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포토-화순예총과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 6월 11일

Author : 알 수 없는 사용자 / Date : 2015. 6. 11. 00:35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포토

6월 11일 화순예총과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

- 팬 플루트, 난타, 노래공연등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화순예총과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6월 11일 난타공연 ⓒ외침



▲ '화순예총과 함께하는 작은 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만연산 아래) ⓒ외침


ml1012@naver.com


전남여고, 제26회 광주학생연극제 2년 연속 우승,연기대상, 연기최우수상, 연기우수상 등 개인상도 휩쓸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0. 14:15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전남여고, 26회 광주학생연극제 2년 연속 우승

- 연기대상, 연기최우수상, 연기우수상 등 개인상도 휩쓸어 

 

▲ 전남여고 연극 한공주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26회 광주학생연극제(주최: 한국연극협회)가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6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열렸다. 이 대회는 또한 제19회 전국청소년연극제 광주지역 예선대회로 치러졌으며 전남여고를 비롯한 광주지역 7개 고교가 출전하였다.

 

전남여고 연극 동아리 한우리(지도교사: 장우중, 예술전문강사: 이명덕)’는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저녁,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를 각색한 연극을 50여분간 선보였다. 이 연극에서 학생들은 피해자가 오히려 비난받는 부조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하였고,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 전남여고 연극 한공주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이 대회에서 전남여고는 최우수작품상(단체 우승), 연기대상(2학년 박진영), 최우수연기상(1학년 김아연), 우수연기상(1학년 이지현)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는 등 상을 싹쓸이 하였다. 특히 연기대상을 수상한 2학년 박진영 학생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연기실력이 매우 돋보인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여고는 2012년 우승, 2013년 준우승, 2014년 우승에 이어 올해 대회까지 우승함으로써 명실 공히 광주지역 연극 명문고교로 자리매김 하였고, 7월 하순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5월부터 휴일도 반납한 채 맹연습해 오던 학생들의 노고가 소기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like1@naver.com



11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한지연 초청 심청가 공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8. 16:45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11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한지연 초청 심청가 공연


▲ 한지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오는 1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57회 목요열린 국악한마당 한지연 초청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한지연 씨가 심청가 초앞부터 심청이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까지 공연한다. 강산제 심청가는 서편제의 부침새와 시김새가 뚜렷하고 정교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남 보성지역 중심의 박유전 법제를 이어받았다.


한지연 씨는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심청가 보유자인 고 한해자 명창의 유일한 제자다. 우석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빛고을 건강타운 판소리 강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악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판소리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고수에는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영일 고수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like1@naver.com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초청 공연, 국악한마당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5. 17:04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초청 공연, 국악한마당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4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56회 목요열린 국악한마당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五感(오감) 초청공연을 열렸다.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이하 놀음판)은 음을 가지고 신명나게 노는 판을 만들어 보자는 뜻을 가지고 지난 2004년 창단해 연주회, 기획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회를 하며 대중과 가까이 나눔의 공연을 하고 있다.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이번 공연은 놀音판을 위한 ‘흥’, 태평소와 아쟁의 만남 ‘즉흥시나위’, 추억, 그리움, 아리랑, 新 새타령, 新 뱃노래 등으로 진행했다.


첫 무대 ‘흥’은 엇모리를 주제로 놀음판의 각 악기의 특색을 살려 연주된다.

 

엇모리는 엇나가게 몰아간다는 뜻으로 3분박과 2분박이 섞인 혼합박자로 매우 빠른 10박이다. 경쾌하고 흥나는 놀음판만의 곡이다.

 

‘즉흥시나위’는 태평소의 강한 성음과 아쟁의 깊은 성음이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면서 흥겨운 사물놀이 반주에 맞춰 연주된다.


추억, 그리움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작창으로 유명한 ’추억‘을 사랑하는 님을 떠나 보내는 판소리 춘향가 중 ’갈까부다‘를 덧붙여 그리움을 고조시킨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은 가장 상징적인 노래로 강남아리랑은 어릴적 고무줄 놀이를 하며 부르던 정겨운 노래이다. 장사익 선생의 아리랑을 놀음판의 음악으로 편곡했다.

