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최종 본선 - 13일 오후 6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서 - 10개팀 본선 진출…스페셜 게스트 ‘시나위’ ‘뷰렛’ 출연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3. 02:38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최종 본선 

- 13일 오후 6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서

- 10개팀 본선 진출…스페셜 게스트 ‘시나위’ ‘뷰렛’ 출연


▲ 스페셜 게스트 시나위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7.4~7.13) 동안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열정 난장! 청년난장페스티벌’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숨은 보석을 찾아라’ 최종 본선 무대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7월5일(일) ‘숨은 보석을 찾아라’ 첫 무대가 진행된 이후, 매일 같이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47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숨은 보석을 찾는 열정 난장의 무대는 단 하루도 멈춤 없이 8일간 계속됐다.


총 상금 2,000만원을 음악활동비로 지원하는 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는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라이브 공연장이자 세계 각국에서 온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폭넓은 대중음악을 경험하고 또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었다.    


오는 7월 13일 지난 5일(일)~12(일) 경연을 펼쳤던 47팀 중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대한민국 록의 전설 ‘시나위’와 난장의 2대 MC였던 문혜원이 보컬인 실력파 록밴드 ‘뷰렛’이 출연한다. 본선 심사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나위 신대철과 김바다가 맡는다. 


▲ 스페셜 게스트 뷰렛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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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다섯번째 밤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9. 07:20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다섯번째 밤 

멀티 로큰롤 낭만자객 ‘로맨틱 펀치’, 오리엔탈 명랑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출연


▲ 오리엔탈 명랑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사진제공 : 광주U대회 조직위)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7.4~7.13) 동안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청년난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숨은 보석을 찾아라’가 진행되고 있다. 


‘숨은 보석을 찾아라’ 는 난장의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6월 1차 음원 심사를 통해 선발된 48팀 중 총 47팀(1개 팀 자진 하차)의 젊은 음악인들이 7월5일(일)~ 7월12일(일) 매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에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숨은 보석을 찾아라’ 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젊음, 열정, 패기, 도전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 오직 음악 하나로 또 하나의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에게 꿈의 무대를 현실로 실현시켜 주고 있다. 


국내 젊은 음악팬 뿐 아니라 세계 젊은 선수들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스포츠와 음악 축제가 하나가 되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다.    


7월9일(목) 오후 5시부터 ‘숨은 보석을 찾아라’ 다섯 번째 경연 무대가 열린다. 달세뇨, pawn2queen, 리빙스톤데이지, OOO(오오오), 센치한버스, 씨소울, 만쥬 한 봉지 등 총 6팀이 난장의 신인 뮤지션에 도전한다. 


경연 이후에는 밤 9시 30분부터 스페셜 게스트 ‘로맨틱펀치’와 ‘신현희와 김루트’가 출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로맨틱 펀치’는 자연스러운 대중적 코드를 가진 밴드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와 듣기 편한 멜로디를 추구하는 반면 공연에서는 놀라운 에너지와 폭발적인 무대장악력으로 대중을 강력하게 사로잡고 있다. ‘기똥찬 오리엔탈 명량 듀오’라는 콘셉트로 시선을 끌고 있는 ‘신현희와 김루트’의 스페셜 무대도 함께 만날 수 있다. 


7.9(목) 출연자

달세뇨 : ‘달세뇨’는 두원공과 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의기투합한 혼성 7인조 밴드이다. 매일 학교에 모여 연주 하고 곡도 쓰고 직접 녹음까지 하고 있다.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를 전하고 싶다는 또 하나의 꿈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달세뇨의 생기발랄함이 시선을 끈다. 


pawn2queen :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4인조 밴드 폰투퀸! 홍대와 천안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결성한 이후로 록과 어쿠스틱 공연을 한 횟수가 100회가 넘는다고.


리빙스톤데이지 : 2008년 결성된 리빙스톤데이지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자작곡으로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싱글 "secret" 발매 하였고 2014년 EP "홍대입구역5번출구"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OOO (오오오) :   2014년에 2인조 어쿠스틱 밴드로 데뷔, 2015년 멤버 2명(김학겸-베이스, 유진상-드럼)을 영입하여 4인조 밴드로 재탄생했다. 모던 락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대중적으로 느낄 만한 감정을 곡에 녹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 가을에 EP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센치한 버스 : <센치한 버스>는 광주에서 활동 중인 4인조 여성 어쿠스틱 밴드이다. 젬베와 카주를 연주하는 매력적인 보이스 ‘이해린’, 에그쉐이크, 카베샤를 연주하는 발랄한 ‘나예린’,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박채빈’, 멜로디언과 피아노를 연주하는 ‘강자효’가 멤버다. 


