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국인 의료관광 팸투어 실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6. 07:02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시, 중국인 의료관광 팸투어 실시

- 26일부터 이틀간 광주 의료 서비스 우수성 홍보


▲ 2015 광주세계김치축제 ⓒ 외침


광주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과 난징 여행사 관계자 등 60여 명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지역 의료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중국 난징에서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가 지난 9월 실시한 의료관광설명회의 후속 조치의 하나다.


팸투어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세계로병원, 청연한방병원을 방문해 광주의 우수 의료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검진, 피부관리 등 첨단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남도음식과 전통국악,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체험하고, 빛고을건강노인타운, 전통문화관, 국립아시아문화전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앞으로 광주의 의료관광 및 헬스투어 패키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김치축제 등 남도의 볼거리와 멋거리를 연계한 남도관광상품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광주에 보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의료관광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인천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현지 여행사는 의료관광에 특히 관심이 많다.”라며 “팸투어가 광주지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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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제디자인총회 사전행사(학술대회, 워크숍) 개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9. 08:04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2015국제디자인총회 사전행사(학술대회, 워크숍) 개최

- 3개 학회, 12개국 유명 디자이너 등 680여 명 참여

- 디자인의 패러다임적 특징과 비전을 제시한 디자인초대전도 선봬


▲ 국제디자인 학술대회_디자인초대전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2015국제디자인총회 사전행사로 학술대회와 워크숍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015국제디자인총회의 하나로 17일부터 이틀간 전남대학교에서는 한국디자인학회, 한국세계디자인대학연맹인 CUMULUS와 ADADA(Asia Digital Arts and Design Association)가 참여한 공동 국제디자인학술대회와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신진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참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유명․신진 디자이너와 학생 등 68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대학교 GLOBAL & RESEARCH Hub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학술대회는 이번 국제디자인총회(IDC 2015)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3개 학회 12개국에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8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특히 전 한국디자인학회 회장인 이순종 교수의 ‘Future Society and New Design Horizon’(미래사회와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Design for Sustainable Society’(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디자인)라는 주제의 스페셜 세션에서는 현재 디자인의 특징을 전달했다.


▲ 국제디자인 학술대회_전남대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또한, 전남대 용지홀에서는 열린 디자인초대전에는 12개국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시각․산업․공예디자인 작품 119점이 선보였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은 신진 디자이너와 학생 부문으로 나눠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자인 브릿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한 스토리텔링, 디자인 마라톤, 복합재료와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한 조형, 참여형 도시, 옹호활동을 위한 시각적 포스터, 시각적 인식 및 해석 등 7개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학술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광주시가 마련한 광주․전남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팸투어로 화순 적벽과 소쇄원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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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디자인 토론회 ‘2015국제디자인총회’ 개막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8. 17:34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세계 최대 디자인 토론회 ‘2015국제디자인총회’ 개막 

- 19∼21일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40개국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 2000여 명 참석

- 광주시, 글로벌 디자인 도시 도약 계기 마련


▲ 2015 국제디자인총회 ⓒ외침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인 '2015 국제디자인총회'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이번 총회는 광주광역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유명 연사 80여 명을 비롯한 40개국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음(Design Conneacts)’이라는 주제로 디자인 관련 국내외 전문가와 단체가 모여 세계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글로벌 이슈와 변화에 대해  ‘개방과 창조, 참여와 공유’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토론과 전시회가 열리고, 도시문화탐방, 팸투어 등 참가자들의 흥미를 북돋을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각 세션의 미션을 제시할 기조연설자로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번 슈미트(Bernd Schmitt), 영국 랑카스터 대학교 교수 레이첼 쿠퍼(Rachel Cooper), 前 캐나다 부총리 쉴라 콥스(Sheila Copps) 등 6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해 단계적이고 동시 다발적인 토론이 진행된다.


