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네팔선수단, 5·18묘지 참배 - 한국 민주주의 본산, 광주정신 근원지 진지하게 둘러봐 - 희생자 당시 신분·역할 등 질문하며 지대한 관심 표명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7. 11. 00:24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종합



광주U대회 네팔선수단, 5·18묘지 참배

- 한국 민주주의 본산, 광주정신 근원지 진지하게 둘러봐

- 희생자 당시 신분·역할 등 질문하며 지대한 관심 표명 


▲ 광주U대회 네팔선수단 5.18묘역 참배 (사진제공:광주U대회 조직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 네팔 대표단이 10일 한국 민주주의의 본산이자 ‘광주정신’의 근원지인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았다. 비록 더디지만 네팔이 민주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네팔 대표단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1시간여에 걸쳐 묘지를 둘러보며 80년 5월 당시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을 들었다.    


네팔선수단 피라디프 조시 대표단장은 방명록에 네팔어와 영어로 ‘진심으로 위로 드린다. 알려져 있거나 알려져 있지 않은 모든 한국 민주주의 공헌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이 조용하면서도 장엄하게 울려 퍼진 가운데 묘역에 들어선 이들은 5·18 영령들께 분향하고 묵념을 올렸다. 


또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묘역을 돌며 묘지 주인공들에 대한 80년 당시의 역할과 행적 등을 자세히 설명 들었다.


네팔 선수단은 “80년 광주항쟁을 전국의 학생들이 다 알고 있느냐”라고 묻고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려면 모든 학생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프라디프 조시 단장은 “네팔도 왕정국가에서 1950년부터 민주주의의 싹이 트이기 시작했다”면서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더디지만 진행 중에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많은 광주시민들이 네팔 선수단을 환영해주고 지원해준 점 잊을 수가 없다”면서 “네팔 정부와 국민, 선수단을 대표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유영봉안소를 둘러보는 것으로 5·18묘역 참배를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네팔 선수단의 5·18묘지 방문은 지난 4월 대지진 참사 당시 긴급구호대로 파견됐던 광주시소방본부가 준비한 것으로, 당시 구호활동에 참여했던 통역요원 등 봉사대원들도 이날 투어에 함께 했다.


앞서 이들은 이날 오전 환벽당, 소쇄원을 찾아 아리랑 배우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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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민주·자유 정신이 역동하고 있었다” - 명예광주시민증 받은 티모시 스콧 샤록 ‘더 네이션’에 기고 - “80년 5·18 당시 북한군 개입 주장 어처구니 없다” 일축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6. 17. 07:05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광주는 민주·자유 정신이 역동하고 있었다” 

- 명예광주시민증 받은 티모시 스콧 샤록 ‘더 네이션’에 기고

- “80년 5·18 당시 북한군 개입 주장 어처구니 없다” 일축




▲ 티모시 스콧 샤록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청)


지난 5월 21일 5·18민주화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미 언론인 티모시 스콧 샤록(Timothy Scott Shorrock)이 미국 시사주간지 ‘더 네이션’에 광주 방문 당시의 소회 등을 담은 글을 기고했다.


지난 5일 샤록은 ‘광주항쟁과 미국의 위선(어느 언론인의 한국에 관한 진실과 정의에 관한 의문)’이란 제목으로 실은 글에서 광주명예시민증에 대한 소회, 5·18의 실상 및 의미, 미국의 역할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샤록은 먼저 “광주시민의 날인 5월21일 옛 도청 앞에서 매우 존경받는 진보적 정치인 윤장현 시장으로부터 광주명예시민증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광주시민의 날은 1980년 학생 주도의 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특별히 파견된 계엄군에 맞선 시민들의 자유에 대한 신념을 기념하는 날이다.”라고 덧붙였다.


샤록은 “명예시민증은 내 삶에 있어 절대 잊지 못할 정점의 순간이었고, 내가 수십년 동안 광주와 미국의 전략적 관계에 관해 보도해온 것의 축적물이었다.”라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그는 “군 통수권자인 전두환에 의해 5월17일 전국에 선포된 계엄령을 이행하기 위해 특별부대가 파견됐고, 이들은 M-16소총과 총검으로 계엄령을 폐지하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요구하는 수백명의 시민들을 살해하고 부상을 입혔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군인들로부터 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군사정권에 대항해 싸웠으며 계엄군들을 도시에서 밀어냈다고 썼다.


샤록은 “이후 대다수 시민들의 참여로 자치공동체가 형성됐다.”라며 “많은 한국인들이 이제 1871년 ‘파리코뮌’과 비교한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기간 여성들은 투사들에게 식수와 음식을 나눠 주고, 간호사와 의사들은 부상자들을 돌봤으며 시민들은 어린이나 노인 할 것 없이 지역 병원으로 몰려가 헌혈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기술했다.


