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2015.09.16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16. 17:1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서부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 추석 명절 맞아 더불어 행복한 이웃사랑 실천
▲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천을 위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하고자 9월 15일(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시설은 뇌병변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희망의 집’과 광산구 신촌동의 ‘투게더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이며,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도움의 손길이 줄어드는 상황인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위문품과 좋은 말씀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광현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더불어 행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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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16. 02:4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 공직자, 추석맞이 봉사활동
-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등 방문, 위문품도 전달
▲ 공직자 봉사활동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추석을 맞아 부서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부서 1시설 자매결연을 통해 매월 자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99개 전 부서에서 직원 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과일 등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5일에는 행정지원과 직원 20여 명이 치매노인들이 요양 중인 광산구 소재 ‘성심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잡풀을 치우는 등 시설 안팎을 청소했다.
홍남진 시 행정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공직자들이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자율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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