 

마지막으로 ‘신 새타령’ 과 ‘신 뱃노래’ 는 민요를 빠른 템포인 재즈로 편곡하여 드럼과 타악기의 주고받는 멜로디의 조화로 경쾌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관객들의 앵콜공연 요청, 아리랑 등 2회 추가공연은 관객들이 추임세를 넣어주는 등 함께 어울리는 신명나는 무대로 만들었다.


▲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놀음판) ⓒ외침


영상 : 4일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五感(오감) ‘뱃노래’ 영상



like1@naver.com


7월 6일,7일 로열콘세르트허바우오케스트라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광주로 온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5. 01:40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7월 6일,7일 로열콘세르트허바우오케스트라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광주로 온다.




오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가 열리는 기간인 7월 6일.7일 세계적인 연합 오케스트라가 광주을 찾아온다.


광주내셔널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GNPO)는 오는 7월 6일(월),7일(화) 19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국제음악제(GwangJu International Classical  Music Festival)를 개최한다.


광주국제음악제의 메인 오케스트라는 세계 연합오케스트라 “유니버설 피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Universal Peace Philharmonic Orchestra)로 로열콘세르트허바우오케스트라, 슈타츠카펠레베를린,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리옹국립교향악단, 요미우리니폰심포니오케스트라, NHK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다.


또한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폴 다니엘(Paul Daniel)이 지휘봉을 잡고 하피스트 콜린 마리 (USA국제하프콩쿨1위), 바이올린 박신영(광주시립교향악단수석), 피아노 이인현(보스턴음대 박사과정)이 협연하며 광주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테너 진성원, 소프라노 강혜정, 앨토 전진, 베이스 김동섭 등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바그너/탄호이저 서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사라사테/ 카르멘환상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에딘셀/바르샤바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지남철 실행위원장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기념하고, 지역 음악예술의 발전과 해외 교류에 획기적인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로열콘세르트허바우오케스트라'에서 7명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것을 비롯, 각 대륙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50명 이상 대거 참가하는 명실 공히 월드클래스 음악회을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했다.


지난 4월 호남선 KTX의 전면 개통으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되어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도 최정상급의 월드클래스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이다.


본 공연의 입장권은 R석12만원, S석7만원, A석5만원, B석3만원이며 공연문의는 GNPO 홈페이지(www.gnpo.net) 또는 사무국 062-953-3987, 010-4506-3500 이다. 


like1@naver.com



북구시화문화마을 문화관 4일 개관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4. 06:24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북구시화문화마을 문화관 4일 개관 


▲ 조감도_북구시화문화마을 문화관(사진제공:광주광역시)


4일 14시에 북구 시화문화마을 개관식이 열린다.


북구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이 북구 각화 문화대교 아래에 부지 1만6268㎡에 문화관 898㎡(지하1, 지상1)와 전시관 944㎡(지하1, 지상2) 규모로 광주광역시와 북구청이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문화예술 체험‧창작활동을 지원를 위해 조성했다.


작은도서관, 홍보관 및 지원센터, 공연장, 준비실을 갖춘 문화관과 도예체험실, 갤러리, 아트샵, 문화교육장, 전시관, 작가실 등을 갖춘 전시관으로 조성되었다.


4일 14시에 시화문화마을 개관식이 열린다.


like1@naver.com

5.18 당시 전남매일신문기자 나경택, 게임군 사진작가 이상일의 빈티지 프린터사진전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 16:12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 5.18 당시 전남매일신문기자 나경택, 게임군 사진작가 이상일의 빈티지 프린터사진전


▲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외침


5월 15일부터 6월 14일,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그날의 노래'가 열리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매일신문기자였던 나경택씨와 당시 게엄군사진작가였던 이상일씨의 빈티지 프린터 사진전이다.


1980년 5월 18일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나경택), 이후 망월동에서의 사진(이상일)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추모하자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사진저널리스트 나경택은 5.18당시 전남매일신문기자로 누구보다도 생생한 5.18 기록을 촬영한 기자이다. 2011년 5.18기록필름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그의 사진은 5.18을 증언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 광주가 가진 중요한 문화적 자산으로 그의 5.18필름은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부산 고은컴템포러리 사진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인 이상일씨는 2000년 <이상일의 망월동>으로 광주 비엔날레재단에서 최우수 기획전상을 수상했다.



