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2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예선 1차전 결과

 1. 조훈현(13, 채널A동아일보) 1:25.444

 2. 전대은(99, 채널A동아일보) 1:25.494

 3. 서주원(94, 쏠라이트인디고) 1:25.701

 4. 한민관(69, 서한-퍼플모터스포트) 1:25.810

 5. 정경훈(78, 원레이싱) 1:25.850

 6. 서승범(12, 현대레이싱) 1:25.936

 7. 남기문(55, 원레이싱) 1:25.981

 8. 염승훈( 7, 원레이싱) 1:26.061

 9. 이원일(17, 봉피앙 레이싱) 1:26.178

10. 최장한( 5, 록타이트-HK) 1:26.237

11. 석동빈(18, 채널A동아일보) 1:26.537

12. 하대일(79, 부스터 디팩토리) 1:26.638

13. 권봄이(19, 서한-퍼플모터스포트) 1:26.754

14. 정기용(77, 스피젠레이싱) 1:27.227

15. 어령해(21, 핸즈모터스포츠) 1:27.439

16. 김학겸(22, 현대레이싱) 1:27.452

DNQ 최성훈(20, 토바레이싱) 1:28.221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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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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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제네시스쿠페 1차 예선(20클래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클래스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레이스이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쿠페

- 출력 3800cc, 35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FR방식(Front Engine & Rear Drive)의 차량이다.

- 출발 직후 하중이 뒤로 가기 때문에 빠른 스타트에 유리하다.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클래스는 순위의 고착화를 막고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스포트라이트를 주기 위해 제네시스쿠페 10과 제네시스쿠페 20으로 각각 분리 운영되고 있다.

제네시스쿠페 10에 "피트 스탑(Pit Stop)" 규정이 새롭게 도입

레이스 차량의 소속팀 미케닉들의 경기 참여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레이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 피트 스탑 : 레이스 차량들이 F1에서 볼 수 있듯이 재급유 및 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경기 중에 피트로드로 들어와 작업하며 경기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빠른 작업 속도와 팀워크가 요구 된다.

참가를 위해서는 조직위원회의 엄격한 참가 심사 기준을 통과하여야 하며, 특히 안전규정은 F1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의 규정에 준하는 수준으로 선수들의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like1@naver.com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 2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예선 1차전 결과

 1. 김재우(69) 1:33.624

 2. 이경국(44, REBS&FD) 1:33.843

 3. 심성훈(77, 바보몰닷컴) 1:34.574

 4. 서호성(1 , 헨즈모터스포츠) 1:34.657

 5. 여찬희(7,  REBS&FD) 1:34.707

 6. 이종헌(87) 1:34.869

 7. 전난희(17, 알앤더스) 1:34.969

 8. 하대석(99, 부스터 디팩토리) 1:34.988

 9. 채석원(28, 이데이 엔지니어링) 1:35.084

10. 임민진(86, 원레이싱) 1:35.453

11. 문태국(55) 1:35.503

12. 아카리 나가사와(6 , 알앤더스) 1:36.108

13. 강동우(46, KMSA Motorsport) 1:36.397

14. 홍성재(9 , ENI레이싱팀) 1:36.725

DNQ 이진혁(96, 현대레이싱) 1:37.573

DNQ 강호영(83, 토바레이싱) 1:37.784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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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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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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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Photo. KSF Korea Speed Festival 4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1차 예선 ⓒ외침

프로와 아마추어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 수동 혹은 자동 변속기 차량의 오너들이 출전할 수 있는 클래스로  KSF의 기량이 좋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보다 높은 출력의 차량으로 레이스를 참가하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2013시즌 3차전부터 신설되었다. 

역량 있는 챌린지레이스 드라이버 및 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요람 역할을 하는 클래스로서, 프로아마추어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전자격

1.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발급한 국내 B급 이상의 라이센스를 취득

2. 챌린지레이스 2회 이상 출전 경력

3. 과거 타 대회에서 더 높은 출력의 레이스를 참가했다면 최소 3년 이상의 공백

벨로스터 터보

기존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모델에 1.6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 연비 11.8km/ℓ의 제원을 갖고 있다.

좌측 1개, 우측 2개의 비대칭 도어, 낮은 전고, 리어 스포일러를 테일게이트 글라스의 센터에 적용시킨 스포티한 차량이다. 

벨로스터 터보의 독특한 외관과 파워만큼 KSF 내에서도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며 세미 프로 클래스로써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like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