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서초등학교, 화정1동 마을축제와 학예회 공동행사로


광주서초등학교, 화정1동 마을축제와 학예회 공동행사로 

- ‘화담벌에 울려 퍼지는 학예회와 즐거운家’


▲ 즐거운 광주서초 학예회 모두모두 함께해요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서초등학교는 11월 4일(수) 9:00~12:00 대강당에서 전교생 720여명이 연간 갈고 닦은 학문과 예술적 기량을 펼치는 학예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13:00~16:30 운동장에서 화정1동 주민 600여명과 전체 교직원 및 전교생과 함께한 공동체적 행사인 마을 축제가 개최되었다.


'화담벌축제-모두모두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오전에 치루어진 학예회는 학생들 자신의 꿈과 기량을 맘껏 펼치는 즐거운 잔치였다. 이는 400여명의 학부모와 600여명의 마을주민까지 한데 어우러져 학교교육의 신뢰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였다. 


▲ 가래떡 퍼포먼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교육청)


오후에는 ‘즐거운家! 함께해요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무늬만학교 주민협의회에서 마을축제를 운영하였다. 광주서초등학교와 지역교육 네트워크 화월주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축제는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목표로 하여 화합마당, 나눔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을 운영한 것이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400m의 ‘화합의 가래떡’ 퍼포먼스는 학생 500여명과 마을주민 100여명의 쌀 모으기 기부를 통해 가능하게 되었다. 


'화담벌에 울려 퍼지는 학예회와 즐거운家’ 축제는 학교와 마을의 공동행사로 주민들은 학교의 교육력과 잠재력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었고 학교는 마을 네트워크를 한눈에 조망하고 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광주서초 정남석 교장은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학교구성원들과 마을구성원들의 화합적 담론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연대 방안을 강구해서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측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