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시스템 정비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17. 16:1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시스템 정비

-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 화학물질 안전관리조례 제정 등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산구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 유해물질 안전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유사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유해물질 유출사고 발생 시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시행에 따라 환경부가 이달 중 보급키로 한 표준매뉴얼을 근거로 기존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및 관리업무가 환경부(유역환경청)로 이관됐지만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을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조례’도 제정․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간 사용량 120톤 이상 유독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장을 영업허가대상으로 하는 현재의 법 체계로는 시민의 안전을 기대할 수 없어 비록 소량 사용하는 사업장이라도 유해성이 클 경우 ‘영업허가 대상’으로 관리토록 제도 개선을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지난 13일부터 유해화학물질 소량 사용 사업장, 휴․폐업 사업장 등 총 150개 사업장의 현황을 조사하고,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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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아차 협력업체 노사합의 ‘마중물’ 역할 톡톡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7. 04:5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경제


광주시, 기아차 협력업체 노사합의 ‘마중물’ 역할 톡톡 

- 윤장현 광주시장의 상생경제철학, 노동현장에서도 빛나


▲ 기아차 부사장 접견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협력업체인 현대위아 광주공장 비정규직노조의 부분파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일부 라인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발 빠른 중재를 통해 노사합의를 극적으로 이끌어내 자칫 지역경제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막대한 손실을 예방하였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 소속인 현대위아 광주공장 비정규직노조는 지난 4월에 현대위아 광주공장 5개 사내하청업체 270여 명으로 구성했다.


노조는 지금까지 조합사무실 설치, 노조 전임자 타임오프제 도입, 기본급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5년 단체교섭을 진행하였고, 교섭에 진전이 없자 지난 19일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갔으며 23일에는 보다 강도 높은 파업 등을 예고하였다.


현대위아 광주공장은 현대‧기아자동차의 1차 벤더 부품사로 자동차 핵심부품인 플랫폼 모듈과 타이어 모듈을 생산하고 있어, 현대위아 파업시 곧바로 기아자동차 생산라인도 멈추게 된다.


이에 광주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막기 위해 사회통합추진단이 현장에서 중재에 나섰고, 노사 양측을 꾸준히 설득하여 노조 전임자 타임오프제 수용 등 현안에 대해 노사 간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다.


광주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22일 노사 본교섭에서 현대위아와 노조 간의 최종 합의가 이뤄져 현재 생산라인도 정상 가동되고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부품 납품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26일 오후 광주시청을 방문한 김종웅 기아자동차 부사장(광주공장장)은 “현대위아의 파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었는데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피해를 예방한 것에 대해 윤장현 시장과 현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중재를 진행해온 사회통합추진단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광주시의 기업 노사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는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사례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장현 시장은 “광주시는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상생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상생경제의 중심은 노사상생을 통한 기업육성이며, 이러한 상생경제가 광주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창출에도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기아자동차도 광주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에 사회통합추진단을 신설하고 노사상생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창출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지역의 노사문제를 광주의 공동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위아는 사회통합추진단에서 비정규직노조 설립당시부터 노조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업체와 투쟁으로 대응하고 있는 노조와의 면담 등을 실시하여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해결과 사내하청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지난 8월25일 도급업체의 노사갈등으로 기아자동차 생산라인이 중단되었을 때에도 현장에서 긴급 중재를 실시해 노사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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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속 중재로 기아차 광주공장 재가동 - 협력업체 인력파견 도급업체 파업 극적 합의 이끌어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27. 03:11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경제


광주시 신속 중재로 기아차 광주공장 재가동

- 협력업체 인력파견 도급업체 파업 극적 합의 이끌어내

- 부품공급 차질로 중단됐던 생산라인 곧바로 재가동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도급업체 파업 중재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가동 중단을 최단시간으로 끝내고 생산라인을 정상화시켰다. 


광주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협력업체인 현대위아에 인력을 공급하는 도급업체 ㈜온드림에이의 파업으로 기아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자 긴급 중재에 나서 노사간의 합의를 극적으로 이끌어 냈다.


㈜온드림에이는 지난 25일 사주 변경에 따른 전원채용, 임금보존 등의 문제로 근로계약 체결이 지연되면서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위아는 차량 엔진의 주요 부품을 납품하는 기아자동차의 제1협력업체로 인력을 파견하는 도급업체 파업으로 공장가동이 중단되면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도 25일 오후부터 생산라인 멈췄다.


이에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파업에 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사회통합추진단을 현장에 급파해 노사중재에 나섰고, 노사 양측을 꾸준히 설득한 끝에 25일 자정께 조합원 전원채용, 임금 및 근로조건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합의를 이끌어 냈다.


시의 이같은 노력으로 26일 오전에는 현대위아 도급업체와 노조간의 최종 합의가 이루어져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됐고, 부품 납품도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기아차 광주공장 가동도 정상화됐다.


시는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협력업체 노사갈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력 지원을 통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은 26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큰 피해 없이 광주공장이 재가동된 데 대해 윤장현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윤장현 시장은 “광주시는 노·사·민·정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의 노사갈등을 조정․중재하고 있으며 이는 광주가 추구하고 있는 노사상생의 노동정책과 광주형 일자리 창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아자동차에서도 광주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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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원만한 타결 당부 - 7일 광주공장 찾아 노사 양측과 대화하고 조속 해결 주문 - “금호타이어는 지역의 소중한 물적 토대” 책임있는 자세 강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8. 7. 22:2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경제


윤장현 시장, 금타 단체교섭 원만한 타결 당부 

- 7일 광주공장 찾아 노사 양측과 대화하고 조속 해결 주문

- “금호타이어는 지역의 소중한 물적 토대” 책임있는 자세 강조


▲ 금호타이어 단체교섭 중재 관련 현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단체교섭 결렬로 파업위기에 놓인 금호타이어(주) 광주공장을 방문, 노사 양측에 원만한 타결을 당부했다.


윤 시장은 7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김창규 대표이사와 허용대 노조 대표지회장 등 노사 양측을 만나 금호타이어 사태에 대한 지역사회의 걱정과 우려를 전달하고 “이른 시일 내에 단체교섭이 타결될 수 있도록 양측이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임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금호타이어 노사 문제는 단순히 회사와 노동자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윤 창출을 통해 구성원 가정의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파트너다.”라며 “노동자는 곧 시민이고, 회사는 지역경제의 소중한 물적 토대인 만큼 결코 따로 갈 수 없는 동반자다.”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금호타이어는 지역의 자존심인 금호그룹의 모태이고 회사의 발전이나 어려움은 곧 지역 자존심, 미래 생존전략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라고 강조하고 “금호타이어 노사의 모습이 광주 전체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라고 말했다.


특히 “문제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면 진정성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안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민선6기 광주시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사회통합추진단을 만들어 광주형 노사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금호타이어 노사도 이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용대 노조 대표지회장은 “시장님께서 금타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사의를 표하고 “회사에서 전향적인 입장을 내면 파업까지 가지 않고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대표이사도 “시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라고 공감을 표시한 뒤 “문제해결을 위해 대화를 계속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5월부터 12차에 걸쳐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양측의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노조는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17일부터는 무기한 전면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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