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쌍쌍일촌 상무2동“아이가 희망인 다정다감 산타마을 ”조성

Author : 외침 나랑블루 / Date : 2015. 12. 10. 21:38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 서구, 쌍쌍일촌 상무2동“아이가 희망인 다정다감 산타마을 ”조성


▲ 광주광역시 서구청 ⓒ외침


광주 서구 상무2동 복지협의체는 2015년 광주광역시 사회양극화해소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가 희망인 다정다감 산타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주일동안 전문기술자가 아닌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 아름다운 트리를 정성들여 만들어 개막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트리만들기에 직접 참여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희망리본달기, 촛불점등식 등 다함께 캐롤송을 부르며 희망 2016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쌍학공원에 설치된 트리는 자발적으로 주민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고등학생, 대학생들 주말에 순수 자원봉사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복지협의체 서기수 부위원장은 집에서 안쓰는 자전거 바퀴를 가지고 트리를 만들고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들이 재활용 pt병을 이용해 트리 80개를 만들어 전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아울러, 주민 강종원(55세, 광주전기조명대표)씨는 산타마을 조성을 위해 공원에 설치한 전기자제를 기부했으며, 시영아파트에 거주하는 송순희(41세)는 점등식에 참여한 아동 전체에게 컵라면을, 이미향(45세)씨는 현장에서 산타붕어빵을 구워 주민에게 제공 하였다.


앞으로 산타마을은 5개소 설치된 루돌프우체통을 통해 오는 11일까지 산타를 기다리는 아동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크리스마스 이브날 선물과 함께 집으로 찾아가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산타는 50여명이 모집되어 있으며 산타학교에서 2번의 교육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산타활동을 할 예정이다.


손평길(쌍쌍일촌 산타마을 사업추진단장)씨는 한 달 동안 밝혀진 우리 마을 트리가 따뜻한 빛이 되어 소원과 희망을 이루고 주민들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학공원에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인권돔 트리와 함께 그리고 사랑이 이루어지는 쌍쌍이 연인 눈사람과, 핫~러브 포토존이 설치되어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켜지고 내년1월까지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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