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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메르스 여파로 놀이공원 한산 - 용인 에버랜드 이용객 줄어 한산

나랑블루 2015. 6.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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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놀이공원 한산

- 20일 용인 에버랜드 이용객 줄어 한산 


▲ 용인 에버랜드 ⓒ외침


20일(토) 평소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던 용인에버랜드 이용객이 확 줄었다. 메르스 여파로 국민들이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로스드밸리(수륙양용차로 구경)의 경우 대기시간이 없었다.(평소 2시간정도 ), 또한 삼성에버랜드 이용객들의 인기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의 경우 평균 2-30분의 대기시간에는 이용이 가능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주일전부터 메르스의 여파로 이용객이 줄었다고 한다.


메르스 여파로 외부출입의 자제하는 분위기로 대한민국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 조속히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어야 할 것이다.


▲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가는 길에 ⓒ외침


▲ 로스트벨리에서 수륙양용차타고 찍은 홍학 ⓒ외침


▲ 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월드가는 길에 ⓒ외침


▲ 에버랜드 광장에서 바라본 티익스프레스 ⓒ외침


▲ 로스트벨리에서 수륙양용차타고 찍은 기린 ⓒ외침티익스프레스


▲ 티익스프레스 ⓒ외침


dlcmm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