그들의 기조연설을 통해 오랜 역사를 지닌 시각, 산업, 건축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보다 확대된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통합세션과 분과세션에서 지정된 좌장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산업․공간․인터렉션․서비스디자인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 질문, 관점을 탐구하는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19일 총회 첫날은 개회식에 이어 ‘디자인 역사와 미래, 미래적 사고(오늘 내일을 디자인하다), 경험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기조연설에 이어 분과․통합세션을 열어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찾아보는 토론을 진행하고,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 등 총회 참가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환영 만찬을 갖게 된다. 


20일 둘째 날은 ‘미래도시-디자인 미션, 디자이너 CEO 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통합세션에서 디자인의 영향력과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광주도시탐방 ‘디자인 스팟’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폴리, 푸른길 공원 등 현지탐방도 진행될 계획이다.    


21일에는 광주문화이벤트로 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을 관람하고 도시문화서밋에서 국제 8개 국제단체의 아젠다 발표, WDSO(world design summit organization, 세계디자인서밋기구)의 공식선포, 폐회식과 환송파티를 끝으로 본 행사를 마무리 짓게 된다.


한편, 17~18일 2일간 전남대학교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국제학술대회와 디자인 초대전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0여명의 학생 워크숍과 국제단체 총회가 개최되고, 광주․전남 문화관광 팸투어도 실시하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디자인 전문가는 물론, 디자인 관련 학생들과 기업체, 공무원 등 보다 폭넓은 계층의 참여와 활발한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우리 시 디자인 연관 산업의 성장과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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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스협회 이사회 광주 방문 - 15∼16일, 문화전당․디자인비엔날레 등 관광인프라 팸투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6. 00:10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한국마이스협회 이사회 광주 방문

- 15∼16일, 문화전당․디자인비엔날레 등 관광인프라 팸투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아시아 최고의 문화중심 MICE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와 관련, 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마이스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역사문화마을, 원효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광주만의 독특한 관광지와 문화행사 등을 설명하고 ‘2018년 한국마이스 연례총회’가 광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에서 광주의 MICE 인프라와 문화도시 브랜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이스협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회의 전담 민간단체로, 국내외 MICE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 정부기관, 학계 등에 다양한 정보와 사업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  

※ MICE산업 : 국제회의, 기업회의, 인센티브, 전시‧박람회 등을 유치‧개최해 지역 상권의 소득으로 연계하는 창조관광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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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PD·작가 팸투어’ 효과 있네 - 참가자 도움으로 방송3사 시사교양·드라마·다큐 광주촬영 잇따라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6. 20:2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PD·작가 팸투어’ 효과 있네 

- 참가자 도움으로 방송3사 시사교양·드라마·다큐 광주촬영 잇따라

-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남도의 멋’ 알리기 위한 팸투어 성과


▲ 한국방송작가협회 팸투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광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방송PD·작가 팸투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광주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MBC맛있는TV촬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6일 MBC TV ‘찾아라, 맛있는 TV’ 제작팀이 광주를 찾았다. 가수 장수원씨를 비롯한 제작팀은 이틀 동안 무등산과 충장로,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 등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보리밥, 한정식, 상추튀김, 궁전제과 공룡알빵 등 광주의 대표음식을 상세하게 촬영했다.  


이번에 제작한 내용은 9월19일(토) 오전 11시 전국에 방영된다.


‘찾아라 맛있는 TV’는 전국의 맛집과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방송작가 팸투어에 참가한 작가의 소개로 광주를 찾았다.


앞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도심 속 물총축제’ ▲SBS ‘화첩기행’은 ‘광주 보리밥집’ ▲KBS 2TV ‘생생정보’는 맛집탐방 ▲KBS 2TV ‘아침 뉴스타임’은 ‘스트레스 해소방’ 등을 광주에서 제작해 방송하는 등 팸투어를 통해 시사 교양프로그램을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게스트하우스에서 촬영했고 ▲KBS 1TV ‘코리안 지오그래픽’이 무등산 4계를 촬영 중이며 11월 전국에 방영할 예정이다. 


