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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종합

서구, 보건복지부 2015 지역복지사업 평가 4관왕 최다 수상


서구, 보건복지부 2015 지역복지사업 평가 4관왕 최다 수상

 -『읍면동 인적안전망 강화』부문‘대상’,『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부문‘대상’

 -『읍면동 복지기능강화』부문 ‘우수상’, 『부적정 수급 적발 환수 및 확인조사 이행』부문 ‘우수상’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가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합동시상식에서 2015년 지역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중 무려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자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각종 복지정책이 국민들에게 효과적,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복지 기반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5년 지역복지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심사한 결과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8개 분야 118개 지자체를 시상하였으며, 그중 광주 서구가 ▲읍면동 인적안전망 강화 부문 ‘대상’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부문 ‘대상’ ▲읍면동 복지기능강화 부문 ‘우수상’ ▲부적정 수급 적발 환수 및 확인조사 이행 부문 ‘우수상’등 4관왕의 쾌거를 이뤄 총 8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한 지자체에서 2개 부문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유래가 없어 광주 서구가 명실공히 지역복지사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라는 것을 입증하였다. 


서구는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주민 주체의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우리동네 수호천사’동복지협의체 운영 ▲복지통장제 시행 ▲희망지킴이 사업전개 등 적극적인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해왔다.


또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서구민한가족되기 나눔운동 ▲희망플러스 12대사업 ▲서민생활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공적부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후원자 및 사회복지기관 등과 밀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찬 나눔, 책상 없는 아이 0%만들기, 소원성취 프로젝트 등 희망플러스 사업과 18개 동복지협의체에서 지역특성에 맞게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여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켰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호천사를 자처한 동복지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지역 후원자, 공무원 등 민․관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살맛나는 서구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l10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