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2015년 추석, 슈퍼문으로 보면 소원을 비세요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7. 21:43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2015년 추석, 슈퍼문으로 보면 소원을 비세요


▲ 27일 저녁 촬영한 달 ⓒ외침


18년만에 찾아온 슈퍼문, 올해 추석에는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18년만에 가장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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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6. 14:28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 송정역전매일시장 ⓒ외침


오는 27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대목 준비가 한창인 전통시장를 찾았다. 광주의 KTX가 도착하는 광주송정역앞에 위치한 송정역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이번 추석대목에 판매할 먹거리를 다듬고, 진열하며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또한 추석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시장의 이곳저곳에서 제수용 먹거리와 가족들과 함께 나눌 먹거리등을 구매하고 있다.


▲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역전매일시장,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전통시장 ⓒ외침


▲ 송정전통시장 ⓒ외침


PHOTO : like1@naver.com


<사진뉴스> 추석을 준비하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6. 14:04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추석을 준비하는 광주 양동시장의 모습


▲ 광주양동시장 ⓒ외침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전통시장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제수용품, 오랜 만에 모인 가족들을 위한 각종 추석 먹거리를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추석을 맞아 양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과 양동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시장풍경을 담아보았다.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 광주양동시장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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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여행> 수제떡갈비도시락을 만납니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2. 16:17 / Category : 포토뉴스/먹거리


<음식여행> 수제떡갈비도시락을 만납니다.


▲ 수제떡갈비 ⓒ외침


■ 수제떡갈비도시락

인스턴트가 아닌 손수 만든 떡갈비를 만들어 판매하는 도시락점이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위치는 (주)울림푸드의 엄니도시락(http://울림푸드.com ☎ 062-952-6655)은 지난 7월 1일에 오픈한 신생 도시락전문점이다. 


또한, 도시락 외에도 아침, 점심 푸드카페를 운영 중이다. 


▲ 다져진 떡갈비 ⓒ외침


■ 궁중음식이었던 떡갈비 

지역별로 특색 있고 다양한 떡갈비가 있다. 


특히, 전라남도 담양과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떡갈비가 가장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담양 떡갈비는 쇠고기만 사용하여 만들며, 갈비뼈를 다시 붙여서 나오기도 한다. 


송정떡갈비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직사각형모양으로 만들어 양념을 발라가며 숯불 등에 구워 나온다. 식당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는 비율, 양념에 따라 개성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 위 떡갈비의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이다. 식당(업소)마다 다를 수 있다.


▲ 손으로 만든 떡갈비 ⓒ외침


■ 고기를 다지고, 양념과 함께 불에 굽는 떡갈비

방문 당시 마침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반죽을 하여 원형의 떡갈비를 만들고 있는 엄니도시락의 주방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 둥근모양의 떡갈비, 납작하게 만들어 불에 구으면 맛있는 떡갈비가 된다. ⓒ외침


이곳에서는 쇠고기, 돼지고기, 각종야채(마늘,파,생강 등등 다양한 재료)와 특별한 소스로 떡갈비를 만든다.


다지는 작업부터 떡갈비의 모양이 만들어질 때까지의 준비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직접 손으로 동글동글 말아 납작하게하여 구우면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며, 감칠맛나는 별미, 떡갈비가 된다.

* 엄니도시락의 떡갈비는 송정식 떡갈비다.


▲ 수제 떡갈비 ⓒ외침


엄니도시락의 주방장은 “엄니도시락에 모든 음식은 재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하여 엄마가 집밥을 챙겨주는 마음으로 요리를 합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떡갈비는 인스턴트 떡갈비와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고 했다.


▲ 수제 떡갈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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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화순 안양산에서 바라본 화순의 산세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17. 18:42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화순 안양산에서 바라본 화순의 산세


▲ 13일 이른 아침 안양산에서 바라본 화순의 산세가 운무와 다양한 색채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사진제공: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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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조선 대표적인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선생을 모신 월봉서원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11. 08:08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조선 대표적인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선생을 모신 월봉서원


▲ 월봉서원 ⓒ외침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월봉서원은 16세기 광주출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의 사당이 있는 서원으로 매년 고봉 기대승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춘·추향사제를 숭덕사(월봉서원내 사당)에서 행하며, 현재는 시민,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봉 기대승은 조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로 퇴계 이황과 서신을 통한 사상칠정논쟁으로 유명하다. 이 사단칠선논쟁으로 조선의 유학이 더욱 철학화되고 심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 월봉서원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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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길 따라 가을의 문턱을 넘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8. 14:48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코스모스길 따라 가을의 문턱을 넘다

- 극락교∼서창교 간 4㎞ 영산강변길 코스모스 만개

- 강 주변 억새․노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


▲ 영산강변의 코스모스길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영산강변 코스모스가 살살하다. 꽃말이 순결·순정이라 했던가. 그래서인지 가녀린 몸 바람에 맡긴 채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에서 묘하게도 아름다움과 연민의 정이 함께 느껴진다.


‘한들한들’이건 ‘하늘하늘’이건 표현이 무슨 대수랴. 어떤 수사를 써도 이 계절이 딱 들어맞는 코스모스. 그 화려한 군무를 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건 그야말로 행운이다.


극락교~서창교 강변 길. 예전엔 길섶에 그저 이름 모를 잡풀들로 무성했던 그 길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길로 변했다. 강변길의 호젓한 정취는 물론이고, 영산강 주변의 억새들, 여기에 코스모스까지 더해졌으니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는 건 당연지사일터.


와! 하는 탄성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입 딱 벌어지게 아름다운 풍경은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마저 늦춘다. 잠시 경쟁을 내려놓고, 속도를 늦추고, 마음을 비운 채 자연에 젖어든다. 


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은 올해가 고운 자태를 뽐내는 첫 해다. 영산강 억새에 매료돼 이 곳을 즐겨찿던 윤장현 광주시장이 강변길 양쪽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억새와 노을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개발해보자는 제안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6월 극락교~서창교간 4km, 왕복 8k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관리해 9월 만개에 이른 것이다.


영산강변 코스모스길은 지금이 절정이다. 백로를 지나고 아침 저녁 제법 서늘한 바람이 파고들 즈음 주변의 풍경은 가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완연한 가을색으로 차려입은 영산강변 코스모스길을 따라 그 무덥던 지난 여름날을 뒤로 하고 가을의 문턱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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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 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5. 08:22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 뉴스> 영산강변 이십리 길, 코스모스로 물들어


▲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영산강변 20리 길이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왕복 20리(8㎞)에 이르는 코스모스 길은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부터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관리하는 곳으로, 억새와 어우러지며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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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화순고인돌 유적지 코스모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28. 18:11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사진뉴스> 화순고인돌 유적지 코스모스


화순고인돌 유적지 코스모스 배경으로 ‘찰칵’


▲ 27일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가 활짝 핀 가운데 주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화순군)



▲ 27일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 조성된 코스모스가 활짝 핀 가운데 주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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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수산봉에서 - 5일 오전 제주 대수산봉에서 바라본 제주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5. 14:11 / Category : 포토뉴스/사진·여행


제주, 대수산봉에서

- 5일 오전 제주 대수산봉에서 바라본 제주


제주의 올레 2코스에 있는 대수산봉이다. 다른 이름으로 큰물메라고 하며 예전에 이곳에 물이 차올라 작은 못을 이루었다고 한다.


일출봉과 섭지코지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일출을 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다.


▲ 제주 수산봉 전망대 에서 바라본 제주 ⓒ외침


▲ 제주 수산봉에서 바라본 제주 ⓒ외침


제주 객원기자 Rkdtoddls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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