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놀러오세요” - 광주시, 올해 선봬는 DJ박스․얼음썰매장 등 홍보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22. 19:44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놀러오세요”

 - 광주시, 올해 선봬는 DJ박스․얼음썰매장 등 홍보


▲ 야외스케이트장 홍보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놀이명소인 시청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유스퀘어 버스터미널과 충장로 등에서 거리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시 회계과 직원 10여 명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며 올해 새로 마련한 DJ박스와 얼음썰매장을 안내했다.


시는 스케이트장이 문을 여는 오는 12월11일까지 관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겨울방학 중 체험학습장으로서 야외스케이트장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 광주광역시 스케이스장 운영 ⓒ외침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11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총 54일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야외음악당 상설무대에 DJ박스를 설치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SNS로 접수하고 재미있는 글과 사연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6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얼음썰매장을 추가 설치해 이용자 폭도 넓혔다.


김진수 시 회계과장은 “광주시민의 겨울철 여가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케이트장을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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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아.태 스카우트 총회 참가 대표단 500여명,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1. 6. 01:1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제25차 아.태 스카우트 총회 참가 대표단 500여명,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 디자인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방문, 예향 광주의 문화 만끽



▲ 아.태 지역 회원국 대표단 500여명 국립 5.18민주묘지 방문(사진제공: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제25차 아.태 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한 43개국 아.태 지역 회원국 대표단 500여명과 함께 5일(목) 오전 9시 30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 민주열사의 묘지를 분향,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이번 제25차 아.태 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한 43개국 아.태 지역 회원국 참가자들에게 개최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했다.



▲ 아.태 지역 회원국 대표단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방문(사진제공: 한국스카우트연맹)


국립 5·18민주묘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찰음식(수자타) 체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동구 충장로 등 광주광역시의 멋과 맛을 느끼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함종한 총재는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시는 500여명의 아.태 지역 참가자들에게 광주광역시를 적극 홍보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과 함께 광주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총회는 지난 3년간의 스카우트 사업보고와 정책을 결정, 이사 선출, 차기 아.태 지역 행사 개최지 선정 등 스카우트의 주요사항을 논의·결정하는 아.태 지역의 최고 의결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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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충장로번영회-동구청, 꽃거리 조성 협약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24. 00:04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시-충장로번영회-동구청, 꽃거리 조성 협약 

- 23일, 충장로·금남로상가 앞 화분 설치․관리


▲ 꽃거리 조성 협약, 왼쪽부터 김동수 푸른도시사업소장, 홍국희 충장로번영회장, 최광희 동구청 도시관리국장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와 동구청, 충장로번영회가 23일 충장로번영회 사무실에서 충장로․금남로 상가 앞에 조성하는 꽃거리의 화분 설치와 관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장로번영회를 주축으로 상가는 충장로 등 상가 앞 화분(화단)의 청결유지와 물주기 등 관리 운영을 맡고, 푸른도시사업소와 동구청은 계절별 프로그램 개발과 생육 및 관리에 필요한 꽃묘, 씨앗, 비료 등 관리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푸른도시사업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더불어 충장로와 금남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정원가드너, 충장로번영회,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충장로․금남로 꽃길 조성을 위한 설계와 계약을 마쳤다. 


조성 구간은 충장로1·2·3가~충장로치안센터~금남공원~금남로~충장로1가로 이어지는 1.1㎞이며, 오는 11월말까지 상가 앞 꽃 화분 설치 등 11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상가 앞 화분 설치는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라며 “주민들의 관리와 행정 기관의 지원으로 관리 운영의 새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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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스미는 선율’…충장로 달빛음악회 13일 개막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10. 11. 19:02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달빛에 스미는 선율’…충장로 달빛음악회 13일 개막  

 - 창작국악단 <도드리>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공연 


▲ 광주광역시청 ⓒ외침


국악에서부터 재즈와 클래식, 통기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15 달빛음악회’가 오는 1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충장로 학생회관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창작국악단 도드리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행사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총 15회에 걸쳐 펼쳐진다.