샤록은 “5·18 당시 600명의 북한군이 광주에 있었다는 일각의 주장은 어처구니없는 것이다.”라며 “U-2정찰기를 비롯한 미 전자정보부나 미 안보부에서 면밀하게 관찰되고 있었으며, 당시 북한군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바로 주시돼 널리 알려졌을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 티모시 스콧 샤록, 명예시민증 수상(사진 맨 오른쪽)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끝으로 샤록은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장현 시장의 주도하에 3000여 명의 시민들이 큰 소리로 정부에 의해 금지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고, 무대의 거대한 스크린에는 광주시민군의 영상들로 꽉 채워져 있었다.”라고 회고하고, “광주정신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아름다운 광경이었으며, 민주와 자유에 대한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역동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라며 글을 맺었다.


샤록은 그동안 미국 연방공무원노조연합 정책분석관이자 네이션지 미국국가안보정책 정기 기고자 등으로 활동했다. 1980년 광주민중항쟁 때 미국정부의 역할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커머스지 기자로 활동하던 1996년 정보공개법을 통해 미 국무성이 비밀파일로 보관중인 5·18 자료의 공개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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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29. 10:32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포토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언젠가 봄날에...' 현수막(사진:외침)


▲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 를 기다리는 관객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이승을 떠나지 못 하는 귀신, 백구두, 여고생 정옥, 남모를 괴로움을 가진 호석(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저승사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현실적인 저승사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백구두를 찾아주세요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구두 한 짝은 어디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헌혈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불의를 참지 못한 백구두.. 나머지 한짝도 던져버리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5.18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정옥이를 잊지 않은 가족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호석이의 진실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언젠가 봄날에>는 2010년 5·18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마당극. 창작탈굿, 전통소리, 춤, 대사로 80년 5월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극복까지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연출가 박강의 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5·18이라는 주제를 경쾌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라도 말맛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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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고등학교 동아리 주관 행사로 5.18 의미 다시 새겨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26. 02:23 / Category : 생활·교육·행사/교육


장덕고등학교 동아리 주관 행사로 5.18 의미 다시 새겨

- 5․18 관련 골든벨, 사진전시, 삼행시 짓기 등으로 학생들이 민주화항쟁의 의미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 마련



▲ 5.18 골든벨(사진제공:광주광역시 교육청)


장덕고등학교는 지난 5월 21일(목) 19:30~22:00 까지 본교 강당에서 1학년 46명 2학년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동아리인 ‘지역사회탐구동아리’의 주최로 5․18 민주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로는 5.18관련 동영상 시청, 삼행시 짓기, 추모공연(볼륨동아리 찬조공연) 골든벨 퀴즈대회가 이루어졌다. 


또한 5.18 관련 사진 기사를 학교 교정에 전시하였다.

광주정신이 민주화의 정신이며, 5.18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불의와 맞서다 희생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지역사회탐구동아리 반장인 권하형(2-4반) 학생은 “동아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광주에서 시발점이 된 민주화 운동을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지역사회탐구동아리는 지난 4월에는 세월호 1주기 추념 주간 행사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 및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을 가지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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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5광산오월문화제 특별공연 윤상원 열사기념극 '오월의 노래'

Author : 알 수 없는 사용자 / Date : 2015. 5. 22. 21:01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문화·예술


포토

2015광산오월문화제 특별공연 윤상원 열사기념극 '오월의 노래'

2015광산오월문화제 특별공연 윤상원 열사기념극 '오월의 노래' 포스터(사진 : 외침)


▲ '오월의 노래' 들불야학(사진 : 외침)


▲ '오월의 노래' 들불야학 주민한마당(사진 : 외침)


▲ '오월의 노래' 들불야학 주민한마당(사진 : 외침)


▲ '오월의 노래' 들불야학 주민한마당(사진 : 외침)


▲ '오월의 노래' 들불야학 주민한마당(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 투사회보(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 도청을 향하여(사진 : 외침)


▲ 5.18 민중항쟁, 마지막 날(사진 : 외침)


▲ 잊지말고 기억. 5.18과 세월호(사진 : 외침)


▲ 2015광산오월문화제 특별공연 윤상원 열사기념극 '오월의 노래' (사진 :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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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달림이, 빛고을 광주 달렸다! - 16일, ‘제15회 광주5‧18마라톤대회’ 175명 참가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18. 16:30 / Category : 문화·예술·스포츠/스포츠


달구벌 달림이, 빛고을 광주 달렸다!