씨소울 : 2014년 11월 첫 EP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 씨소울. 대중에게 씨소울만의 목소리로 기억되고 싶다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새내기 인디 뮤지션이다.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추구하고 있다. 


만쥬한봉지 : 자칭 인디 뽕짝 소울 밴드인 <만쥬 한 봉지>는 음악적 다양성, 현실성 넘치는 가사와 소울 음악이 결합된 남 다른 뽕끼를 자랑한다. 소속사 없이 뽕짝, 소울, 포크, 락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까지 8장의 싱글과 1장의 EP앨범, 첫 정규 1집을 발매했다. 인디차트 1위, 실시간 종합 차트 10위를 자랑하는 만쥬 한 봉지다!


*공연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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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는 청년들의‘해방구’, 80년 5월엔 민주화 함성, 2015년 7월엔 청년 희망 -세계청년축제·청년난장페스티벌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6. 22:57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광주 금남로는 청년들의‘해방구’

- 세계청년축제·청년난장페스티벌로 금남로 젊은이들 물결

- 80년 5월엔 민주화 함성, 2015년 7월엔 청년 희망으로 가득 


▲ 세계청년축제·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세계청년축제·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 금남로가 뜨거워지고 있다.

80년 5월의 금남로 ‘독재타도’와 ‘민주주의 사수’를 외치는 시민 함성으로 가득했던 민주의 해방구였던 이곳이 2015년 7월 세계 젊은이들의 희망 이야기와 유쾌한 수다와 열정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금남로에서는 세계청년축제와 청년난장페스티벌이 금남로 일대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또한, 국내의 젊은이들뿐 아니라 광주U대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 젊은이까지 모여 들면서 또 다른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5시께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광장은 세계청년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태권도 체험인 ‘부셔라’, 포토존, 각종 전시·체험, 케릭터존 등 부스마다 젊음으로 넘쳐 흘렀다.


기왓장을 깨뜨리며 사회 편견과 불합리, 취업난의 스트레스를 함께 날렸고  양궁 체험을 하며 한 순간이나마 근심·걱정을 잊고 과녁에 집중했다. 함께 어깨 걸고 사진을 찍거나 신나는 공연에 몸을 맡기며 부담을 달래는 모습도 보였다. 삼삼오오 길바닥에 주저앉아 현실과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문화전당 북쪽 끝에서는 도심캠핑이 진행돼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낭만과 ‘쉼표’를 선물했다.


청년들은 이 곳에서 스펙 쌓기와 취업경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내일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질 필요도, 애써 어른스러울 필요도 없이 그저 딱 청년의 모습으로 한바탕 신명나는 자리를 마련해가고 있었다. 


이 밖에도 민주광장 한 켠에서는 신명나는 청년난장페스티벌이 열렸다.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그들과 하나 되며 몸을 흔드는 청춘들이 한 데 어우러졌다..


이번 광주U대회에 칠레 탁구대표로 참가한 마르셀로 페르난데스(23)는  “광주를 알기위해 이 곳에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방금 쇼핑을 마쳤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즐겨야 겠다”고 말했다.

       

어학 강사로 캐나다에서 온 댄(26)은 “문화전당 앞과 금남로의 분위기가 생동감이 넘쳐 좋다”며 V자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함께 했다. 윤 시장은 신나는 음악에 청년들과 함께 몸을 흔들었고, 세계청년축제 부스를 돌며 청년들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윤 시장은 “이렇게 민주광장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부모 선배의 피와 땀 덕분이다”면서 “모든 시름과 부담을 내려놓고 이 순간 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했다.  

   

2015년 7월 금남로는 영락없는 지구촌 청년들의 해방구였다.


한편 오는 12일까지 펼쳐지는 2015세계청년축제는 등급 없는 무등의 정신을 담은 ‘1등 없는 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의 청년 상인들이 함께하는 청년시장, 아시아 청년작가와의 콜라보 그래피티 전시, 곳곳에서 펼치는 다양한 놀이들로 채워진다.