달빛음악회는 일과가 끝나는 평일 저녁시간대 충장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면 개관을 앞두고 문화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창작국악단 도드리가 여는 첫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꽃분네야’와 ‘상모’, ‘자유’를 비롯해 대중가요 ‘인연’과 ‘배띄워라’ 등의 공연이 선보인다. 


또 국악관현악곡 ‘섬진강’은 도드리의 대표 작품으로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의 물길 따라 남도의 음악이 흐르고 있음을 표현해 국악의 힘차고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이어 15일에는 강윤숙의 재즈여행과 팝핀댄스 ‘Always.S’의 공연이 펼쳐진다.


강윤숙의 재즈 여행은 섬세하고 세련된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 밴드로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테마와 스탠다드 재즈,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20일에는 가야금 연주단 가연하비의 ‘백만송이 장미’, ‘사랑하면 할수록’, ‘꽃’, ‘궁타령의 멋’과 통기타 연주 ‘그대 어느 산그늘에’와 ‘세월이 갈수록’, ‘무등산’ 등도 펼쳐진다.


이어 ▲21일 도드리와 광주시청 직원들의 협연 ▲22일 클래식과 해금, 판소리 공연 ▲27일 재즈 피에스타 ▲29일 YHB 밴드가 무대에 올라 색깔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11월에도 색소폰과 무용, 타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3일 실버악단의 연주 ▲5일 색소폰 연주단체 사운드오브뮤직과 통기타 가수 정용주씨 공연 ▲10일 나빌레라무용단 살풀이와 교방무 ▲12일 재즈이노베이션의 재즈음악과 아쟁, 해금 독주가 펼쳐진다.


또 ▲17일 에듀퍼포밍그룹 이끈음이 ‘양귀비꽃’과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19일 풍물연희예술단과 광주영광원의 협연 ▲24일에는 앙상블 92.5MHz의 연주 ▲마직날인 26일에는 도드리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도드리 김재섭 이사장은 “평일 저녁시간에 펼쳐지는 달빛음악회는 다양한 음악은 물론, 신진예술단체에 참신한 공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빛음악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드리(전화 062-266-5889번)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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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볼거리, 광주는 지금 ‘정원도시’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9. 29. 15:3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의 볼거리, 광주는 지금 ‘정원도시’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문화전당 대비 ‘충장·금남로 꽃거리’ ‘아름다운 광주천’ 추진

- ‘사직동 골목길 작은 정원’ ‘교통나들목 경관숲 조성’도 본격화


▲ 광주천 봄철 꽃 식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 정원도시 광주 만들기’의 하나로, 충장로·금남로 꽃거리 만들기, 아름다운 광주천 만들기, 사직동 골목길 작은 정원 사업, 교통 나들목 경관숲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충장로~금남로 시범 꽃 거리 조성 (사진제공:광주광역시)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충장로·금남로 가로변에 꽃과 조명이 있는 ‘아름다운 시범 꽃 거리’를 만들고 있다.


전당 개관을 기회로 주변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기획된 이 사업은  지난 8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면서 정원가드너 자문과 충장로상가번영회,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쳤다.


이에 따라 충장로1‧2‧3가~금남공원~금남로~충장로1가로 이어지는 1.1㎞ 구간에 에코아치, 상가 앞 꽃박스 설치, 벽면녹화, 행잉바스켓 등을 설치한다. 


충장로 상가의 경우 건물 공간 특성을 감안해 크고 작은 화분을 배치하고, 차나무․ 오죽․ 남천 등 관목을 화분 중심에 배치하면서 다년생 초화류인 사철채송화, 상록패랭이, 마삭줄 등을 식재한다.


