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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종합

서구, 광주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서구, 광주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설치를 통한 개체수 조절과 생활민원 감소효과 기대


▲ 길고양이급식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 서구가 길고양이에 대한 민원 감소와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9월 21일 길고양이 급식소를 광주 최초로 시범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그동안 길고양이들은 △주택가 쓰레기 봉투 훼손 △울음소리로 불쾌감 유발 △수면방해 △야간 공포감 조성 △보건위생 전염병 우려 등으로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따라 서구는 길고양이급식소를 설치하고 일정기간 안정화단계를 거쳐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 후 중성화 수술을 시켜 다시 방사하는 것으로 개체수를 조절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화정1․3․4동, 풍암동, 서구청 등 6개소에 설치 될 예정이며, 운영은 광주광역시 캣맘협의회 자원봉사자가 급식소별 관리자로 지정되어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된다.


사업이 정착되면 다른 지역 길고양이들의 유입 방지, 번식억제, 소음민원 등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과 민원해소를 위한 정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