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사랑의 감자, 직접 심어 나눴어요!! - 마을 텃밭에 심어서 수확한 감자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전달 - 하반기에도 마을 텃밭에서 심은 작물 수확하여 나눌 예정

Author : 외침 나랑블루 / Date : 2015. 6. 16. 05:1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기타


미담. 사랑의 감자, 직접 심어 나눴어요!!

- 마을 텃밭에 심어서 수확한 감자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전달

- 하반기에도 마을 텃밭에서 심은 작물 수확하여 나눌 예정

 


▲ 유덕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감자 텃밭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 서구 유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부터 마을 텃밭에서 감자를 직접 길러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감자 나누기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불법투기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유휴공한지를 활용하여 소유지와 사업취지를 설명, 유덕동 새마을부녀회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5년동안 무상으로 임대해 주었다.

 

매주 1회 모여 텃밭에 자라는 잡초를 뽑고, 퇴비도 주는 등 정성스럽게 키워왔으며, 이날 오전 7시부터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을 하면서도 연신 즐거운 표정을 잃지 않았다.

 

이날 수확한 감자 10kg 20상자 정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유덕동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등 20여 세대에 감자상자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마을텃밭에서 오이, 고추 등 농작물을 키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새마을부녀회 노경선 회장은 유덕동은 홀로 사시는 독거어르신이 많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그러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회원들이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덕동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30여명이 활동 중이며, 매년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사랑의 전복죽 대접 및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행사를 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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