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9. 16:32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19일
- 15:00 기준 메르스 대응 상황보고
- 광주시 메르스 확진환자 없음 - 국내 : 확진 166명, 사망 24명, 격리 6,729명
▲ 광주광역시청 ⓒ외침
광주광역시는 19일 15시 기준으로 양성확진환자가 없으며, 의심환자 6명이며 국가병상에 2명(1차 음성),일반병실 1명(1차, 2차 음성), 자택격리 1명(1차.2차 음성) 일상격리2명이라고 발표했다.
18일과 전국적인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났지만, 광주 메르스현황은 변함없다.
국가병상에 2명,이며 1명(33, 여)은 서울아산병원 외래방문(6월 3일~4일)이며, 또 다른 1명(48, 여)은 삼성서울병원(5월27일, 6월 1일) 외래진료환자이다.
48세 여성 의심환자는 6월 15일까지 일상격리 대상자였으며 16일 격리해제가 되었으나 18일 통증과 발열을 호소 119구급대로 전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119구급대원 3명 자택격리가 되었다.
또한 격리대상자는 32명(▽5)으로 자택격리 9명(▽3), 일상격리 23명(▽2)이다.
국가지정입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명이며, 보성 확진자는 2,3,4차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왔으나 5차,6차 검사는 음성으로 나왔다.
보성 메르스 환자에 관련한 격리자도 2명 줄어 32명이다. 18일 오후3시 기준으로 34명으로 자택격리(19명), 일상격리 13명이다.
격리해제는 21일(32명)순으로 될 예정이다.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