시는 방송매체를 통해 남도의 맛과 멋,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방송PD, 작가들을 광주로 초대해 관광명소와 맛 집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 방송인들의 도움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김준영 시 대변인은 “팸투어 행사를 통해 광주가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따뜻한 인정을 간직한 매력적인 도시임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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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팸투어 참가 외국인들 ‘문화체험’ 선호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22. 18:5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U대회 팸투어 참가 외국인들 ‘문화체험’ 선호 

- 참가자 90% 도시․투어 ‘만족’…2명 중 1명은 재방문 희망


▲ 광주U대회 팸투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U대회 선수단 팸투어’ 참가자들은 참가 동기로 ‘한국문화체험’을 가장 많이 꼽았다. 


광주광역시는 U대회 선수단 팸투어 기간(7.1~15) 전체 참가자 85개국 3172명 가운데 만족도조사에 참여한 54개국 717명의 설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참가목적과 만족도, 재방문 의향 등 6개항에 대해 5점 만점 척도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참가목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96명 중 37.2%에 해당하는 222명이 ‘한국문화체험’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자연관광’이 105명(17.6%), ‘여가시간 활용’ 75명(12.6%), ‘호기심’ 57명(9.7%), ‘기타’ 136명(22.8%)으로 나타나 자연자원 위주의 보는 관광에서 문화와 역사체험으로 관광트렌드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U대회 선수단 팸투어 전반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팸투어 전체 만족도는 응답자 677명 중 ▲5점 447명(66.0%) ▲4점 202명(29.8%) ▲3점 26명(3.8%) ▲2점 2명(0.3%) 순으로 전체 참가자의 95.8%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전체 응답자 717명 중 ▲5점 462명(64.4%) ▲4점 184명(25.7%) ▲3점 23명(3.2%) ▲2점 18명(2.5%) 순으로 참가자 90.1%가 ‘만족’했으며, 가이드 및 통역 만족도는 전체 응답자 716명 중 ▲5점 484명(67.6%) ▲4점 163명(22.8%) ▲3점 56명(7.8%) ▲2점 11명(1.5%) ▲1점 2명(0.3%)으로 참가자 90.4%가 좋은 평가를 했다.


광주광역시에 대한 도시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선 전체 응답자 711명 중 ▲5점 448명(63.0%) ▲4점 192명(27.0%) ▲3점 24명(3.4%) ▲2점 12명(1.7%) ▲1점 35명(4.9%)으로 응답자 90%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재방문 의향 질문에는 응답자 349명(49%)이 ‘재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의 친절과 평화로운 도시, 전통문화체험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많았으며, 박물관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영어해설 표지판이 부족했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광주시는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는 관광마케팅과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에 대비해 관광객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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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숨은 주역 - 팸투어 인기코스 전통문화관 강현미 팀장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4. 06:41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광주U대회.유니버시아드


광주U대회 숨은 주역

- 팸투어 인기코스 전통문화관 강현미 팀장


▲ 전통문화관 강현미팀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한국의 멋으로 외국인 선수들 사로잡았죠”


“외국인 선수들이 선수촌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아리 아리랑~’을 흥얼거린다고 해요. 한국의 멋을 조금이나마 즐기고 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문화관의 강현미(42) 팀장은 요즈음 날마다 찾아오는 U대회 외국인 선수단 팸투어 참가자들을 맞느라 분주하다. 전통문화관은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하는 전통공연과 체험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팸투어 최고 인기코스로 떠올랐다.


20분 남짓이었던 전통문화관 일정도 인기 덕에 50분으로 늘렸다. 공연과 체험 시간이 늘어난 탓에 일손은 더 바빠졌지만 마음은 외려 더 즐겁다. 한국의 옷, 소리, 악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가야금병창과 제기, 굴렁쇠, 투호 등 민속놀이체험이 외국인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다. 