특히, 화분 바깥 둘레는 일부 비워두어 계절별로 상가 주민이 씨앗 묘종을 이용해 취향에 알맞은 꽃을 식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충장로 상가번영회 및 주민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물주기, 잡초 제거, 담배꽁초 치우기 등 관리는 상인들이 맡고, 고사하고 훼손된 화초류 교환은 행정(푸른도시사업소)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 광주천 봄철 꽃 식재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아름다운 광주천을 만들어 가는 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시는 ‘광주천 우리 꽃 식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난 봄 원지교~광주대교 간 3㎞에 노랑꽃창포, 부들, 달뿌리풀, 꽃창포 등 4만본을 심은데 이어 가을을 맞아 현재는 광주대교~두물머리까지 3.6㎞에 산국, 벌개미취, 감국 등 가을꽃 2만본과 노랑꽃창포 4만본을 심고 있다.

  

더불어 광주천변로 캔틸레버 상단에 조성된 가로변 플랜트박스(용산교~ 태평교 4.6km, 942개)에 식재된 철쭉, 회양목, 개나리 등이 고사하거나 생육이 불량함에 따라 경관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광주도시정원조성TF팀의 자문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식재 경관디자인이 가미된 여러 개의 모듈을 반복적으로 형성해 입체감을 높여 조성되며 이번 가을에는 원지교~남광교(1.24㎞)까지를 시범 추진한다.


특히, 하천에서 보는 경관과 차량에서 보는 경관이 어울리도록 수양단풍나무, 단풍철쭉, 황금사철과 마삭줄, 맥문동 꽃무릇 등을 다양하게 식재해 작은 정원의 연속성을 보여주도록 하고 있다.


이어 사직동 골목길 작은 정원화 사업도 추진한다.

사직동은 광주시 제1호 공원 광주역사공원과, 사직공원, 서오층석탑, 구동체육관(현 빛고을시민문화관), 시민회관 등이 입지해 많은 사람이 찾았으나 도심 공동화 여파로 현재는 어르신들의 쉼터 정도로 남아 있다.


이 사업은  광주만의 독특한 골목길 문화 조성을 위해 담장녹화, 유휴공지에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일부 공간은 텃밭으로 이용하게 하는 등 사직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치구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교통 나들목 경관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유휴지로 무단 경작되고 있는 교통광장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경관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 주요 관문에 위치한 교통광장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올 상반기 광산구 본덕IC일원과 북구 동림IC일원에 모감주나무․산딸나무 등 2만4000여 그루를 심고, 10월에는 광산구 신가IC 교통광장에 가시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등 300여 그루를 심어 탄소 흡수율을 높이면서 다양한 경관이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수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정원을 만들어 광주다운 정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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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U대회 관련 긴급간부회의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7. 05:36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광역시 U대회 관련 긴급간부회의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태풍대비 및 U대회기간 교통대책 시행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 U대회 관련 긴급회의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U대회는 광주시민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 포인트


○ U대회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면 안 됨. 대회가 끝날 때까지 대회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에 최선을 다하기 바람.


   U대회는 외부적으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시민 스스로에게 자긍심과 자존감을 얻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돼야 함. 최근 길바닥에 흘린 현금 오백여 만원을 주인에게 되돌려 준 사례를 보더라도 ‘시민정신, 5월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각종 식당과 숙박업소에서도 바가지요금이 성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경기장과 공중화장실도 상시 점검해 광주를 찾아 온 손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제고하기 바람.


■ 태풍 대비 경기장 안전점검 철저


○ 최근 태풍과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음.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9일부터 우리나라가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예보가 있으니, 즉시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람.


■ 충장로, 청년들의 열정‧낭만‧해방의 거점돼야


○ 청년문화난장은 광주의 청년성을 회복하는 아이템이자 전국, 나아가 세계의 청년들을 끌어 모으는 새로운 아이템이 돼야 함. 


   선수촌과도 연결해서 U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국내외 청년들이 그들의 문화로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바람.

 

   대인 야시장도 관광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만큼 평일까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선수들이 환전, 통역 등 불편을 느끼지 않고 대인시장, 금남로 등 광주의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바람.  


■ U대회 기간 중 교통대책 시행 만전

 

○ 개막식을 전후해 주변 교통상황이 원활하지 않아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음.


   U대회 기간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차량2부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셔틀버스 이용 등 교통대책을 수립,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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