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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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 신명 5.18민중항쟁30주년기념작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언젠가 봄날에...' 현수막(사진:외침)
▲ 놀이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 를 기다리는 관객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무당 박조금(사진:외침)
▲ 이승을 떠나지 못 하는 귀신, 백구두, 여고생 정옥, 남모를 괴로움을 가진 호석(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저승사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현실적인 저승사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백구두를 찾아주세요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구두 한 짝은 어디에?(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 헌혈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불의를 참지 못한 백구두.. 나머지 한짝도 던져버리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5.18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정옥이를 잊지 않은 가족들(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호석이의 진실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사진:외침)
<언젠가 봄날에>는 2010년 5·18 3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마당극. 창작탈굿, 전통소리, 춤, 대사로 80년 5월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통해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극복까지를 아우르는 작품이다. 연출가 박강의 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5·18이라는 주제를 경쾌한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라도 말맛을 잘 살린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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