청년난장페스티벌도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무대를 갈망하는 전국의 젊은 음악인들에게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숨은 보석을 찾아라’에는 총 47개팀이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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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ade GWANGJU 2015 Music festival, 4~13일 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금남공원서 ‘청년난장페스티벌’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4. 07:51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행사·축제·체험


Universiade GWANGJU 2015

Music festival


‘광주U대회’한여름밤 적시는 음악 페스티벌 

4~13일 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금남공원서 ‘청년난장페스티벌’

 


▲ 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7.3~7.14)를 맞아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직접 참여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청년난장페스티벌’이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과 금남공원무대에서 펼쳐진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팀과 함께 광주U대회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젊은이들의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 


※ 참고 : 청년난장페스티벌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뮤직페스티벌입니다.


※ MBC문화콘서트 난장 :  척박한 한국 대중음악의 현실에도 꿋꿋이 자신들의 음악을 가슴으로 지켜내고 있는 진정한 뮤지션을 집중 조명하고, 방송을 통해 듣고 보기 힘들었던 음악의 다양한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MBC에서 제작하고 부산, 울산, 목포, 여수, 안동MBC 그리고 지역MBC 통합채널인 MBCNET을 통해 전국 각 지역에 방송되고 있는 고품격 TV 음악방송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9년째인 난장은 국내외 수많은 뮤지션들이 출연 대한민국의 라이브 공연 문화를 선도해왔으며, 실력 있는 음악인들이라면 꼭 출연해야 할 음악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 난장 페스티벌 ‘레알 난장’

광주U대회 청년난장페스티벌은 두 개의 파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7월 4일 오후 4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레알 난장’은 지난 8년간의 문화콘서트 난장을 결산하는 무대다. 그동안 난장에 출연했던 뮤지션들 중 다양한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장르 구분 없는 진정한 의미의 음악축제를 펼쳐 보인다. 


문화콘서트 난장의 초대 MC였고 아나운서 서바이벌프로젝트 ‘신입사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MC정다희 그리고 3대 MC박새별, 5대MC 안녕바다의 나무, 현재 MC를 맡고 있는 짙은 등 난장을 빛낸 역대 MC들이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뮤지션들에게 추앙받는 한국 모던록의 대부 이승열이 특별 출연하며, 로맨틱펀치, 보니, 딕펑스 등 대한민국 라이브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레알 난장’은 국내의 젊은이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세계 젊은이들이 젊음을 발산하고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을 즐기는 열정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숨은 보석 찾는 신인 발굴의 장

청년난장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이자 백미는 ‘레알난장’에 이어지는 ‘숨은 보석을 찾아라!’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를 갈망하는 전국의 젊은 음악인들이 끼를 맘껏 선보일 수 있는 ‘숨은 보석을 찾아라!’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매일 5시간 8일 동안 무려 47팀의 음악인들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10팀에게는 7월 13일 최종 결선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총 상금 2,000만원을 두고 펼치는 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는 새로운 음악에 대해 목말라 있던 음악 팬들은 물론이고 신인 뮤지션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숨은 보석을 찾아라!’는 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 메인 스테이지와 금남공원 서브스테이지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신인뮤지션들의 열띤 공연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라이브 뮤지션–브로큰발렌타인, 스트릿건즈, 피아, 피터팬컴플렉스, 갤럭시익스프레스, 최고은, 신현희와 김루트, 추가열, 에이프릴세컨드, 안녕바다, 버스터리드, 짙은, 로맨틱펀치, 잔나비 등–들의 열정적인 축하무대로 구성된다. 


그리고 7월 13일,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최종 선발된 10개팀의 경연이 펼쳐지며 뷰렛, 시나위가 특별한 축하 무대를 마련한다. 


숨은 보물을 찾아라!’ 최종 심사에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신대철, 록보컬리스트 김바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참여한다. 


음악감독을 맡은 작곡가 나무(‘별빛이 내린다’ 작곡가, 전 난장 MC)는 “ 젊음의 축제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난장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것은 큰 축복이며 U대회 기간 동안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 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 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 청년난장페스티벌 (사진제공: 광주U대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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