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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육·행사/교육

삼도초,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 개최


삼도초,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 개최

-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희망교실 연구학교 운영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 개최

-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


▲ 나눔과 어울림의 작은 음악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 삼도초등학교는 9월 19일(토) 희망교실 배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광주․전남․전북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2011~2015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교원 문화예술단체/ 2013~2015 광주광역시교육감 지정 특수분야연수기관, 2014·2015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교육기부단체)로서 광주․전남․전북 초등 음악 교육의 발전을 위해 정기 연주 활동 및 찾아가는 연주회, 재능 기부 등 교육․문화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도초등학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덕동에 위치하여 주변에 마땅한 문화 체험 시설이나 공연장 등이 위치하고 있지 않아 대부분의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이 음악회 등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을 고려하여 삼도초등학교는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를 기획하였다.

  

본 행사 후 한 학부모는 “우리 마을처럼 먼 곳에 광주 뿐 만 아니라 전남, 전북 등 먼 지역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우리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해 음악회를 개최해주니 정말 고맙고, 보답하고 싶다. 정말 감동적인 음악회였다.”고 말했다.


교장 유혜경은 “나눔과 어울림 작은 음악회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과 함께하여 긍정적 교육 공동체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마에스트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우리 학교 학생들도 지역사회에 돌려 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여 나눔과 어울림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도초등학교는 9월 23일(수) 교사 윤정현의 지도 아래 사물놀이 동아리가 호연실버홈을 찾아가 추석을 맞이하여 웃어른들에게 사물놀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