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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서구아케데미, 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
나랑블루
2015. 10. 21. 10:48
으뜸서구아케데미, 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
- 전홍준 박사 초청강연
- 22일 오후 2시 서구청 대회의실
▲ 광주광역시청 서구청 ⓒ외침
오는 22일 오후 2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을 초청 ‘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란 주제로 제68회 으뜸서구 아카데미 강좌를 연다.
이번 으뜸서구 아카데미에서는 ‘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누구나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실천방법과 원리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강사는 “야생동물은 거의 병이 없는 반면 사람과 가축은 각종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왜 그럴까? ”당뇨, 고혈압, 만성통증, 고지혈증 등은 평생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은 이유가 뭘까?”등을 설명한다.
특히,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호흡, 음식, 활동, 마음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호흡을 고르게 쉬고 음식을 소식과 절식하며, 적절한 휴식과 운동으로 생각을 비우고 나를 낮추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학박사인 전홍준 원장은 자연치료 의학과 서양의학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인치유 의학을 추구하며 광주 하나통합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으뜸서구 아카데미는 무료 교양 공개강좌로 운영되며,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선착순 200여명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주민자치과(☏360-776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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