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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부르군드 98 Burgund '81

▲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조선대학교 장미원에 있는 장미. 부르군드 98 Burgund '81, 비로드 적색 14cm의 겹 많은 정형화, 1.5m수고에 직립성으로 수세가 특별히 강건하다.

▲ 장미. 부르군드 98 Burgund '81, 비로드 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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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저수지 장미원에서 만난 장미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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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암저수지 장미원에서 만난 장미들을 5월 한달 동안 올려볼 예정이다.

- 사진과 이름이 다른 장미가 있다면 제보바랍니다.

▲ 사요교쿠(sayokyku) 베이지 핑크색 꽂이핀다.(사진 : 외침)

▲ 블루보이(Blue Boy) 라벤더 핑크색의 꽃이 다화성으로 핀다.(사진 : 외침)

▲ 오버나이트 센세이션(Overnight sensation) 분홍색 꽃이 피며, 전형적인 장미향이다. (사진 : 외침)

▲ 와일드플럼(Wild Plum) 붉은보라색 꽃이 피며, 신장력이 왕성하다.(사진 : 외침)

▲ 히메(Hime) 분홍색 꽆이 피며, 다화성, 내병성이 강하다.(사진 :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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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호수 장미원 개방. 

- 140여종 장미가 시민들을 맞이하는 풍암호수 장미원

▲ 16일 개방한 풍암호수 장미원

광주 서구 풍암동 풍암호수 장미원이 16일 개방되었다

장미의 꽃과 잎모양을 형상화한 장미원은 다양한 모양과 색의 총 140여종의 장미가 서구민과 광주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휴식공간, 조경석 분수, 야간경관 조명 등이 설치되어있다.

이날 오전 가족, 연인과 함께 찾아온 방문객들은 장미와 장미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풍암호수 장미원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한편, 풍암호수는 장미원외에서 2.2km 산책로와 변천분수, 습지원, 105m 길이의 목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서구민들의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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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개방한 풍암호수 장미원

▲ 16일 개방한 풍암호수 장미원

16일 개장하는 풍암호수 장미원에서 시민을 기다리는 장미들

△ 사진제공 : http://photo.naver.com/user/lik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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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호수 장미원 16일 개방! 구경오세요! 

- 광주의 명소, 140여종의 장미와 야간경관 등 볼거리 더해...

광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풍암호수 장미원은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장미의 꽃과 잎모양을 형상화한 장미원은 5,640㎡의 면적에 총 140종 19,540여주에 이르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아울러, 곳곳에 휴게공간이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 장소를 마련했고, 조경석 분수, 야간경관 조명 등도 설치하는 등 산책하기 좋은 밤에 주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미원 뿐만 아니라 풍암호수 일주산책로(2.2km)를 둘러 덩굴장미를 식재해 호수주변 산책을 하며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구는 장미를 집중관리하기 위해 매년초 풍암호수 장미원의 출입을 제한해 왔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장미가 개화하여 다른 해와 달리 개방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하고, 오는 16일부터 장미원을 개방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장미원의 개방시기를 묻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힘들게 관리한만큼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암호수는 장미원 외에도 2.2km의 웰빙순환 산책로와 벽천분수, 습지원, 105m 길이의 목교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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