▲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외침


▲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외침


▲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 특별사진전 ⓒ외침


like1@naver.com



오는 4일,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오감 초청 공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31. 17:47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오는 4일,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오감 초청 공연

오후7시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 빛고을국악전수관(사진:외침)


4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56회 목요열린 국악한마당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五感(오감)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 (이하 놀음판)은 음을 가지고 신명나게 노는 판을 만들어 보자는 뜻을 가지고 지난 2004년 창단해 연주회, 기획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회를 하며 대중과 가까이 나눔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놀音판을 위한 ‘흥’, 태평소와 아쟁의 만남 ‘즉흥시나위’, 추억, 그리움, 아리랑, 新 새타령, 新 뱃노래 등으로 진행하며, 첫 무대 ‘흥’은 엇모리를 주제로 놀음판의 각 악기의 특색을 살려 연주된다. 


엇모리는 엇나가게 몰아간다는 뜻으로 3분박과 2분박이 섞인 혼합박자로 매우 빠른 10박이다. 경쾌하고 흥나는 놀음판만의 곡이다.


'즉흥시나위'는 태평소의 강한 성음과 아쟁의 깊은 성음이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면서 흥겨운 사물놀이 반주에 맞춰 연주된다.


추억, 그리움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작창으로 유명한 ’추억‘을 사랑하는 님을 떠나 보내는 판소리 춘향가 중 ’갈까부다‘를 덧붙여 그리움을 고조시킨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은 가장 상징적인 노래로 강남아리랑은 어릴적 고무줄 놀이를 하며 부르던 정겨운 노래이다. 장사익 선생의 아리랑을 놀음판의 음악으로 편곡했다. 


마지막으로 ‘신새타령’ 과 ‘신뱃노래’ 는 민요를 빠른 템포인 재즈로 편곡하여 드럼과 타악기의 주고받는 멜로디의 조화로 경쾌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like1@naver.com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29. 10:38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마당극 오월의 노래

2015광산오월문화제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언젠가 봄날에...'



28일 2015 광산오월문화제가 오월마당극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동안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15 광산오월문화제'로 오월국제교류음악제, 오월특별공연 '오월의 노래', 오월토크콘서트 '강수훈 순쇼' 오월마당극'언젠가 봄날' 오월도서·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광산의 눈으로 오월을 보자' 2015년 광산오월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5.18민중항재 당시 죽은 영혼들이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 남아있는 이유를 하나 둘 관객들에게 알려준다. 한쪽 구두가 없는 백구두, 엄마를 찾는 여고생 정옥이, 말 못할 죄책감을 가진 박조금의 아들 호석, 그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지금 우리가 '5.18민중항쟁을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한번 고민하게 해준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는 구수한 사투리, 생동감넘치는 연기, 관객들이 참여유도 등 공연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언젠가 봄날에>는 2010년 5·18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마당극. 창작탈굿, 전통소리, 춤, 대사로 80년 5월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극복까지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연출가 박강의 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5·18이라는 주제를 경쾌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라도 말맛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like1@naver.com





포토.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29. 10:32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포토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언젠가 봄날에...' 현수막(사진:외침)


▲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 를 기다리는 관객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이승을 떠나지 못 하는 귀신, 백구두, 여고생 정옥, 남모를 괴로움을 가진 호석(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저승사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현실적인 저승사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백구두를 찾아주세요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구두 한 짝은 어디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헌혈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불의를 참지 못한 백구두.. 나머지 한짝도 던져버리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5.18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정옥이를 잊지 않은 가족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호석이의 진실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언젠가 봄날에>는 2010년 5·18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마당극. 창작탈굿, 전통소리, 춤, 대사로 80년 5월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극복까지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연출가 박강의 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5·18이라는 주제를 경쾌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라도 말맛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like1@naver.com



Blog Information

- 지역의 정치,사회,문화,생활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외침' 인터넷 뉴스신문 - 다양한 기사와 내용으로 찾아가겠습니다.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외침. 등록번호 : 광주 아 00201 ,등록일 2015-05-22,발행인: 오상용, 편집인:오상용, 연락처 010-3211-0990, 이메일 umcoop@naver.com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염화로 20. 3-508
외침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외침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