- 16일, ‘제15회 광주5‧18마라톤대회’ 175명 참가


▲ 사진 : 광주광역시. 기념촬영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청 마라톤클럽을 주축으로 한 시민동호인 175명이 지난 16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제15회 광주5‧18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함께 달리며 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광주시청 62명과 구청과 시달리기교실 회원 70명이 새벽에 대구를 출발해서 빛고을 광주를 찾은 43명의 달구벌 대구달림이들이 함께 참가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달빛동맹 주요 현안이 성공하도록 솔선 수범해오는데 감사하다.”라며 격려하였다


대구 김영근 회장(서구 도시국장)과 광주 최성용 회장(체육u대회지원국 선수촌건립팀장)은 “달빛동맹 5개분야 23개 공동 어젠더인 군공항 조기 이전, 88고속도로 조기 확장, 광주‧대구 간 내륙철도 건설 같은 soc분야와 경제, 환경, 문화체육관광, 일반 협력이 잘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며 달렸다.”라고 말했다.


양 도시의 시청 동호인 마라톤클럽은 상호 우호 증진을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실무적인 협의를 해왔으며, 올해에는 대구시청마라톤클럽이 ‘제15회 광주5‧18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내년 4월에 열리는 ‘2016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광주시청마라톤클럽이 참가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시 달리기교실’은 매주 2회 월드컵주경기장에서 체력훈련과 초보자 프로그램, 준 전문체육 훈련을 실시한다. 시 달리기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카카오그룹 ‘광주시 달리기교실’을 검색해서 들어오거나 시 마라톤동호회 총무팀(062-613-314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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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돼야"

Author : 알 수 없는 사용자 / Date : 2015. 5. 18. 11:1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돼야”

- 윤장현 시장·조영표 시의장, 장휘국 교육감 등 성명 발표



▲ 외침.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5개 자치구청장 및 자치구의회 의장 등이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을 다시 한 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7일 오전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보훈처의 반대로 5.18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이 무산된 것은 이 노래가 민주, 인권, 평화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불의에 항거한 5.18의 상징적 노래요, 국민 모두가 함께 불러야 할 '국민의 노래'라는 점에서 5.18 정신에 반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의 역사성을 계승하고자 하는 광주시민들의  열망에 공감하고 지지를 표한다”면서 “35주년 5.18민주화 운동기념식이 5.18 피해자와 유가족, 시민들의 불참으로 반쪽행사가 되지 않도록 이제라도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식 제창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더불어 “지역 정치권과 5.18단체, 시민사회와 공동 노력을 통해 국회에 계류 중인 ‘국가기념일 기념곡 지정관련 법안’이 신속히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민의 노래로 당당하게 울려 퍼지도록 국민적 확산·보급에도 각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광주는 모든 국민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당당하게 부를 것이다”고 밝히고 “노래를 통해 5.18을 살아있는 역사, 자랑스런 역사로 함께 깨우치고, 함께 공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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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3),5.18전야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18. 01:29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3) 

[포토뉴스]


▲ 5.18 유가족



▲ 세월호 유가족


▲ 다시부르는 민중가요(오월의 노래·혁명광주·광주출전가·동지·투사의노래·민중의 노래)를 함께하는 5.18 유가족과 시민들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다시 부르는 민중가요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시민군 재현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결사항전의 몸짓,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윤상원의 호소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결전을 노래함. 님을 위한 행진곡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생과 사의 기로, 518인의 오카리나 합주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새의 노래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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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2) 주먹밥, 5.18전야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18. 00:43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2) 주먹밥


[포토뉴스]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에서 받은 주먹밥



▲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곳곳에서는 주먹밥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주먹밥을 먹는 아이.


▲ 주먹밥



▲ 광주시민이 준 주먹밥을 먹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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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1) 민주대행진, 5.18전야제

Author : 나랑블루 / Date : 2015. 5. 18. 00:27 / Category : 정치·사회·경제/정치/사회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1) 민주대행진


[포토뉴스]


▲ 5.18민주화운동 광주시민들은 광주공원을 출발하여 금남로까지 민주대행진을 했다



▲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등이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공원을 출발하여 금남로까지 민주대행진에 참여했다.



▲ 민주대행진의 길을 열어주는 오월풍물굿



▲ 민주대행진의 길을 열어주는 오월풍물굿의 행렬(광주공원 출발)



▲ 민주대행진(광주공원 → 금남로)



▲ 민주대행진(광주공원 → 금남로)



▲ 민주대행진에 합류하는 세월호 유가족 



▲ 민주대행진에 합류하는 세월호 유가족 



▲ 민주대행진의 선두. 오월풍물굿. 멀리 5.18민주화운동 35주년 전야제 장소가 보인다.



▲ 세월호 유가족. 5.18유가족 뒤에서 민주대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 민주대행진



▲ 민주대행진. 금남로사거리.



▲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 시민들의 거친 항의로 20여분만에 쫒겨난 김무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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