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3:0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포토뉴스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헬로우 아트"전이 열리고 있다.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1600판다+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는 당신의 야생 판다 생존 개체수를 의미합니다.
이번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의 '+'는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서, 판다의 개체수가 늘어난것을 뜻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와 아기" 판다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우리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주요공공장소에서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세요!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 광주시립미술관 판다 1600+ ⓒ외침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