사업 협력’ 협약 체결(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29일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치매·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사회안전망 시범사업은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지역민과 본격적인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진흥사업의 하나로,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회안전망 서비스 총괄, 사업지역 관리 및 관계기관, 주민 협조체계 조성, 사회안전망 시스템 운영을 맡고, 한국전력공사는 사회안전망 시범시스템 구축 및 제공, 지능형검침인프라(AMI)망 연계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치매 어르신에게는 위치서비스가 가능한 팔찌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적극 예방하고 실종사고 발생 시에도 쉽게 소재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우선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독거 어르신 1000여 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65세 인구는 159,822명이며 독거노인 39,866명, 치매등록환자 4,914명(2014년 기준, 제공 : 광주광역시)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전의 원격검침인프라를 활용해 정보통신기술인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복지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 기여뿐만 아니라 기술협력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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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콘서트(2015년 용아 문학제), 김수철밴드와 함께

30일 제4회 용아문학제, 작은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와 그 현장의 사진이다. 용아 박용철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문학제로 월해로 4번째 문학제가 개최되었다. 

▲ 용아문학제 걸개시화전(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꼐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일 그란데, 성악(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전국백일장시상식(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걸개시화전(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희망티켓(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 민형배 광산구청장 시낭독(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 박애정 시낭독(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 용아밴드(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록큰롤라디오밴드(ROCK'N ROLL RADIO)(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록큰롤라디오밴드(ROCK'N ROLL RADIO)(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 김수철밴드(사진:외침)

▲ 용아문학제, 작은 거인 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 시가 흐르는 콘서트, 김수철밴드(사진: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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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4회 용아문학제

- 시가 흐르는 콘서트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김수철밴드, 록큰롤라디오밴드 등 참여)

▲시가 흐르는 콘서트, 김수철밴드(사진:외침)

30일 제4회 용아문학제가 ‘제24회 용아 박용철 전국백일장’, ‘용아 박용철 심포지엄, 불러라! 느껴라! 용아 포엠송’, 작은거인‘김수철밴드’와 함께하는‘시가 흐르는 콘서트’ 등의 다양한 메인 행사와 체험 및 전시, 이벤트 행사들이 용아생가, 장덕도서관, 수완호수공원등지에서 열렸다.

1930년 순수 서정시 운동을 펼친 용아 박용철선생의 업적기리고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문학제는 월해 4회째 맞이하고 있다.

이 날 수완호수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 ‘시가 흐르는 콘서트’는 일 그란데(성악), 민형배(광상구청장, 시낭송), 박애정(시낭송가), 용아밴드, 록큰롤라디오밴드(ROCK'N ROLL RADIO), 김수철 밴드 순으로 진행되어 관객들과 어우러진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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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 하하,스컬

- 30일 광주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등장한 하하와 스컬.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 그리고 U대회 마스코트(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 U대회 마스코트로 함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하와 스컬(사진: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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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 베리 굿

- 30일 광주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 30일 광주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공연 베리굿 (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공연 베리굿 (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공연 베리굿 (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공연 베리굿, 음악이 나오길 준비 중 (사진:외침)

▲ - 30일 광주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가과 U대회마스코드 (사진: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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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2부 축하공연, 여행스케치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찾아온 여행스케치,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로 자원봉사들의 귀를 즐겁게만들고 있다. (사진:외침)

▲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찾아온 여행스케치 (사진: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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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광주U대회 함께 만든다”

- 30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발대식‘친절·성실’다짐

- ‘광주U대회 성공개최 위해 뛴다’ 결의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사진:외침)

5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7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기간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광주U대회 성공 개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발대식은 식전공연, 자원봉사 발대식, 통역앱 교육,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오피니언리더들로 구성된 분야별 지원단이 나서서 의료서비스와 캐리커처, 음악⋅무용 공연,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과 재능기부를 선보였다.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자원봉사자(사진:외침)

1부

윤장현(광주광역시장), 김황식 공동위원장의 연설, 자원봉사자 선서 및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되었다.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김황식 공동위원장(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선서(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선서(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선서(사진:외침)

또한, 광주U대회 유니폼 패션쇼를 선보였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모델들이 각각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패션쇼를 펼쳤다.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유니폼(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유니폼(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유니폼(사진:외침)

2부 축하공연으로 여행스케치, 베리 굿, 하하&스컬 등 연예인 공연과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여행스케치(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베리 굿(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사진:외침)

▲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자 발대식. 하하,스컬(사진:외침)

광주U대회에서는 10,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된다. 이들은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와 전남⋅북, 충북에서 국내⋅외 선수, 관광객들에게 민간외교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직위는 그동안 세계 스포츠 대회에 걸맞는 자질 있는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기본⋅직무⋅심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2012년 12월에 자원봉사자 모집⋅홍보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자원봉사자를 동시 모집했다.

특히 외국어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10개 대학에 외국어교육을 위탁 운영해 2,600여명의 외국어자원봉사자를 배출하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직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면접을 실시, 리더자원봉사자 1,000여명을 비롯해 10,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분야별, 부서별, 경기장⋅비경기장별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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