선수들은 꽃타령, 새타령, 오나라 등 가야금병창 공연을 관람하고 진도아리랑을 함께 배운다. 직접 가야금을 튕겨보는 순서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선수들이 푸른 잔디마당에서 제기를 차고 굴렁쇠를 굴리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이 친구들이 언제 다시 여기 와보겠느냐.”라며 “한국과 광주에 대해 한 가지만이라도 뚜렷한 인상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는 강 팀장은 스웨덴 태권도 대표로 참가한 한국인 입양청년 하네스 닐손(한국명 오성)군이 오래 기억이 남는다고 했다. 닐손은 태어나자마자 입양돼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 


“말없이 조용하던 친구가 진도아리랑 공연을 보고 나더니 통역사에게 부탁해서 노래 가사와 뜻을 한자 한자 받아 적더라고요. 저희가 준 제기 선물에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번 인사를 하고 갔죠. 그 친구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외국인 선수단 팸투어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강 팀장은 “이번 U대회를 통해 외국인은 물론 관광객들도 전통문화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꿔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3시 토요상설공연, 무형문화재가 직접 가르치는 전통문화예술강좌, 다도·전통음식·국악기 등 전통문화체험 ‘풍류노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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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U대회를 이용한 광주홍보에 매진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2. 04:4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포토

광주U대회를 이용한 광주홍보에 매진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 환벽당에서 팸투어 일행을 맞이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U대회 참가 선수, 관계자 및 심판 등의 팸투어를 통한 '광주알리기'를 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주요행사는 광주U대회에 맞추어져 있다.

 

더불어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맞물러 광주를 알리고, 광주·전남의 문화를 알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광주시장의 행보도 주목된다.

 

▲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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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팸투어 - 장구가락에 아리랑 민요 부르며 남도의 멋 알려 - 윤장현 시장, 11일 팸투어 참가단과 환벽당서 만나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2. 04:1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팸투어

- 장구가락에 아리랑 민요 부르며 남도의 멋 알려 

- 윤장현 시장, 11일 팸투어 참가단과 환벽당서 만나 


▲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팸투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남도의 매력은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제 맛"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팸투어가 주말에도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전 팸투어 코스 중 한곳인 환벽당(광주 북구 충효동)을 방문해 투어 참가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식영정-환벽당-소쇄원으로 이어진 코스에는 이탈리아,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4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윤 시장은 “남도의 매력은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제대로 알 수 있다.”라며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장구가락에 맞춰 아리랑 민요를 배우고, 다도체험을 즐겼다. 


또한 “팸투어가 U대회 특수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남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대회 기간 12개의 팸투어 코스를 운영했다가,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일부터 국립5·18민주묘지가 포함된 5개 코스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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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숨은 주역 - 김현숙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팸투어 가이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1:2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U대회 숨은 주역

- 김현숙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팸투어 가이드



▲ 김현숙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팸투어 가이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오~ 국궁 원더풀”


“U대회로 광주를 찾은 외국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광주하계U대회 선수단 팸투어에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장성 백양사 안내를 맡고 있는 김현숙(여‧53)씨의 대회 성공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김 씨는 이번 선수단 팸투어에서 양림동과 백양사 가이드뿐만 아니라 광주를 찾는 일반 관광객들에게 광주폴리를 소개하는 도심트레일 안내까지 도맡아 하루 종일 쉴 틈없이 뛰고 있다.


양림동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김씨는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시정홍보에 앞장서왔고, 천연염색과 장터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김현숙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팸투어 가이드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김 씨는 “외국인들에게 광주를 알리는데는 우리 것을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라며 “보여주되 제대로, 품격있게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이런 소신에 따라 이번 양림동 팸투어에서 사직공원에 있는 활터 ‘관덕정’ 코스를 추가했는데 외국인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한다. 양궁만 알고 있던 이들에게 국궁은 재미있는 볼거리였다. 이곳에서 국궁 제작 장인이 물소뿔과 뽕나무, 대나무, 민어부레 등으로 전통활과 화살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새롭고 흥미있는 체험이었다. 


김 씨에게는 관덕정이 특히 애틋하다. 작고한 그녀의 부친 김태만씨가 이 관덕정을 직접 설계했기 때문이다. 부친은 신건축연구소장과 광주건축협회장을 역임한 역량있는 건축가였다. 


U대회 팸투어에서 선보이는 김 씨의 문화해설은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골목길 하나하나 소소한 것까지 막힘없이 설명하는 김 씨의 해박한 지식과 달변뿐만 아니라 광주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김씨는 “U대회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라며 “국궁, 태권도 등 전통적이면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우리 것들을 관광상품과 연계하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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